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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95 회 작성일 24-03-26 1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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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 까페에서를 올린 스카이콩콩입니다.

 
흐 여러분께 염장을 지를 일이 생겼습니다.
 
그날 저녁 접수한 쥔장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친구가 하나 있는데 외로운 처지다, 혼자산지 5년 지났다.
 
그런데 남자를 넘 밝힌다. 혹시 접수할 의사가 없는냐....
 
흐 콩콩이 그 쥔장에게 한말 그러면 3명이 동시에 즐기자는 거냐...(^o^)
 
쥔장 왈 머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홀에서 술먹다가 필 받으면 내실에서 둘이서 먼저 즐겨라
 
 그리고 힘이 남으면 자기랑 즐기자...
 
흐 좋다고 했습니다.
 
언제 연락 줄꺼냐니까 오늘 오후나 아니면 목요일로 날잡아서 연락 준답니다.
 
일단 오늘 저녁에 까페에 다시 방문 해야 겠습니다.
 
머 3s는 아직 아니니까 경방 공지위반은 아니고
 
여하튼 염장 지를려고 올린 글입니다.
 
만약 이번주 중 3s가아닌 따로 따로면 경방에 글올릴것이고
 
3s가 되면 폰카가 아닌 디카로 사진방에 순서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일단 낼은 오늘 저녁 방문 결과를 사진방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쥔장이 싫다면 어쩔수 없지만.....
 
성공을 기원하며....
 
사우나 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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