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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있었던 ㅈㄱ 만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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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32 회 작성일 24-03-26 1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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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방에 들어와보면 하루에 2-3편 정도의 글밖에는 안올라오는거 같더군요. 이궁...

예전엔 참 읽을것도 많고해서 맨날 들어왔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들어와도 읽을만한 글들이
많이 없습니다.. 법이 만들어지고나서 확실히 더 뜸해지긴 한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법이 없어졌음 하지만  효과는 확실한거 같으니 좋은 법이라는 생각은 드네욤.
 
제가 예전에 한참 ㅈㄱ에 빠져서 그쪽으로 돈을 많이 썼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안하지만 하긴 요즘은 하기도 쉽지 않죠.ㅋㅋ
 
앞으로 틈나는대로 ㅈㄱ 했던 경험들을 써보겠습니다.
그중엔 주기적으로 만났던 애들도 있었고, 걍 당일 일만 치르고 나서 얼굴도 기억안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뭐에 홀렸던게 아닌가 쉽은 생각이 드네요..
 
그럼 우선 한편 시작해볼까요? ㅎ
 
 
그날도 심심한 하루가 시작돼었었죠. 습관적으로 채팅방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쪽지를 날리다
 
걍 대화방에 들어갔었습니다. 여자 혼자 있던 방이었습니다.
 
정말 평상시는 그렇지 않은데 채팅을 하다보면 없었던 대담함도 생기고 앞에 있으면 못할말도
 
막 할수있게 됩니다. 그날도 그랬죠. 그냥 말도 안돼는 소리도 막하고 그러다 ㅈㄱ 아냐구 물어봤습니다.
 
잘 모르더군요. 그래서 설명을 해줬죠. 그랬더니 잠시 말이 없습니다.
 
에구구~  괜히 말했나보다 싶었는데, 잠시후 자기도 해보고 싶다구 하더군요.
 
참.. 괜히 순진한 아가씨 내가 버려놓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채팅하다가 이렇게 해보는건 저도 첨이었는데. 좋다고 했죠.. 그래서 6시쯤에나 보자고 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3시도 안됐었거든여..  근처로 가서 제가 연락하기로 하구 얘기좀 더 하다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돼서 근처로 가서 연락해서 만났는데 .. 흠. 얼굴은 생각보다 별루입니다. 근데 몸매는 날씬하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 걍 모텔루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엄청 떨더군요. 나보구 왜케 여유가 있냐구.
 
자기는 무지 떨린답니다.ㅋㅋ.   무시하구 걍 허리잡구 들어갔습니다..
 
나만 믿어라 하면서요.
 
들어가니 다시 안하면 안돼냐구. 얘기점 하자구 하더라구여. 걍 무시하구 키스해버렸습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제가 미쳤었나봐요.ㅋ
 
음~음~   이러면서 드뎌 키스 받아들이더군요.  그뒤엔 모 순서대루 나가는거였죠.
 
가슴좀 만지면서 옷을 벗겨나갔습니다. 몸은 말랐는데 가슴은 상당히 큰 스탈이더군요. 탄력도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섹스할땐 약간 통통한 여자가 좋더군요. 그 삽입의 첫느낌이 상당히 좋죠. 마른 여자는 별루인데 보
 
기에는 마른여자가 좋죠. 그 날신한 허리선에서 힙으로 연결되는 그 선이 참 섹시하잖아요.ㅋ
 
어느덧 옷을 다 벗기고 저두 다 벗었습니다. 씻지도 않구서여. 물어보니 씻구 나왔다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여기저기 애무를 하구 거기도 애무를 해줬죠. 입으로 하면서 손을 집어넣고...  혀를 굴리면서 살살 돌렸죠.
 
어느정도 흥분 한거 같길레 콘돔을 씌운다음 넣었죠..   그 느낌은 역시 마른여자라 그런지 만족스럽진 않더라
 
구여.  그래두 보는 눈은 즐거우니깐 만족했죠..  계속하는데 아프다는 겁니다. 자기는 하는건 별루 안좋아한데
 
요. 그러더니 입에다 해주래여. 헉~~
 
오랄은 받아봤어도 입에다 하는건 첨이었는데 참 그느낌도 새롭더군요. 뭐든 처음은 새로운거 아니겠습니까?
 
눕혀놓구 입에다 넣구 삽입하는 그 느낌.. 하면서 저도 충격적이더군요.. 읍읍~~ 이러는데 거기다 막 집어넣
 
고 흔드는 기분이란... 안해보신분은 모를겁니다... 
 
그렇게 하다가 쌀때가 돼서 입에다 해두 돼냐구 물어보니 입에다 그냥 하랍니다.헉~ 정말 헉~의 연속이었습니
 
다.. 결국 입에다 쌌는데 끕~끕~ 소리를 내더니 제가 빼니깐 화장지에다 뱉더군요.. 그리고 물로 헹굽니다.
 
야~ 너 비위좋다... 이렇게 말을 했죠.ㅋ  자기는 거기다 하는건 별루고 그래서 입에다 하도록 한다더라구요.
 
하여튼 좀 특이한 애였는데 저는 모 특이한 경험을 했으니 대 만족이었죠. 그렇게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다시 두번째를 시작했죠. 두번째는 피곤해서 제가 누워있고 그아가씨가 입으로 오랄을 해줬는데 함 오랄로 싸
 
게 해보라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흔들더군요. 근데 제가 오랄로는 절대 사정을 못하거든여.. 한참 하더니 입이
 
아프답니다... 빨리 싸주라고 ;;   저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쌀려고 했는데 정말 오랄로는 안돼더군요.
 
그래서 다시 눕혀놓고 입에다 피스톤 운동을 했죠... 가끔 이빨에 걸릴때면 아프기도 했지만 언제 그렇게 해보
 
겠냐는 생각에 걍 했습니다.. 다시 입에다 마무리..   두번 했는데두 피곤하지도 않고 기분이 좋더라구여..
 
그렇게 마무리를 하구 집에더 데려다줬습니다.  15만원을 줬는데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한테 좀 미안한 생각도 드는데 그땐 그런걸 생각할 겨를이없었죠. 그냥 쾌락이 좋았기
 
때문에...ㅎ
 
앞으로도 제가 했던 경험담들을 하나하나 올려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조금 식상할수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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