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인기념 실제 섹스 경험담 (옆집미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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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광주방면의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같은 층에 살고잇는분들이 나이 지긋한분들이 많은 관계로 친하게 지내며 자주 모여서
축구등 티비도 같이보고 일요일이면 근처에 밭이있는 잇눈 분이 계셔서 단체로 놀러두 가구요
한달에 한번식은 돌아가면서 식사 및 소주 모임을 합니다
덕분에 허물없이 지내며 아이들도 이집저집 돌아가면서 널러다닙니다.
9가구중에 어른 계신분이 5가구 결혼 10년차가 2가구(저도10년차) 3-6년차 2가구입니다.
재작년 봄 에 우리집에서 회식이잇는날이엇지요
각종회로 소주를 죽이고 마지막 REEF맥주로 입가심할때즘 어르신들은 다가시고 젊은 팀들만 모여서
시끌벅적 먹고,,
결국 하나둘 취해서 마누라들 손에 이끌려 다들 집으로 가고 마지막으로 옆집에 결혼3년차 딸하나 잇는
이쁜 미시 만 남았지요
그분은 이사온지 10개월정도 되엇고 그 당시 남편은 중국으로 파견 근무나간지 약 3개월 정도되엇어요
다른분들이야 부부들이 거의 다 같이와서 손에 이글려 갓지만 이분은 그날따라 소주를 마니드시더군요
그러자나도 귀여운 얼굴형에 작고 아담한 오리지날 제 스타일이라 곁눈으로 많이 눈치도 보앗던 터라
은근히 작업을 개시해봣지요
참고로 우리 집 여우는 직장을 다니며 술만먹고 잠들면 누가업어가도모릅니다.
그날도 주최하는 처리지라 평소보다도 더많이먹엇고 거의 다 간다음에
두부부남앗을때 자러갓어요
주로 애인 이야기 가벼운 섹스이야기 등등
그러던중 그분 이러더군요
"요즘 같으면 옛 애인 만나서 같이 놀고싶어요"
물론 남편없이 3개월여를 홀로지내니 마니 힘들기도 햇겟지요
기회다 싶어서 좀더 은밀한 이야기를 하며 눈치를 보앗어요
사실 그때 술이 좀되엇던 터라 나눈 이야기는 잘 기억이 나지안치만 좀 노골적인 이야기들도
많이 햇던듯합니다.
그러던중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저는
"화장실 점" 하고 일어나 안방에 자고잇는 애들과 (그분 아기도 같이자고잇었음)
우리집 여우를 확인하고 푹 잘수잇도록 갈무리해준 다음에
다시 자리로돌아오면서 뒤에서 그 미시를 꼭 안아주엇습니다.
"멀리서 앳애인까지 찻을 필요가 머있어요 저도 사실 많이 안고싶엇어요"
라고 햇더니 가만히 잇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목덜미 키스. 그리고 깊은 입마춤,,키스
가만히만 잇던 그 옆집 여자분
깊은 키스에 스르르 안겨오더군요
혀를 좀더 안으로 깊이넣어 쎄게 빨고 부드럽게 입술을 햩아줄때는 완전히 몸을 맡기더군요
조금더 키스와 애무,,그리고 유방도 만져주면서 확실하게 가능하겟다고 색각하면서
일어나 불을끄고 나서 손을 잡아일으켜 문을 열고 나갓어요
물론 그 옆집으로간거요 순순히 따라오더군요
그리고는 앞장서서 자기 집 문도 열고요
그집에 들어와서 우리둘은 바로 거실에 쓰러져버렷읍니다
깊은 애무를 하면서 서로 입고있던 가벼운 츄리닝과 남방은 서로쉽게 벗겨지더군요
별로 오랜 시간 애무는 하지않앗지만 그 기분은 하늘을 나는듯하엿고
혹시누가 올까 라는 생각에 스릴 도 만점
옷벗고나자 바로 저의 하체를 위로 이끌더군요
사실 누가먼저랄것도없지만...
스릴과 아찔한 기분에 서로들 급햇엇나 봅니다.
바로 삽입했을때의 그 기분
따뜻하고 부드럽고 수술로 아이를 낳은터라 처녀처럼 꽉 끼는 그곳이..
누가먼저라고할거도없이 삽입을하고 서로 움직임 아주 격렬햇지요.
신음 소리가 크게내는 그 미시의 입을 막기위해 깊은 키스를하고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니깐 언능 입으로 막아주고..
최소한 조용하게 그리고 그것을 감추기위해 서로의 입을 막아가면서 하는 그섹스는 그 움직임이
평소의 섹스하고는 많이 달라써요
들키지않고 언능 끊내고 싶은 그런 기분으로 급하게 하는 섹스엿지만
그 기분 하나는 정말 짜릿하고 하늘을 나는 그런 기분이엇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섹스를하는것 같앗어요
삽입하고 움직이는 나의 행동도 그렇지만 그것을 더욱 깊이 느끼려는 그 분의 움직임
깊게들어가 안쪽 질벽에 닫을때면 소스라쳐 뒤로 몸을 빼다가도
곧바로 엉덩이를 더 들이매녀 안쪽 깊숙히 닫는 그느낌을 다시 받으려하고
저는 그러면 또다시 깊숙히 삽입을 하고..
여튼 그런 시간이 지나 드디어 사정을 하엿어요
물론 그 여자분도 몇번의 오르가즘은 잇엇구요
사정을 하고난뒤 삽입한 상태로 약 10분정도 가만히잇었죠
꼭 끌어안은채 놔주지도않앗지만 빼고싶지도안앗고요
가만히 보니 눈물이 길게 아래로 내려진채 소리없이 울고잇더군요
눈물을 살짝 딱아주고 조금지나서 물어봣어요
"이렇게 서로 좋앗눈데 왜 울어요?"
눈을 감고 눈물 두줄기 더 흘리며 그러더군요
"이런 경험 글구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무좋아서.."
"이렇게 황홀할지몰랏어요"
그러더군요.
저는 더꼭안아주엇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그렇게 한번 하고 조용히 우리집으로 돌아왓어요
같이 돌아와서 애기안고 다시 자기 집으로돌아가는 그 여자의 뒷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이상입니다.
실화이고요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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