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유부녀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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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라는 나이에 어룰리지 않게 아이가 넷이나 되는 여자였습니다.
딸 셋에 막대 아들 - 아들 낳으려 애쓴 끝에 심본 아줌마 입니다.
아들 낳으려 애를 넷이나 낳은것처럼 시댁이 아주 보수적이고
그리고 남편 또한 무지 보수적이라서
아마도 일탈을 꿈꾸다가 나를 만나서 남의 남자 똘똘이 맛보게 된거지요.
여자 만족 못시켜도 애는 쑴벙 쑴벙 낳는걸 보니 말이지요.
이여자도 애 넷이나 낧았지만 성적으로 불만스러워했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 오늘 내일은 통화 못할거 같아요 " 라구요
" 왜요 ? 무슨일 있어요 ?
" 저 오늘 경주 시댁에 가거든요. 낼 저녁에나 올거예요."
" 남편하고 같이가요 ?
" 아니요. 남편은 일때문에 못가고 저 혼자요 ."
" 그래요 ? 그럼 낼 남편이 마중 나오겠네요 ? 그래서 전화 못한다고 ?"
" 아니요.마중 그런거 모르는 사람이예요."
" 그럼 낼 내가 마중 나갈까 ?"
" 정말요 ? 바쁘시잔아요."
" 저녁이야 뭐 바쁜거 없는데. 차표사고 전화 해요."
그렇게 첫 만남이 이루어젔습니다.
8시쯤 도착 할거라고.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 어떻게 알아보지요 ?"
" 저 남들이 탈랜트 김혜* 많이 닮앗다고 해요. 그리고 옷은 이러이런거 입었어요."
그래서 전 시간 맞추어 강남 고속버스 터미날에 갔습니다.
서성이고 있는데 경주 <-->서울 버스가 도착 하더군요.
평일이라서인지 손님이래봐야 5-6명정도 였구요.
내리는 순간 알아보겟더라구요.
그래서 내리는 순간 다가가서
" 자기야 이제 와 ?" 하고 웃으니 놀라면서 생긋 웃더군요.
정말 김혜*하고 비슷하더군요.
여자 감격하더군요.
" 정말 나오실줄 몰랐어요."
여자는 사소한거에도 감격하나 봅니다.
갈비살 구워서 청하 세병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물었지요 .
" 일찍 들어가야해요 ?"
" 괜찬아요. 경주에서 저녁 먹고 출발하니까 12시 넘을거라고 했어요."
이쁜것, 어찌그리 내맘을 잘아니?
너도 오늘 밤 뭔가 기대를 하고 있지 ?
내가 그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해주지.
" 그러면 우리 오늘밤 부담없이 재미있게 놀아요 ." 하니
" 저 재미 있게 해줄거에요 ? 어떻게 ?"
" 술한잔 하고 노래 잘하시니 노래방도 가고..."
" 저 노래 못해요."
" 목소리 들어 보니 잘 하실것 같은데요. 듣구 싶네요."
살며시 띄워주는데 싫다할 여자 있나요 ?
그렇게 적당히 한잔하고 나와서 노래방에 들어갔습니다.
노래방- 정말 여러가지로 좋은 곳입니다. 돈도 별루 안들구...
노래방 없었다면 어디갈까 하고 고민 많이 했을겁니다.
여기저기 음악과 고래고래 소리도 들리고..........
음료수 2개시키고 방으로 들어가서 노래하라고 시키니
첨에 빼다가 골라서 입력시키더군요.
화면을 바라보고 나란히 앉아서 노래를 한차례씩하고
그녀가 다시 노래 부를때 살며시 어께를감싸 안았지요.
그리고 살며시 볼에 뽀뽀했습니다.
살짝 눈을 흘기는데 이쁘더군요.
그래서 좀더 강력하게 귀속를 핥아주니 여자 움찔할뿐 큰 거부가 없더군요.
이에 힘입어 한손으론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지요.
오늘손은 어깨를 감싸고 입으로 목덜미를 애무하고 왼손을 허벅지르 쓸면서
계속 애무 하는사이 노래가 끝나더군요.
다음은 제차레지만 그냥 내버려두고 그녀의 입술에 입을 갖다 대었습니다.
여자가 살며시 눈을 감더군요.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전 키스를 시도 했지요.
윗입술 빨고 아랫입술 빨고 잘근잘근 씹어 주고하니 여자가 살며시 입을 열더군요.
혀를 찾아 힘껏 빨아 내입으로 당기고 혀놀림을 했습니다.
그사이 한손은 여자의 스커트를 헤집고 삼각지대를 지그시 누르면서
특히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주고 문질러 주었습니다.
내자지는 터질듯이 발기하여 일어서 옷을 뚫을듯한 기세입니다.
드디어 여자도 제입술을 빨며서 키스에 응해 오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전 여자의 손을 내자지위에 얹어 주었습니다.
잠시후에 내바지 지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손에 쥐어주니 드디어 만저 주네요.
저도 여자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니 애액이 흘러 미끈미끈 하더군요.
" 아~ 안돼요."
" 한번만~ " 하면서
살살 쓸어주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돌려주다가
음핵을 애액을 듬뿍 묻려 집중적으로 돌려 주었습니다.
둘다 숨소리가 거칠어 질수 밖에요.
" 우리 나가자."
" 어떻하려구요?"
어떻하긴 다 알면서.....
여자 잠시 가만히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망설이는 중입니다.
이때 한방 먹입니다.
" 나 지금 자기하고 사랑하고 싶어 미치겟어."
하면서 여자의 손을 내 불뚝선 자지에 가저다 만저 줍니다.
그리고 일어섭니다.
지가 일어서야지 어쩔겁니까?
밖에 나오자 주인이 의미있는 미소를 짓습니다.
시간도 안채우고 나가는걸 다 이해 한다는 듯이...
바로 길건너면 모텔촌입니다.
교대 후문 사거리에서 꽃마을 가는쪽 아디다스 뒤쪽에
그당시에 새로지은 모텔들이 막 들어섰을때입니다.
이럴때 모텔 찾는다고 버벅거리면 될일도 안되지요.
신속하게 밀어 부처야 합니다.
밥먹을때도 위치선정 잘 하시길.........
길건너 그중 깨끗해 보이는 모텔로 들어가서 돈내고 엘레베이터를 타니
여자가 고개를 숙이고 따라옵니다.
방에 들어가니 여자 침대에 걸터 앉아 머리만 숙이고 있습니다.
저도 옆에 앉으며 살며시 끌어 안으며 키스합니다.
잠시 반응이 없습니다.
갈등하는 순간인가요 ?
서두르지 않고 긴 키스를 하면서 살며시 여자를 침대에 뉘였습니다.
그리고 우선 입술을그다음 귀 목덜미를 빨아하며 손으로는 가슴을 애무 합니다.
그리고 옷을 한꺼플씩 볏겨 냅니다.
여자가 팔을 들어 도와주는군요. 엉덩이도 들고...
저도 얼릉 옷을 벗어 던집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합니다.
유방은 탄력이 별로 없네요.
애를 넷씩이나 젖을 빨려서 그런지...
꼭지는 꼭 거봉 포도처럼 커다란게 시커먼네요.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부지런히 넣고 빨고 주무릅니다. 한손은 보지구멍을 휘젓고.....
입을 점점 밑으로 내립니다.
배꼽, 그리고 허벅지 안쪽을 지나 보지를 빨아주니 여자가 드디어 반응을 하며
몸을 비꼬기 시작하며 옅은 신음을 뱉는군요.
보지에서 약간 꼬리꼬리한 냄새가 난다.
난 이냄새를 좋아한다.
어느땐 이냄세에 심한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난 보지를 지나 다시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아주고
그다음 무릎 안쪽 요기도 예민한 곳이지요.
종아리를 거처 오늘은 특별 써비스로 발가락도 빨아 줍니다.
여기에 이르르자 여자 드디어 흥분에 몸을 떱니다.
특히 엄지와 두째 발가락 사이르 빨아주니 아주 물을 질금 질금 싸네요.
그렇게 여자가 물을 흘릴때 전 과감히 내자지를 좇집에 밀어 넣으려 했습니다.
여자 갑자기 " 저기요~ 콘돔요~"
이궁~~~ 그래도 여자가 원하니 해주는게 좋아요.
괜히 옥신각신하며 분위기 식힐 필요 없잔아요.
침대옆 탁자에서 콘돔을 주니 여자가 콘돔을 씌워줍니다.
이제 만반의 준비가 끝나고 난 여자를 똑 바로 눞히고
정조준하여 하번에 끝까지 강력하게 밀어 넣었습니다.
여자가 " 아~~~악~~" 하고 단발마를 지르더군요.
정상체위, 옆으로 뉘워 쑤시기, 그리고 다리어깨 걸치고 위에서 박기를하니
땀이 솟으며 여자도드디어 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 응~~응~응~~~"
" 으~~~으~~우~~윽~~"
" 흑~~흑 ~~~흑~~"
" 아~~~ 여보~~ 여보~~~~~~~~"
그순간 여자가 2팔과 2다리로 내 몸을 힘꺽 감싸고 힘을 주면서 부를 떠네요.
오르가즘에 올랐나 봅니다.
저도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고 쑤겅쑤겅 온힘을 다해 피치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발사~~
잠시 여운을 즐기고 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콘돔을 하고 싸고 나면 뒷처리가 좀 그렇습니다.
빼서 휴지통에 넣어야 하니까요.
여자를 팔벼개로 안아서 키스해줍니다.
" 정말 좋았어요."
" 저 죽는줄 알았어요."
" 왜 남편하고 할때는 ?"
" 남편은 그냥 혼자하고 금방 내려와요. 그리고 돌아누워서 잠들어요."
" 자주해 ?"
" 아니요.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정도..."
" 그렇게 안하고 어떻게 해? "
" 괜찬아요. 이젠 습관이 되어서, 그냥 그러려니 해요."
" 해도 별 재미도 없고..."
" 이제부턴 내가 자주 해줄까 ?"
" 치~~ 난 좋지만 부인한테 혼나려고 ??"
" 괜찬아~ 내가 왜 혼나냐 ? "
" 허긴~~ 이렇게 잘해주는데 어떻게 혼내겠어요 ?"
" 하하하 그러면 자기도 나 안 혼내겠네 ?"
" 제가 어떻게........."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주며 말했지요.
" 자기야~ 빨아줄래 ?"
그러자 알았다는 듯이 여자가 몸을 일으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네요.
나도 여자 엉덩이르 잡아올려 여자상위 69자세를 만들고 보지를 빨아 주었습니다.
살며시 혀로 보지를 지나 회음부를 빨아주고 그리고 혀를 똥꼬로 옮겼습니다.
여자가 깜짝 놀라는 듯 몸이 움찔합니다.
음~ 처음이군 속으로 생각하며 빨아주고 혀로 핥아주고 삘러주니
여자가 보지에서 맑은 또다른 액체를 쏟아내더군요.
" 이제 올라 올래?"
여자가 처다 봅니다.
" 자기가 위에서 해봐~"
여자가 알았다는 듯이 "잠시만" 하더니 또 콘돔을 쒸우더군요.
마치 콘돔안하면 씹 못하는 것처럼....
그리고 올라와 자지에 보지를 맞추더니 힘을 주고 내려 앉았습니다..
그리고 방아를 찧네요.
힘없는 젖통이 출렁입니다.
나도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 들썩이며 가끔씩 돌려주기도하니
여자가 드디어 허리를 뒤로 휘면서 옴몸이 제껴지네요..
여자를 뉘우고 내가 올라가서 쑤시다가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오고 여자를 침대 모서리에 뉘우고 다리을 들어 올리니
엉덩이가 침대 모서리에 걸처집니다.
난 여자 어덩이를 좀 들어 올리고 자지를 밀어 넣고 톱질하듯 앞뒤로 마구 쑤셔댑니다.
그러다가 여자를 끌어내려 뒷치기자세로 쑤셔주니
여자가 흐느끼네요.
그리고 나도 힘차게 싸고는 침대로 올라와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 이제 가야지 ?"
" 네~ 그냥 있었음 좋겠다."
여자란 들어 올때하고 나갈때가 이렇게 다르단 말인가?
그런데 대충 씻고 나와서 - 본격적으로 샤워하고 집에 들어가면 마눌 한테 뽀록날수 있습니다
비누 냄새 풍기고 들어가면 의심받기 십상이지요.
대충 자지만 씻고 나와서 생각이 나서
" 콘돔 자기가 뺐어 " 하니
" 아니~ 나 안 뺐는데."
" 그럼 어디 갔지 ?"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밤중에 그것만 찾을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나와서 집근처에 내려주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가 왔습니다.
" 저예요 ."
" 응~ 잘 잤어요 ? 남편 뭐라 안해?"
" 아니요. 괜찬아요."
" 그런데 오랜만에 너무 심하게 했나봐요. 그것도 하룻밤에 2번씩이나."
" 왜 "
" 저 뻐근해서 걸음도 잘 못걷겠어요."
" 그래서 이젠 안하겠네 ?"
" 치~~~ 저 어제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 응? 뭐 ? "
" 찾았어요."
" 뭘 ?"
" 콘돔 !!"
" 어디서 ?"
" 그 속에서~"
" 그 속이라니 ? 어디 ?"
" 거기~~"
" 거기 ? 아하~~ 보지 ?"
" 네~~" 완전히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보지속에 빠진 콘돔 !!!!!!
콘돔을 삼킨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