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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아이들 한글 선생님의 가슴은 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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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09 회 작성일 24-03-26 19: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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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쩝..
저승사자입니다.
아직두...집에서 뒹굴거리며 지내고있슴다..제길..
 
집에 있으면서 매주 한번씩 아이들을 가르키는 한글 선생님이 찾아오는데..그날이면 집안 대청소하는 날이져..
 
아이들 방문지도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했는데..그동안은 제가 집에 없는 관계로 선생님을 볼 기회가 없었져..
예전에 아이들 한글 선생님을 이사하면서 마주쳤는데..20대 중반의 아가씨였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그동안 여러차례 선생님이 바뀌었더군요..
 
그러다가..지금 아이들 선생님은 대략 8개월째 되었는데..제가 집에 있으면서 그 선생님을 맞이하고 아이들 교육한다음 상담까지 받는 처지가 되었슴다..
 
(요즘 불량주부에 나오는 집안일 하는 아빠는 아닙니다만...점점..그렇게 변하는거..같아..짜증이 납니다.)
 
근데..
아이들 교육을 받은뒤..상담하려고 앉으면..서로 마주앉게 되는데..어느날인가? 그 선생의 가슴이 눈에 들어온겁니다.
그날..왜그리도 가슴이 부각이 되는 옷을 입었는지..쩝..
가슴..디따 큽디다..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는 유부녀인데..아마..지금 우리집의 아이들보다는 나이가 많은듯 한데..가끔 자기 아이들 이야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희 집사람의 가슴은 조금 빈약합니다.
머..그래도 만지고..느낄 정도는 되기에..만족합니다만..그 선생의 가슴은..푸짐하더군요..
머..그렇다고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고..만지고 싶을 정도의 크기..머..모성애를 느낄 정도의 가슴이더군요..
 
얼굴도..못난편이 아닙니다.
평범해 보이지만..순해 보이는 인상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듯 보입니다.
 
집안에서 뒹굴다보니..바깥에 나가기가 꺼려지는군요..
쩝..
이렇게 요즘은 대리만족을 하고 있슴다..
아..
따분타..
 
근데..오늘 13일의 금요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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