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입기념 경험담.. 경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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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직업은 생략하겠다...
간만에 휴식에 접은 난 s클럽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나이는 동갑 경찰이란다 그런데 생일이란다
서로에게 호감을 갇던 우리는 반심반의 인사동에서 만나기로 했다
채팅 삼십분만에....
외모에 자신있던나 ..
그녀를 만나자 다소 실망한 나...
역시나 벙개는 안돼 하는 맘이 들면서도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난 자리였던 만큼
인사동의 한 찻집에서 동동주를 겯들인 식사를 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그녀의 영업장소인 주무대라고나 할까(다 알까봐 지명은 생략하겠음)
암튼 자기 관할로 데리고가는게 아닌가
경찰이 자기 관할에서 술을 먹으니 (그녀 직위는 경위였음)
서비스 환장할 노릇,,,
난 취했다
그녀는 안취했다
분명히 기억한다 야릇한 미소.......
심하게 취한나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데 과감한 그녀
나를 이끈다
골목 골목 이런 덫이다
여관도 공짜다
그녀의 샤워소리에 난 잠이 들었다(술이 심하게 취했음... 어찌 제정신에 그녀랑.....)
새벽녘 잠에 깬 난 내 옆에 밀착해 잠든 그녀를 느꼈다
이런 젠장
기억이 안난다
더듬기 시작했다
가슴부터 나의 애무신공이 귓볼과 허벅지를 스치는 순간
앗 이 차가운 느낌은....
그녀의 한팬티 뒷주머니에 차가운 무언가는 수갑이었다
이런 젠장...
술이 깬다
잠꼬대 하는척하다가 다시 잠을 청한다
순진한 나.....
이거 잘못되다가 현행범으로 잡히는건 아닌가하고......
가까스로 잠든나 아침에 한번더 놀란다
화장실에 가려고 침대에서 발을 더딧는 순간 앗!!!!!
그녀의 팬티가 놓여져있는게 아닌가
그녀는 새벽녘 복장 그대로였음
앗! 내가 잠결에 실수했나???
벌떡 잠이 깨버린나 에고!!!!!!! 그녀도 같이 깼다
"왜 그래????"
"어?.... 아니......"
순간 많은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났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런지
의아한 표정의 그녀를 뒤로하고 일단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다
많은 생각을 했다
덮칠까?????
이게 무슨일일까?
수갑때문에 성욕이 떨어져서 안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결국 난 화장실에서 30분여간을 보내버렸다
화장실에서 나온나
아직까지 순진한나는 대자로 다소 요염하게 자고있는 그녀를
다소 거리를 두고 잠을 청한다
아직 술이 덜깼기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녀는 없다
간략한 메모로 급한호출이란다
이런젠장 침대맡엔 아직 그녀의 팬티가 그대로 있다.....
우띠~~
연락처도 주고받지 못한 우리의 관계는 이걸루 끝이다
내가 너무 순진한건지
아직까지 의문이다
솔직히 아직까지 그런 성경험이 없기에
그런 여성들이 있는지를 모른다
오직 올해안에 결혼을 약속한 그녀와의 섹스와 돈주고 가끔 흥정할수 있는 섹스가 전부인데
우리나라 여성들도
원나잇 사랑에 익숙한가?
모를 노릇이다
이일이 지난지 언 2년이 다되가는데
지금도 그날밤을 생각하며 야릇한 생각에 빠져들곤한다
ㅋㅋ
수갑이용 경찰 그녀를 채우고 음훼훼
생각만있으면 뭐하나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아주 간만에 경험담이었습니다
담엔 셋방 아줌마와의 경험을 소개하죠
바빠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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