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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남대문..(회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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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2 회 작성일 24-03-26 1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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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랜만에~~ 찾아간 회현동 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수요일 저녁 굉장히 필을 받았죠
열도 받았고.
 
열받은 이유야.. 그냥 넘어가고..
 
12시가 넘어서 친구놈 차를 빌려서.~~
 
회현동으로 갔습니다. 3명이 가서
 
유명하다는 성XX으로 들어가서.
 
5.5 만원을 지불하고..
 
방에 들어가 샤워하고 있었죠
 
예전에 한번 다른곳에 가봤는데 이건.. 예전것보단 분위기 좋고 (진짜 여관인듯 여관을 안다녀봐서)
 
샤워하고 TV 켜고 침대에 누워서 화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예전.. 아주 구닥다리. 애로물이 나오더군요
 
아가씨 들어와서.~~ TV 유치하다며 이야기 조금하고..
 
이불을 겉어서 제것을 잠시 보더니 저런것 보며 서있냐며 한마디 하고.
 
옷벗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TV보며 잠시 이야기 하고 조명 조절 하더니..
 
애무? 잠시 바로 시작했습니다.
 
내가 많이 꿂어서 인가?
별로 느낌도 없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고 좀더 빨리 움직이고자 ..
동작을 크게 했더니... 나도 모르게 빠졌습니다.
 
그리고.~~ 끝날때는 안에서 끝나고 싶어서 다시 꼽다가.. 잘못 찔렀는지
깍.. 비명을 지르더군요..
 
난 어딜 찔렀는지도 모르는데.. C 8
 
아가씨한데 욕먹고..~~ 가만히 있다가 담배 한대 피우더니 나가더군요
 
기분 더러버서.~~
 
다른곳 갈려고 하다가. 그냥 나와서..~~
 
-- 명동에 있는 대딸방을 향해서 갔습니다.
 
2시가 넘은 시간.. ~~  이곳도 평일이고 비가 조금 와서
손님이 없다고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하여 울쩍한 기분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음..~~
 
어찌해야 고수가 될수 있을지 .. 걱정이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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