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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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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21 회 작성일 24-03-26 1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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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라입니다..
요즘은 자주 안가려고 굳게 맘을 다잡아 먹구 있었는데....
 
어제 오클랜드에서 친한 동생이 세미나하러 내려와서 함께 저녁과 술을 먹고 녀석은 호텔에 들여보내고
저는 습관적으로 마사지받으러 갔습니다.
 
갔더니, 모두 손님을 받고 있어서 죄금 놀랐습니다. 수요일이라 손님이 없을 줄 알았거든요.
주인과는 친한 사이(예...하도 자주 가서 그렇습니다.중국인 반 일본인 반인 여자)라서 술달라고 졸라서 버본(보드카+콜라) 캔 하나 얻어 마시고 주인과 뭐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목요일 밤에 나이트 가자는 군요. 저보고...ㅋㅋ
다른 아가씨 말고 쥔 마담한테 마사지 해달라니까 조금 망설입니다.
"마사지만?" 하고 묻길래,
"아니, 섹스!"
요렇게 대답해 놓고,나는 다른 아가씨를 보다 니가 더 좋다고 했더니, 오늘은 안되고 다음엔 자기가 해 주겠답니다.
 
손님 한 명이 나가고 아가씨가 나왔는데...아니 얘는....중국으로 돌아갔다던 그 아이더군요...내 skin이 좋다고 했던....
깜짝 놀라 어찌된거냐고 물어보니, 설날이라서 중국에 다녀온 거였더군요.....
암튼 잘 되었다 싶어 들어갔는데, 내 바로 앞의 키위녀석이 진상을 친 모양이어서 속이 많이 상해있더군요.
그 넘은 마사지+블로우잡을 (요건 100불) 했는데 매너가 아주 않좋았다고 하네요...
 
샤워를 하고나서 마시던 버본을 계속 홀짝이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좀 달래 주었죠....
그리곤 뭐 내가 받는거 보다는 해주는게 나을것 같아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보통 마사지받으러 가면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만....키스를 못하게 하죠? 얘는 지난 번부터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상관이 없답니다...
 
애인처럼 정성껏 여기저기 애무해 주었습니다.
뒤로 돌려서 똥꺼와 봉지도 정성껏 애무해주었습니다.
 
150불이면 이곳에서는 작은 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섹스보다는 한국의 대딸방서비스(100불짜리, 80불짜리) 같은 옵션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 말로는 별로 섹스는 많이 안했다고 하는데...건 모를일이죠...ㅋㅋ
 
역시나 젖기 시작하더군요. 제대로 눕혀서 손가락 두개는 봉지에 약지는 떵꺼에 넣고 혀로는 클리토리스는 연신 핥아 주었습니다. 물이 많은 편은 아닌지 적당하게 흐르더군요.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꽉꽉 조여 옵니다.
 
항문으로도 상당히 느낌이 좋은지 별 말없이 깊숙히 받아드립니다. 사실 항문섹스의 경험이 있는지는 대개 항문을 보면 답이 나오죠. 보통 경험자들은 화산 분화구처럼 옴폭 안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아닙니까? 제 경험상.....그렇단 얘기니까...^^a
얘는 아무리 봐도 경험이 있는 애 같아요...쏙 들어간 것이....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고서 꽤나 오래동안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술먹으면 누구나 그렇듯, 오래 가잖아요?
특히나 술을 먹으면,
후배위로 하면서 엄지를 떵꺼에 집어넣어 제 꺼치쪽에서 손가락 느낌을 느껴야 사정이 되고 다른 건 아무리 해도 사정이 안됩니다.
어찌나 꽉꽉 물어주는지 아파서 혼났습니다.
 
사정하고 나니 발로 제 허리를 꼭 감싸더군요. 그 이상한 조르기 자세로 잠깐 제가 잠이 들었다는......
 
나와보니 새벽 2시가 다 되어가기에, 간다고 하니까, 아무말 없어 절 꼭 끌어안네요.....
아무래도 절 좋아하나 봅니다....^^ 제 얼굴이 중국인에게는 호남형이라더니만.....쿨럭
 
쥔마담이 하도 춤추러 가자고 졸라서 모발 번호남겨주고 왔습니다.
 
저 아닌 다른 사람하고는 꼭 콘돔을 끼고 한다고 걱정말라고는 하는데, 아침에 술깨고 생각해 보니 조금은 찝찝합니다만, 고 귀여운 얼굴을 생각하면 잘 했다 싶기도 하고....
 
마사지방이 울 샾에서 10미터도 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언제든지 볼 수 있긴한데...막상 맨정신에는 가기가 힘들죠...주위의 눈도 있고...ㅋㅋ그 바로 옆에 한국식당이 있어서 아주 딱 걸리기 쉽상이죠....ㅎㅎ
 
언제 쉬는 날 조용히 불러서 술이나 한 잔 사줄까 싶어요....고거 참, 아주 귀엽게 생겼거든요....
랭귀지 스쿨 다니는 학생이랍니다....
 
오늘은 좀 푹 쉬어야 겠습니다. 연이틀 술을 마셨더니만....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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