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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유부녀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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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9 회 작성일 24-03-26 1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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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유부녀들 (3)
 
세번째 여자
 
야설도 아닌데  고만 써야 되나 ?
 
세번째 여자는 서울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지방 도시에 사는 여자 였다.
지방  시청 공무원  부인인데  남편보다  왕성한 사회 활동도 하고  또  교회 집사로 
목회 할동도  하는 아주 활발한 여자였다. 나름대로  자기 수입도 있단다. 
상대적으로 남편은 꽁생원쪽이었던거 같다.

40대 초반이었는데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긴 생머리의 여자였다.
얼굴은 그냥 그냥이었는데  몸매는 환전히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키도 크고  가슴 빵빵, 허리 잘룩, 힙  풍만~~~
처음엔 그냥 심심풀이  말 생대였다. 
거리가 먼 관계로 만나기도 힘들다고 생각하고 전화로만 썰래발을 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 전시회 준비 관계로 서울을 온댄다. 
그래서 난 일보고 만나서 차 한잔 하자고 하고 
강변역  테크노 마트 지하에서 다시 전화해서 만나기로 했다. 
도착해서 전화 하니 ** 약국앞에 있단다. 긴생머리라고. 
헐레벌떡 찾아가니 긴생머리의 글래머 여인이 두리번 거리고 있다. 
다가가서 반가히 인사하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한   차에 태우고 양평쪽으로 날랐다.
 
양평쪽으로 가다보면 강옆에 분위 있는 카페가 있지 않은가?
그런 분위기를 여자들은 좋아한다.
난 자주 양평쪽으로 간다. 앞으로도 자주 나올거다.
탁트인 강을 바라보며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낯선 남자와 커피를 마신다는 색다른 기분이
여자를 감상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젔으니 아는 사람으로 부터도 벗어났다는 안도감도 있을것이다.  
어느 미친 여자가 자기 동네에서 낯선 남자와 커피마시며 히히덕 거리겠는가 ?  
드라이브도 즐기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남편 흉도 보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마치 아주 오래된 연인처럼 가까워진다.
 
그러는사이 날이 서서히 저물기 시작한다. 썰래발에 시장기도 느끼고.......
차를 정약용 묘 쪽으로 몰고가 입구 적당한 곳에서 밥 간단히 먹고  나서
강옆 주차장쪽에 차 세우고 강가를 걷는다. 
한강에서 바로 강옆  모래톱을 걸을수 있는곳은 여기가 유일하지않을까  생각된다.
다정히 손잡고 거으면 정말 좋은 곳이다. 
다정히  팔장끼고  강가를 걸으면  어느새 무지 가까운 연인처럼 느껴지게 마련이다.
 
여자가 미안한 듯이 말한다. 10시 반 정도에는 기차를 타야 12시전에 집에 들어 갈수 있다고.
그래서 기사도를 발휘해 말했다. 집에 가는거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차로 집앞까지 데려다 줄거라고.  이러는데 여자 감격 안하냐 ??   일종의  투자 인셈이다.

그리고 한참을 얘기하다 차를 강변으로 몰아 고속도로로 들어갔다.
오늘은 조용히 보내주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렇게 그여자가 사는 **시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여자가 뭔가 여운이 남는듯 얘기 조금만 더 하고 가자고하면서 길을 안내한다.
어느 한적한 공원 같은곳이었다.
좀 후미진 곳에 차를 세우고 조용한 음악을 틀고
의자를 뒤로 제껴주고 나도 뒤로 제끼고  손만 잡은체  얘기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비기 후두득 내리기 시작한다.
차창을 때리는 빗소리는 또달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빗소리, 깜깜한 적막, 그리고 조용한 음악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난 살며시 몸을 일으켜 그녀의  얼굴에 내 얼굴을 가저갔고  살며시 입술에 키스 햇다.
입을 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거부도 없다.
그래서 난 천천히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입술을 잘근 잘근 씹어주고 눈위로,  귓볼로,
그리고목덜미를 거처 다시 입으로 오니 여자기 살며시 입을 연다.
단내가 전해 온다.입술과 혀를 탐닉한다.
여자도 조금씩 적극성을 띤다.

난 여자의 가슴을 더듬엇다. 옷위로 더듬다가  브라우스 단추를 열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얼굴을 가슴에 묻었다. 겉으로 보던것처럼 아주 풍만한 가슴이다.
한쪽은 입으로 젖꼭지를 물고 한쪽은 손으로 애무를 계속한다.
꼭지를 살짝 도려주고, 땡겨주고,비틀어 주고,
그러자 여자도 몸을 살짝 비틀며 반응을 한다.
난 한손을 다시 부지런히 움직여 여자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손을 바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팬티위로 보지 둔덕을 애무하자 까실한 감촉이 느끼진다. 털이 많은듯하다.
계속 만지니 팬티위로  촉촉함이 전해온다.  여자가 물을 흘리고 있다.
난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무성한 보지털이 만저진다.
살짝 한번 땡겨주고 수풀을 헤지고 비경속으로 탐험을 시작한다. 
손가락이 미끌미끌한 동굴속을 헤메인다  쑥 밀어넣어서 동굴 벽을 살살 손끝으로 긁어준다..
손가락의 유희가 시작된다.
여자가 가는 신음을 밷어낸다. " 아~아~  음~~~~음~"
내자지도 터질것같다.  난 살며시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그녀의 손에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처음엔 가만히 있다가 천천히 힘이 가해저 주물럭 주물럭 한다.

이제 결정적인 쇼부 시간이다.
나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뜨거운 숨결을 귓구멍에 불어 넣으며.
"자기야~  나 미치겠다. 자기하고 하고 싶어~.  응?? "
여자가 가만히 있는다. 이럴때 "응 , 나도 하고 싶어" 하는 여자가를 누가 좋아하는가?
그런 여자는 만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처음엔 좀 빼는 맛도, 팅기는 맛도 있어야지....
여자를 뉘어둔체 난 의자를 바로 하고 시동을 켜고 차를 발진 시켰다.
오던길로 되돌아 간다. 기억을 되살려 어디쯤 모텔이 있어더라 ?? 머리 굴리며.
여자한테 모텔 어디있어 ? 하고 물어 보는 병신은 없겠지 ?
그렇게 물으면 줄려다가도 도망가 버린다. 그런때는 남자가 알아서 해야한다.
한참을 가다보니 빨간 온천 마크의 네온 싸인이 보인다.
 
방에 들어서자 우선 문을 잠그고 긴 키스를 하면서 여자의 옷을 하나씩 벗겨준다.
이럴때 무드깨게 깨끗한척 샤워하자.라고 말하지마라.
한참 오랐던 흥분이 깨지면 여자 맘이 변할수도 있다.
땀냄새 좀 난다고 못하냐 ? 난 약간의 땀 냄새에 더 흥분 된다.
브라우스 단추 풀고 손뒤로 해서 브래지어 호크 풀고 바지 단추풀고 지퍼 내리고
그리고 밑으로 내리다 보면 발에 걸린다.
그러면 한발로 누르고 빼주면 된다. 호크 풀려 덜렁거리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게된다.
서서히 침대로 몰아간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걷어내고 팬티도 벗겨낸다.
그리고 여자를 살며시 침대 시트롤 덮어주고 나도 재빨리 옷을 벗는다.
여자가 말한다. "불좀 꺼주세요."  
나  "  자기거 전부 보구 싶은데..........."
그녀  "  그래도........."
난 밝은 등은 끄고 무드등만 남겨준다.
그리고 서서히 애무를 시작한다.
딥  키스, 눈꺼플, 귀속, 귓볼, 그리고 목덜미, 그리고 털이 좀 있는 겨드랑이  땀내도 조금 난다.
겨드랑이에 입술을 대자 여자가 진저리를 친다. 이여자는 겨드랑이가 민감하다.
난 입은 겨드랑이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며 손은 유방을 거처 보지구멍를 쑤시고 있다.
입은 겨드랑이를 거처 배꼽, 그리고 허벅지안쪽 그리고 보지를 빨아준다.
안씼어서 냄새가 난다. 난 이냄새를 사랑한다. 여자 냄새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허리를 휜다. 최후의  일격 똥꼬를 빨아 준다.
여자의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조금 커진다.
"아~~악~~~~~으~~~으~~~윽"
아마도 대부분의 남편들은 집에서 마누라 꽁고까지 빨아주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
여자에게 그런 경험을 해주게 되면 여자가 매달리지 않을수 있겠는가 ?
그렇게 달구어진 몸위로 내몸을 올리고 난 늠늠한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한번에 힘차게 밀어 넣었다.
여자가 " 끄~~응~" 하고 신음한다.
한참을 쑤셔댄다. 여자도 리듬에 맞추어 움직인다.
그러다 갑자기 여자가 온몸을 부르르 부르르 계속해서 떤다.
난 깜짝 놀랬다. 이게 뭔일이란 말인가?
그런데 조금후에 여자가 정상으로 평온하게 돌아온다.
이여자의 오르가즘 표현법은 사람을 놀래게한다.
다시한번 여자의 다리를 어께에 엊고 위에서 눌르기 자세로 힘차게 쑤신다.
여자가 좀 힘들어도 쾌감이 높은 체위다.  
또한번 여자가 부르르 부르르 온몸을 떤다.
그순간 난 내분신인 좇물을 그녀의 보지 구멍 깊숙히 쏟아 붇고 내려왔다.
여자가 가슴을 파고 든다.
여자가 살며시 속삭인다. "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그리고  내작은 젖꼭지를 혀로 해무한다. 다시 온몸이 찌리한다.
그러면서 여자가  좇물을 뱉어내고 힘빠진 자지를 조물락 조물락 한다.
그러자 서서히 자지가 힘을 받는다.
난 69로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보지를 소리가 나도록 쪽쪽 빨다가, 살짝 살짝 이빨로 깨물어 주기도하고.
그리고 똥꼬도 빨아주고, 여자도 자지를, 부랄을, 그리고 어설프게 내 똥꼬를 빨아준다.
안해본 솜씨다. 이럴땐 서툴게 빠는 여자가 더 이쁘다. 여자의 진심어린 써비스 이기 때문이다.
여자를 업드리게하고 무릎꿇게한뒤 뒤에서 박고 쑤겅쑤겅 쑤신다.
나도 무릎꿇고 하다보니 좀 힘들다.
침대 밑으로 내려와 완전 개치기 자세로 쑤시니 여자의
가늘던 신음이 조금 더 커진다.  " 아~~아~~ 으~~으~~~ 응~~응~~"
이여자는 별로 소리가 없는여자다.
씹한다고 여자가 전부 죽을듯이 소리지른다고 오해하지말라.
느껴도 소리 안내는 여자가  부지기수다.
그래도 난 소리 지르는 여자가 더 좋다.
 

그후로도 나느 뻔질나게 고속도로를 탔다.
호숫가 위에 있는 " 하얀집 " 을 가기 위해서.
" 하얀집 ? "   아마도 알만한 분은 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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