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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래방]저도 어느 정도 물이 올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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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3 회 작성일 24-03-26 11: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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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온천장 아실겁니다. 부산.

 
집이 거기에 있는데 바로 집앞에 (걸어서 1분) 단골로 가는 노래방있습니다.
 
사무실이 해운대에 있는데, 보통 회식이라든지 손님과의 만남은 해운대에서 하고, 술에 취하면 술도 깰겸 항상 집
 
앞의 그 노래방에 갔다가 집에 들어갑니다.
 
어제는 일찍 퇴근.
 
집에 있다가 심심해서 갔죠.
 
40분을 초이스하는데 보냈습니다. 9명 정도 돌려보낸 것 같군요.
 
드디어 원하던 스타일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키가 저만하고(저 175) 몸매 좋더군요, 어려보이기도 하고.
 
나이는 올해 24이라고 하더군요. 더 어려보였습니다.
 
전 하드코어로 노는 것 별로 안 좋아라 합니다. 그냥 브래지어 풀어서 가슴 주무르는 정도. 치마안에 손넣어서
 
엉덩이 주무르는 소프트 코어가 딱 좋더라구요. 키스까지도 할 만 하더군요.
 
그런데 간만에 보는 쭉쭉빵빵이다보니 오늘은 좀 더 진하게 하고 싶더라구요. 작전을 잘 짜야겠다는 필이...
 
뭐 다들 알아서 잘 하겠지만..
 
1시간 동안 열심히 노래 불렀습니다.
 
30분동안 맥주로 목 좀 축이고 소프트하게 터치하면서 다시 노래 부르고...
 
1시간 동안 이야기 좀 많이 했습니다. 작업의 기본 멘트야 다들 아실거고. 예쁘다 외롭다 위로해다오 등등^^
 
자기는 스킨쉽 중에서 키스가 제일 싫다더라구요. 자기 애인하고만 할거래요.
 
그런게 어딨습니까. 일단 들이밀었죠. 이빨밖에....ㅠㅠ 처음에 당황. 한참을 그러더니 입이 열리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수순이고....
 
팬티 위로 (요즘 추우니 도우미들 100이면 100이 팬티 스타킹 신고 오더이다) 손을 넣어서 둔덕을 애무하면서
 
키스를 하다가 좀 흥분이 되서 손이 자꾸 구멍쪽으로... 그럼 여자 성기가 팬티를 먹게 되잖아요...
 
어찌할까 순간 고민하고 있는데 엉덩이가 살짝 들리더구요. 잽싸게 허벅지 위쪽 정도까지만 벗기고 바로 손가
 
락 삽입 신공으로 들어갔죠.
 
저 정말 이렇게 안놀거든요. 글을 쓰면서도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여자 싸는 거 동영상으로 보는 것 말고 실제로 처음 봤습니다. 것도 두 번 이나. 그 동안 한 번도 시험안해봤었
 
지만 숱한 야동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익혔던 내 손가락 신공이 먹힌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구요.
 
여하튼  아가씨 시간비 6만원, 노래방비 4만5천원, 술값 4만5천원  총 15만원을 썼는데 돈이 아깝진 않더라구
 
요. 나오는데 휴대폰 번호 찍어주면서 주말에 영화보러 가자더군요. 공공의 적 2^^
 
그런데 밖에서 만날 생각은 없습니다. 술집 여인과의 만남은 술집에서 끝내자가 원칙인지라...
 
전 이제 자야겠습니다. 내일의 출근을 위하여... 다들 즐거운 새벽(?)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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