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언냐와의 달콤한 이벤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핸플업소. 일명 대딸방.

2년전 처음 그곳을 알게되면서 삶의 새로운 기쁨을 알아가고...

인간 본연의 욕망이 꿈틀거릴 땐 자연스럽게 발길이 가는 곳.

 

처음가서는 언냐와 눈 한번 마주치기 쑥스러워 했던 제가 이제는 나름대로 내공이 쌓여진지라

자연스럽게 순진한 언냐들을 분위기 있게 애인모드로 이끌어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직 고수의 반열에 들기엔 머나먼 길이 겠지만...

저만의 방식대로 저만의 노하우로 최대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곳에서 만나는 언냐들과는 코드가 맞느냐에 따라 지명여부를 판가름합니다.

대화도 잘 되어야 겠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길이 제 지명의 전제조건입니다.

한 두번 만나고 식상한 언냐들이 있는 반면

회를 거듭할 수록 짜릿한 언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지명언냐와의 짜릿한 이벤트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전 제 지명 언냐와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간단한 이벤트를 준비하곤 합니다.
주어진 시간이긴 하지만 그 시간 만큼은 애인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지요.

지명언냐와의 시간은 가급적 그녀의 첫 타임으로 예약을 합니다.
첫 손님일 경우 그녀는 이미 샤워를 하고 준비한 상태이기 때문에 일단 몸이 깨끗하고 향기롭습니다.
그녀의 입장에서도 마음이 한결 편안하지요.
하겐다즈 이벤트를 계획할 때는 좀 더 편안하고 긴 여운을 즐기기 위해서...
미리 연장으로 두타임을 예약해 놓는 게 좋습니다.
역시나 그녀의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지고 마인드도 화알짝 오픈될 준비 ^^

마그마...달콤한 하겐다즈를 큰 걸로 하나 사가지고 입실합니다.

1라운드는 교감의 시간.
그녀에게 홋이불과 물수건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물론 제 지명은 알아서 준비를 해 옵니다.
홋이불은 언냐들 대기실에 한 두개쯤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근 맛사지는 생략이겠지요.
이 아름다운 시간을 허접한 맛사지로 날려버릴 수야 없겠져

먼저 애인모드로 뜨겁고 황홀한 시간을 보냅니다.
정성껏 교감이 오고가고...
뜨겁게 사랑을 속삭이다가...
시원하게 사정해줍니다.

숨을 고르게 쉬면서... 가쁜 호흡을 가다듬어 줍니다.

둘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상태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어루만지거나 가슴을 주물딱 거리며
이불 속에서 잠시나마 그녀와 함께 잠을 청합니다. 팔베개를 해주고 말이죠.
한 15분정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나면 온 몸이 개운해집니다.
그 이상 자면 팔 마비됩니다. 주의하시길...^^

자고 일어나면 그녀의 몸이 뜨거워져 있는 것 쯤 잘 아시죠?
부드러운 손길로 정성껏 어루만져 주다가 2라운드에 돌입합니다.

그녀에게 하겐다즈를 맛있게 먹여줍니다.
키스를 통해 그녀의 입속에 넣어주기도 하고 다시 빼앗아 오기도 합니다.
그녀의 입술위에 잔뜩 발라놓고는 맛있게 쪽쪽 빨아먹습니다.
그리고는 달콤한 키스..^^

그녀의 볼이나 이마, 코 끝에 살짝 발라주고 혀끝으로 부드럽게 핥아줍니다.
다음은 목덜미에 발라줍니다.
이때쯤이면 하겐다즈가 녹아 내리기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서둘러 빨아줘야합니다.
목덜미가 의외로 민감한 부분이라서 언냐들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가슴쪽으로 내려옵니다.
유방 전체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혓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소가 핥듯이 맛있게 유방을 빨아줍니다.
그리고 젖꼭지...
살짝 발라 놓고는 혀끝으로 간지럽히며 애를 태우듯 빨아 먹습니다.
거의 언냐들 몸이 꼬이는 게 정상입니다.

이어서 배꼽...
둔부...
그리고 이미 촉촉히 젖은 호수위에 잔뜩 발라주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빨아먹고는 자연스럽게 혀를 진입시키기도 합니다.
어떨땐 하겐다즈 맛인지 그녀의 꿀물 맛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그녀가 사랑스럽기에 맛있게 먹어주어야 합니다.
큰 소리로 꿀꺽~ 삼키는 소리를 내면서요... ㅋㅋ

이제는 허벅지...
무릎...

그리고 준비해둔 물 수건으로 발가락까지 깨끗이 닦아주고
하겐다즈를 발가락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눈이 반쯤 감긴 그녀, 거의 몸이 꼬이는게 정상이죠 ^^
발가락 사이사이의 하겐다즈를 맛있게 맛있게 빨아주면...
그녀의 몸은 역시나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그녀에게 하겐다즈를 넘겨줍니다.
제 민감부위를 가르쳐 주며, 실습한 그대로 멋지게 해달라고 주문 합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제 입술이며 귓볼이며 턱 목덜미 가슴...
그리고 젖꼭지까지 하겐다즈를 맛있게 빨며 달콤한 애무를 하게 됩니다.

이제 커다랗게 발기된 뜨거운 불기둥위에 하겐다즈를 바를 차례죠?
마치 정액이 흘러내리는 듯한 야시시한 풍경에...
그녀의 호기심 어린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걸 감지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제 불기둥은 그녀의 입속에 잠겨 있게 됩니다.
그녀의 혀끝은 자연스럽게 휘감기고...
제 꿀물과 믹스된 하겐다즈를 열심히 빨아먹는 사랑스런 그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쯤이면 저 역시도 거의 흥분의 도가니...

그녀를 눕히고는 하겐다즈와 함께 범벅이 되어 왕복운동을 치루고...
두번째의 황홀한 사정을 하게 됩니다.

아이스크림과 섞여 범벅이된 하겐다즈 요플레를 맛있게 먹어준 제 지명언냐의 홍조빛 얼굴이 생생히 떠오르는군요^^.
그 모습을 보고 사랑스러움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은 아마 없겠죠.^^.

이제 그녀의 몸을 물 수건으로 잘 닦아준 후
편안하게 애무하듯 맛사지를 해 주고 나면...
하겐다즈 이벤트의 종료와 함께
어느 새 두 타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10분이나 지나 있지만... 우리의 달콤한 시간을 누구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녀와 나...
잊지 못할 황홀한 시간이겠죠. ^^

저만의 비법인데...
오늘 필 받아서 특별히 공개합니다. ㅋㅋ^^

벌써 편의점으로 달려 가시는 분들이 계시네여^^
오늘 하겐다즈 동 나겠습니다. 그려 ㅋㅋ

횐님들...
사랑스런 지명 언냐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추신]

열분들의 짜릿한 올가즘을 위하야...  동양게시판에 관련 사진 업로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