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이야기가 나왔길래...(나름대로 최근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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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사실 한달정도 전에 경험방에 글을 올릴려다가...연구실에 교수님이 들어오는 바람에 낼름 네이버3을 꺼버려서..
그 다음부터는 겁나서 글을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밑에 한 님께서 장한평 다녀왔다고 말을 하셨는데..
너무 간단하신 것 같아서..
다시한번 용기내어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저는 장한평 안마방 같은 경우 한달전쯤 처음 가보았는데요...그때가 1월 말쯤 되었습니다..
연구실에서 회식이 있어서 박사과정분들이랑 교수님이랑 저희 석사과정 형들이랑 광화문쪽에서 회를 먹고...
박사과정 분께 카드를 빌려 장한평으로 택시타고 넘어갔습니다..
일단 노래방에서 흥겹게 분위기를 띄운후..( 물론 도우미들 불렀습니다..ㅎㅎ...)
여기서 잠깐.....잘 몰랐는데 원래 노래방 도우미들 불르면 아주머니뻘 분들이 오신다고 들었는데..
장한평에서 부르니...저(26살)보다 어린 분들이 오더군요..(어찌나 고맙던디..)
다시 본론으로...거기서 분위기좀 띄운후...바로 장한평 소방서 옆에 있는 곳에 갔습니다..
삐끼들이 잡았는데...나름대로 가격흥정하고..아가씨 흥정하고 들어갔습니다...
시설은 정말 좋았는데요..제가 알고있는 휴게텔 분위기가 아니라...침상이랑 욕실이 같이 있어서..
예전처럼 가운입고 이동하는 식이 아니었습니다..
들어가서....조금 기다리다 보면 아가씨가 들어와서 이것저것 해주는데...
흠냐....이거 설명해드려야 하나..ㅋㅋㅋ......모....시원하게 안마해주구..손가락 발가락 대 딱딱 거려주구..
유두로 여기저기 다 애무해주구......엎드리게 한 후...올라와서 밟아주구...그렇게 했습니다..
그런 후 욕실딸린 침상에 가서는 눕게 해준 후 몸 씻겨 주구요..
다 씻은 후에..애무 들어가는데.......와우...저는 무릎뒤쪽이랑 팬티라인이 성감대인줄 몰랐답니다..ㅋㅋ..
귀쪽도 좋더라구요...ㅎㅎ
이렇게 여기저기 애무해주구..혀돌려준 후..
삽입행위 들어가는데..
이제 여기서부터는 내공이 들어가는 거죠...능력껏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 글을 검색해 보시면 알지만 불과 반년전에 아다를 띤 몸이라서 여자경험이 전무하거든요..
그래서 금방 찍 싸고 나왔지만..ㅎㅎ....우리 네이버3 고수님같은 경우에는 정말 여자분 괴롭히지 않을까 싶을정도..ㅎㅎ
제가 그 후에 형들이랑 한번 더 가보고....제 후배놈들 델구 3일전에 다녀왔는데...(똑같은 업소만 갔습니다..)
첫번째는 카드가 실명이 아니라서 안된다고 해서 현금서비스 받아서 7만 5천원이었구요...
2번째는 깔끔하게 7만원....그리고 세번째는 7명이서 50마넌에 했습니다...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아가씨 대주기가 힘들어서 도저히 7만원씩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만원 플러스~~
ㅎㅎㅎ
음......장한평 역 주변에 삐끼 많은데..제가 갔던 곳은 약간 멀리 떨어진 곳이라서...
가격도 싸구요..아가씨들도 몸매보고 뽑는지..바스트 장난 아니구요..ㅎㅎ
관심 있으신 분들은 로컬 쏘시면 성심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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