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주병으로 보지를 쑤시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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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병으로 보지를 쑤시는 그녀
제목이 좀 쇼킹합니까 ?
저도 최근에 쇼킹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네이버3에 몸 담은지 어언 몆년이 흘렀습니다. 초창기 멤버로 참여했으니
제법 짠밥이 쌓인거 같습니다. 네이버3 덕분에(?) 야동 참 많이도 봤습니다.
그렇게 본 야동들로 인해서 가끔씩은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몆일전 네이버3 성동방엘 가봤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갔지만 일년전부터는 거의 잘 안가다가 최근에 가봤더니
쏘주병으로 보지 어쩌고 저쩌고가 있길래
궁금해서 클릭 해 봤더니
SES 유진이 닮은 아그의 보지가 쏘주병 나발을 불고 있지 않습니까...
보지에 물인지 윤활유인지 번질 번질 거리면서 콘돔 낀 쏘주병으로
자위행위에 몰입하고 있더군요...살다보니 콘돔 낀 쏘주병도 구경하는 시대에
지금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어쩌다 좆이 쏘주병보다 대접 못받는 지경까지 왔는지...
그런데..그녀의 얼굴을 보니 참 눈에 많이 익은 얼굴입니다.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눈에 익은 가슴이여....
눈에 익은 보지여.....
아무리 봐도 눈에 익은 항문이여...
근디 얼굴은 가발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맞어 그때 그 여자구먼...
그렇습니다.
예전에 저와 하룻밤 아니 딱 두시간 떡을 친 여인네 였습니다.
어디서 만났는지는 그녀의 사생활이 있는지라 언급하기 곤란합니다.
유흥업소에서 만난것은 사실입니다.
유흥업소라고 해서 뭐 대 놓고 술마시고 2차 나가는 곳은 아니었구요
그녀가 아는 언니의 가게에서 잠시 아르바이트 정도 할 때라고나 할까요...
첨 만난 그녀 첨에는 술 안마실려고 하더군요
나가요 걸 처럼 일하는 곳이 아니라 카운터 봐주는 정도인가....뭐 이런일 할 때니까
하여튼 여차 저차 갑론을박이 오고 간 후 마담 언니의 지원 사격덕에 술 같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전 술집에서 아가씨 만나면 선수의 자질이 보이는 애들에게는
대 놓고 "떡 한번 치자" 이렇게 말합니다. 어차피 산전, 수전, 공중전 다 치러본
프로들끼리 내숭 떨어봤자 꼴값밖에 안되며 그리고 시간낭비 입니다.
그녀의 외모는 동영상 보시면 확인이 될테니 언급 자제하겠습니다.
다만 그날 첨 볼 때 핑크색 계열의 몸의 곡선이 제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쪽이 유달리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 군침이 좀 도는 타입이였습니다.
애교도 있고요....눈이 좀 매력적인거 같기도 했음.
술이 좀 거나해 졌을 때는 어차피 모 아니면 도 입니다.
떡 한번 치자고 말하면 그쪽에서 할 수 있는 대답은 "Yes or No" 밖에 없습니다.
성공확률 50%의 아주 승산이 높은 게임입니다.
대충 시간이 새벽 한시 반 정도 였습니다.
마지막 썰을 그녀에게 풀어 봅니다.
"나 원래 첨보는 여자에게 대 놓고 떡치자는 남자 아니다..다만 오늘 널 보니
무지하게 맛있어 보인다...우리 둘이 오늘 떡치면 궁합 하나는 걱정 안해도 될거
같은 느낌이 나의 고추를 사정없이 때린다.
나 원래 맛없어 보이는 애들에게는 눈길 한번 안준다...그리고 돈 주고는 절대로 떡 안친다.
내가 돈 받으면서 떡 칠 수 있어도 주면서는 못한다.....바뜨 그러나 한번 치는 떡
제대로 맛은 낼 수 있다..아마 새로운 떡계를 경험하게 될거다"
잘 못 들으면 여자 눈에 존나게 밥맛으로 보일 수도 있는 뭐 이런 유치방자한 멘트 였습니다.
당돌한 그녀 역쉬 선수답게 바로 머리 끄덕입니다.
그 때 첨 볼 그 당시에는 이 여자가 쏘주병으로 보지를 찌를 정도의
가공할 초식을 펼치는 무공이 뛰어난 신진고수인 줄을 몰랐습니다.
술집은 나온 후 바로 떡 전문 모텔로 둘이 사이좋게 입성 했습니다.
내가 옷 벗길 필요가 없습니다. 정육점에 들어서자 말자 그냥 혼자서 훌떡 훌떡
벗어 재낍니다. 이 대목에서 약간 식욕이 반감됩니다. 선수의 느낌이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전달되면 떡맛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지요...
벗은 몸 볼만 합니다. 엉등이 쪽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뭐 전체적으로
영 이상한 몸은 아닙니다.
바로 좆대가리 빨아달라고 하니 그냥 단숨에 좆 피리를 구성지게 불어댑니다.
제법 좆피리 왕년에 불어 본 가락이 나옵니다.
기분 주깁니다. 눈 마주치면서 하라고 하니 제대로 눈 똑바로 위로 쳐다보면서
빨아 줍니다. 입이 도톰한 타입이라서 좆 빨아줄 때 촉촉한 느낌이 좆대가리에
세밀하게 제대로 전달이 됩니다.
받는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 하는지라 그녀를 반듯하게 눕히고 가랑이 쩍 벌린 후
그녀 가슴 참 탐스럽습니다.
젖꼭지는 그동안 그녀가 무수한 전장에서 겪은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쓸만합니다. 가슴 빨아주니 무지 좋아하는 척 합니다. 연기력이 발휘되는 반응임을
그때 대충 짐작은 했습니다. 하여튼 이곳 저곳 탐사후 서로의 몸을 제대로
연구할 수 있는 식스나인 69 자세로 초식을 바꾸어 봅니다.
보지 살은 아직은 선홍색인데 보지 주변 땅들에서 난개발의 흔적이 드믄 드문 보입니다.
클리토리스 혀로 때려주자 엉등이 바로 들썩입니다.
이 대목에선 아까 가슴쪽에서 보여준 인공적인 연기가 아니고
자연스러운 반응을 펼칩니다.
클리토리스만 빨아주는데 보지구멍에서 벌써 "피--식"하는 바람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여자 조루인가 봅니다.
그래서 더 깊은 쾌감을 줄려고 손가락으로 보지 찌를려고 하니
갑자기 돌변한 듯 강한 목소리로
"오빠..나 보지에 손가락 넣는거 제일 싫어해" 란
가공할 멘트를 때립니다.
전 떡 칠때 보지에 손가락 넣고 꼬물 꼬물 장난(?)치면서 보지속 깊은 속살의
반응에 따라서 저 또한 흥분하는 체질이라서 그녀가 손가락을 보지에 넣지
말라고 하니 떡 칠 맛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거총한 좆이라 그냥 없던 일로 하기엔 기분이 좀 거시기 합니다.
그래서 다시 입으로 혀로 클리토리스만 빨아주면서 일단 아까의 흥분 모드로
다시 돌아가니 보지에서 물은 참 많이도 흘러 내립니다.
그녀 이미 흥분 만땅인지 "오빠꺼 빨리 넣어줘" 라고 바로 명령모드 입니다.
그녀의 전과를 아직은 모르는지라 당연히 콘돔 단단히 끼고
보지속으로 존나게 거대한 본인의 좆을 들이댑니다.
넓지도 좁지도 않은 보지구멍입니다.
몆번 흔들어 대니 벌써 색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색성 하나는 주기더군요....연기가 아닌 자연산 색성이 그녀의 도톰한
입에서 흘러 나옵니다.
밑에 깔린 상태에서 허리도 제법 잘 돌립니다.
그녀가 원한 오르가즘의 종착역은 마드리드인데 덤으로 라스팔마스 까지 보내주었습니다.
종착역 훨씬 지나서 보낸 후 본인도 좆물 듬뿍 싸면서 "아줌마 여기 낫어요" 를 좆으로 외쳤습니다.
남자를 위한 써비스인지 보지로 좆을 몆번 꼭꼭 물어줍니다. 보지안에서 자연스럽게
전문적인 테크닉은 아니고 어슬픈 기술을 여성잡지 귀퉁이에서 좀 배웠나 봅니다.
일전이 다 끝났습니다. 함께 자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야...샤워하고 나가자" 하니 그녀 바로 응합니다.
본인이 샤워 먼저 하러 들어가니 그녀 마지막으로 써비스 정신을 발휘합니다.
"오빠 내가 씻어줄께"
오잉....이거 어디 들어 본 익숙한 멘트 같기도 한데....
"응 그래주면 나야 좋지"
욕실 안으로 같이 들어 온 그녀 부끄러움은 있는지
가슴을 타올로 두르고 비누를 본인 좆에 듬뿍 칠한 후
구석 구석 잘 씻어줍니다.
"오빠 몸 진짜로 멋지다 특히 꼬추가...히히" 라는 멘트까지 날리면서 상대방을 기쁘게 해 줍니다.
"너 보지 내가 씻어줄까 ?" 라고 물어보니
자기는 혼자서 씻는게 더 편하다고 합니다.
옷 주섬 주섬 챙겨 입고 택시를 타고 그녀 집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택시비 2만원 거리더군요......택시에서 그녀 본인의 전번 달라고 합니다.
어차피 자주 만날 느낌은 들지 않기에 손전화 번호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택시에서 내릴려던 그녀 갑자기 가볍게 본인의 입에 뽀뽀를 합니다.
그리고 귓속말로
"오빠 나 오늘 세번 쌌다"
떡 칠 필요는 없는 것....그녀 지금 어디에서 또 무슨 술 병을 가지고 놀고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