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의 애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얼마전 나의 애인

페이지 정보

조회 1,843 회 작성일 24-03-26 15:4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난 결혼한 사람이다
집사람은 글래머스타일이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 잡아도 남는다
그런데 몇해전 회사에서 알게된 아줌마와 연락이 돼었다(당시는 아가씨)
집사람과 나이가 같지만 다른것은 몸집이다
집사람은 크지만 그 아줌마는 정말 작다
작은 키에 몸무게도 많이 나갈때가 42Kg이다
몰래 여행을 다니면서도 관계를 하지 않을려고 하다가 끝내 내가 정복을 하였다
그런데......  이런
어떤 여자 코메디언이 그랬던가
가슴이 없다고
그여자는 진짜 가슴이 없다
그래도 보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만지면 없다 (뽕이였따)
가슴이 없어서 입으로 가슴을 힘껏 빨아도 옆으로 바람이 샌다
물론 꼭지도 없다
여자가 섹스 감각을 마니 억제한다
그러나 지금도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게 하는 한가지가 있다
맛이다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아이를 낳았는데도 아래 구멍이 적다(내가 큰것인지도 모르지만)
몇번밖에 못하고 헤어졌지만 아직도 그 여인을 못잊게 하는 요인이다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걸리는 느낌이 아주 죽인다
나를 가질려는 욕심이 너무 과한것 같아서 헤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생각난다
 


추천95 비추천 41
관련글
  • 나의 어느날 - 9편
  • 나의 어느날 - 8편
  • 나의 어느날 - 7편
  • 매력터지는 나의 처제
  • 나의 시아버지
  • 나의 어느날 - 6편
  • 나의 어느날 - 5편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3부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2부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1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