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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목말라 하는 어느 여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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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88 회 작성일 24-03-26 1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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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글을 읽으면서
저는 한 손으로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어요

그러지 않으면
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해서요

당신을 생각하면서
제 손으로라도 그렇게하면
요즈음은 기분이라도 좋아요

아니 요즈음은 어느 순간부터
제 손으로라도 그렇게 하면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요즘에는 제가
자위행위 같은가봐요

한참을 문지르다 보면
하얗게 분비물이 많이 나와요

당신이 그런 것을 보셨어요
저는 요즈음 엄청 나와요

당신이 빨고 싶다면
저는 자꾸만 끝없이 나와요

당신께 드리고 싶은데
당신은 멀리 있고

그냥...이렇게...

 
 
 
오늘밤은 꿈속에서도
당신을 생각할께요

그런 꿈속에서
저는 당신께 모두다
드리는 꿈을 꾸고 싶어요

당신이 빨고 싶다면
저는 두 다리를 몽땅 다 벌리고

당신에게 내어주면서
당신이 제 하햔 분부물을
몽땅다 드실 수 있게 드리고

저 또한 당신의 좆을
쪽쪽 빨고 싶어요

아주아주 맛있게
당신 좆을 쪽쪽 달게 빨고 싶어요

제 입에는 당신의 향기가
가득차 오르고

당신 입에는
제 향기가 가득차 오르고

그러면 우리는
꿈속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입고

그리고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를 애무하며
그렇게 밤을 새어요

당신은 안그러고 싶은가요?
저처럼요?
 
 
저 이래도 괜찮나요?
있잖아요

조금전에 넘 많이 하고팠는데
그냥 가만히 참고 있었어요

그런데 있잖아요
아랫도리가 하도 이상해서
그냥 함 벗어보니까

하얗게 물이 넘 많이 나와있었어요
진짜로 겁이 나요

전에는 이렇게 많이 이상하게
나온 것은 없었거든요

조금전에는 단지 넘 하고싶은
그런 생각만 가득찼는데

다른 것은 전혀 없었는데
왜이리 팬티가 흠뻑 젖을까요?

저 지금 좀 많이 무섭거든요
혹시나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결혼하여 아이까지 나았던 저인데
왜 이렇게 될까요?

여자도 때로는 이렇게
그냥 하고싶은 생각만으로도
그럴 수 있을까요?

넘 많이 하고파서
속상하게 그랫는데...

그래도 이럴 수 있을까요?
진짜 이럴 수 있을까요?
이상 위의 글들은 저랑 메일을 주고 받는 어느 여인의 편지글입니다.
왜 저를 좋아하는지 저도 잘 모르지만 그녀는 저를 무척 사랑한답니다.
단 두 번 만났을 뿐이고, 두어 시간 대화를 나누었고,  그 후로 몇년간
가끔씩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
 
작년 연말부터 편지가 조금씩 야릇해 지더니 마침내 자신의 성적 고민을
나에게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편지에 의하면
그녀는 타고난 섹스머신입니다.
무성한 털과 풍부하고 살집많은 보지, 넘치도록 많은 씹물...
탄력있고 큰 가슴,  그리고 유연한 허리 놀림과 강하게 조여주는
보지의 힘........
 
물론 저는 경험해 보지 못했고,
그녀가 편지를 통해 설명한 자신의 신체구조와 특징입니다.
그녀는 간절히 저와의 섹스를 원합니다.
그녀가 그토록 명기를 가졌고,
저를 사랑하며 저와의 섹스를 원하므로 저도 그녀와 꼭 한 번
진한 섹스를 나누고 싶지만,
그녀는 멀리 있고
나는 그녀에게 갈 여유가 없고..........
 
그녀 또한 나에게 오기가 어려운 관계로 매일 서너통의 메일을 주고 받습니다.
가끔은 자녀들 얘기,  그리고 생활얘기..각자의 배우자에 대한 얘기까지....
내 아내는 사랑스런 여자이기에 섹스를 잘 못하지만 저는 미워하지 않습니다.
조금 아쉬울 뿐이지.....
그런데 그녀는 남편을 저주합니다.
처녀적 강강 당하다시피 해서 결혼한 사이라네요.
첫 만남때 바로 강간을 당하고....그녀의 보지가 명기임을 알고는
순진한 그녀를 거의 납치 수준으로 해서 이루어진 결혼이었답니다.
 
그리고 그녀를 오랫동안 섹스를 가르쳐서
타고난 몸에다 섹스의 맛까지 알게 한 후에 막상 그녀가 섹스중독에 이를 정도로
갈망하게 된 지금에 와서는 다른데 애인을 두고 한 눈을 판답니다.
 
아마도 그녀 남편은 아내와의 관계에서는 만족을 못하게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주 나에게 하소연같은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 그녀의 편지에 저는 어떻게 답을 해 주어야 그녀가 만족을 할까요.
그녀는 착한 여자이기 때문에 너무 갈등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수많은 남자들이 유혹을 하지만, 참고 있답니다.
마음 속으로는 아무 놈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외쳐 대지만,
항상 입술을 깨물고 참는답니다.
그리고 밤이면 저에게 하소연의 편지를 보냅니다.
 
그녀에게 어떤 답을 주어야 할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그녀에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만한 진지한 댓글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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