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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하는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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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51 회 작성일 24-03-26 17: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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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하는 장모님.

남자의흑심은 치마두른 여자를보면 무조건 생기는것일까???????

우리 와이프는 가슴이 작다.

그래도 난 그 몰랑몰랑한 느낌에 푸근한 잠을 청하고는 한다.ㅎㅎㅎ

어느날인가 시작된 이야기 이다.

장모가 우리집에 놀러온날 일이다.
 
장모가 방바닥을 청소할때이다

우연히 장모가 고개를 숙이는사이 쳐진 티셔츠사이로 그

녀의 가슴을 우연히 본 다음부터 자꾸만 그리로 눈길이 간다. 

안되는데….하면서도 눈은 이상하게도 자동적으로 내려가 는 것이다.
 
하루는 적당히 밝은곳에서 적당히 숙인 장모의 가슴을 측

면에서 보게되었다.그리고 엎드려TV를보면서 다리를위로 올렸

을때 하얀 펜티위로 보이는 너무도 선명한 자국의 그것 뒤로보는

장모의 봉지모습과 털 으~~ 난 미치는줄 알았어

아! 얼마나 가슴이 떨리던지. 생각보다 상당히 알맞은 크

기로 봉긋하게 자리한 가슴에 놀라 철렁하던 내마음.

얼마전에는 잠자던 채로 나와 컴퓨터 앞에서 고스톱을 치

는 나시를 입은 그녀 나이56살에 왠 고스톱을 그리 좋아하는지....????.

마우스를 움직이려 팔을 뻗은 겨드랑이 사이로 가슴을 볼수있었지.

오늘은 여태 숙이던 순간의 가슴만 볼수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모습의 가슴과 구부린 다리 사이의 거웃도 볼 수 있었어.
내아랫도리는 장모가 여자로 보이는지 자꾸만 커지는거야 쪽팔리게시리.....

옆에 그거 보려고 서있으면 눈치챌까봐서 물먹으러 갔다

가 오면서보고, 담배도 가지러 가고, 괜히 일어섰다 앉았다, 후후.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본건 없어. 단 10-20초 사이였을까 말까한 시간이니까.

즐기는 것 같아? 아니야.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마음가짐도 보려는 만큼이나 커.

그런데 나두 남자라구 자꾸스는거야 미치겠데...

한번 살짝 손에 담아보고 싶은 간절함도 있어.

앉아있는 등뒤에 가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보고 싶고 밑에보이

는 저곳에 나의것으로 찌르고싶은 충동이 얼마간 일기도 했어.

(솔직말하면 지금도 하구싶어)

술에 취해 혹은 몹시 피곤한 잠을 자는 그녀를 보게 된다면,

손길을 내밀어 볼것만 같아.그런데 그녀는 절대로 술을 먹지않아 나를 미치게해~~

어디서 최음제라도 함 구해볼까?

후! 그러지 않도록 내게 용기를 줘. .....


다음에기회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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