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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친구와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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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2 회 작성일 24-03-26 1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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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한지 일주일째 빨랑 글하나 올려야지 하는 마음에 열나 올려봅니다.
 
재미없어도 점수좀 주세요
 
 
결혼한지 5년된 친구가 있답니다. 애기가 유치원에 다니고 마누라는 교회에 잘다니는 평범한 가장이지요

녀석이 술만 마시면 주구장창 내게 빌어대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딴것도 아니고 그녀석의 소원은 남의꺼에 담궈 보는거 였지요
아주 한 2년 들으니까 귀에 남의꺼라는 딱지가 붙더군요

대한민국통일도 있고,

로또당첨도 있는데

어찌 그런...

하여간 녀석이 내 다리를 붙잡고 하소연하길래

모 채팅 사이트에서 유명한 선수녀의 아이디를 알려주고

접근해 보라구 했답니다.

세세한 방법이야 이미 통과의례로 같이 있던 타 선수들의 비기가 전수 되었지요

어찌 어찌 해서 그 선수녀와 접속이 되었구 접선으로 이어져 접촉까지 가게 되었지요
 


머 만나서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여기까지는 기본 양념으로 들어갔다나요
 
먼저 오디오셋트가 완벽하게 셋팅된 친구의 렉서스 를 몰고서
 
한강변에 스팅의 노래를 틀고

열나 분위기 재면서 그녀의 멀건 다리를 만지는데

이미 120만볼트 초고열의 흥분상태에 빠져버려서 정신이 카론의 강을 넘나들정도로 혼미상태였던거죠

사정하기 일초전의 간당간당한 타이밍이였다나..

하여간 이 선수녀는 보시의 마음으로 그녀석에게 적선개념의 떡보시 제공을 하려고 하였으니

머 숨만 제대로 가다듬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일사천리 적토마탄 여포였던거지요
 
서로의 눈빛이 강렬하게 점화되어가는 그 시점 갑자기
 
녀석의 주머니에 넣어둔 핸드폰이 울리더란다. 급박하게

매너상 핸드폰의 매너모드로 살짝 눌러놓은 핸드폰

게다가 현핸드폰계에서 진동세기로 유명한 모사의 모제품..

녀석의 거시기에 강타하는 강력한 진동..

그 강렬한 진동에 마사지당한 고구마는 숨을 헐떡대며 싼거지요

핸드폰의 마사지에 제대로 쌌거지요

이후의 결말..

붕뜬 흥분만땅모드에서 사정후의 조신모드로 급선회 해버린 녀석은 선수녀의 다음페이지로 넘어가자는 눈빛에 아무대답도 못하고

쿨한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서 아마 자기딴에는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는 생각에서겠지만

그녀의 입술에 살짝쿵 키스를 했더랍니다..

하지만 그녀 역시 이미 흥분모드 돌입한 상태였기때문에

키스들어오는 그녀석의 입술을 낚아 챔은 물론

손꾸락 급속 파지로 자크열고 고추 꺼내기 16식을 하였는데

꺼낸건 콧물젖은 고추...

음 머 그녀 바로 내려서 수도가로 직행하고

빡빡문질러대는 그녀를 바라보며

녀석 담배만 빡빡 빨아댔다더군요

그이후 그 초보 오입쟁이는

핸드폰을 목에 달고 다니더군요.

흠 써놓고 보니..

그 친구 핸드폰이 더 강한 진동으로 바뀐거 같기도 하고
 
흠 그 핸드폰으로 몰하는건지 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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