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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글--예전 채팅으로 1년 앤 유부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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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6 회 작성일 24-03-26 1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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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독수리 타법으로 채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젊은 유부녀(당시 31세) 그러나 결혼을 일찍하여 아이들이 이미 초등학교 고학년인 학부모와 채팅, 전화, 비행기 타고가서 만나기(지방이어서 부산을 거쳐 더 갔음) 등을 하다가 약 5개월 정도 거쳐 드뎌 몸을 섞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넘 흥분하여 제 고추가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번 몸을 섞으니 담에는 더 쉬워서 제가 자주 비행기를 타고 가서 만났고 심지어 그 분이 사는 곳이 조금 시골이어서 야밤에 들판에 서서 서로의 몸을 섞는 일(참 어려웠음)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기괴한 풍경이었습니다. 오밤중에 들판에서 벌거벗고 서서 섹스를 나누다니!!!
그 분이 무슨 교육(3박4일)을 받으러 서울로 온 적이 있어 그동안은 무척 행복한 때였습니다. 아마 하루 밤은 밤새도록 구멍을 쑤셨습니다. 저는 밤새도록 사정하지 않고 10번 이상 그 분을 오르가즘에 떨게 하였습니다. 그 분의 신분은 밝히기 곤란한 신분이었는데 배꼽 아래는 아무 상관이 없는지 수통 보지 같은 그 분의 보지를 많이도 쑤셔주었습니다. 처음 채팅 시작한지 1년이 지나 그 분으로부터 이제 그만 만나자는 통보를 받고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리워 하는 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분 남편을 인터넷으로 추적하여 그 여자분이 어디에 사는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연락하려고 한다면 가능합니다. 한 편 생각으로는 연락하고 정 안되면 조금 겁을 먹게 하여 다시 그 몸을 얻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여러 현명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다시 연락하여 또 흐드러진 육체의 향연을 나누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깨끗하게 모른 척하는 것이 그 분한테 더 좋을지요? 저는 그 분도 저를 기다리는 구석이 있지 않을까 하는 나쁜 생각을 조금한답니다.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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