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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예술인데... 모델 한번 돼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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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9 회 작성일 24-03-26 1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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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모모 여대생스포츠 맛사지에 갔다가...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여.

얼굴은 중중정도인데...몸매가 너무 환상~
172가 넘는 큰 키에 50kg. 가슴선 허리선이 예술이더군요. 피부도 그만하면 굿이고...
나이가 좀 어리고(1학년 휴학중) 핸플경험이 초짜라서인지...스페셜은 좀 서툴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그녀를 대상으로 스페셜 시연에 들어갔습니다.
스페셜이란 이런것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 느껴보라며...

눈을 감게하고 천천히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수시켰답니다.
손끝으로 발가락부터 조금씩 터치를 해주며...사타구니쪽으로 타고 올라갔습니다.
그녀 몸이 심하게 움찔거립니다.
또다른 한 손은 배꼽부위에서부터 가슴까지~ 목덜미 귓볼까지...
손바닥으로의 터치보다는 손끝으로 간지럽히듯 민감한 부위를 공략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가장 민감한 사타구니쪽을 공략하다가
팬티속으로 살짝 접근해 들어가니...
이미 그녀의 호수가 뜨거운 애액으로 넘쳐나고 있더군요.

이젠 혀끝으로 2단계 애무 신공으로 들어갑니다.
젖꼭지를 혀끝으로 공략해주자
어느새 도톰하게 발기하더군요.
그녀의 신음소리 가늘게 새어나옵니다.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허리라인을 타고 심하게 마찰시키고
한손으로는 호수속을 탐험합니다.
처음엔 아프다며 거부하던 손을 꼭 잡고 어쩔줄 몰라합니다.
"아프니? 그만할까?" 나직히 제가 묻자
"아니요. 괜찮아요." 촉촉한 목소리가 많이 흥분되어 있는 것을 감지합니다.
제 손가락이 좀더 깊이 들어가자
그녀 제 젖꼭지며 귓볼이며 정신없이 후벼 팝니다.
목덜미에 흔적이 남을 꺼 같아 조심스럽게 그녀의 입술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가슴은 콩당콩당 뛰고...
이미그녀의 몸은 불덩이처럼 뜨거워져 있더군요.
부드럽게 격렬하게 혀와 혀를 마찰시키며
그녀의 몸을 더 뜨겁게 달구어 줍니다.
그녀, 호수속에 있는 제 손을 넓적다리로 심하게 조여줍니다.
제 손가락은 그녀의 리듬에 맞춰 호수속에서 블루스를 춥니다.

얼굴을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가져갑니다.
그녀 거부하지 않습니다.
제 혀는 팬티위에서 그녀를 공략합니다.
호수의 뜨거운 온기가 제 코끝으로 전해져 옵니다.
그녀의 팬티를 젖히고
제 혀의 공략이 시작됩니다.
그녀의 호수속에서 달콤한 꿀물이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제 머리칼을 잡고 신음을 참아내느라 애쓰는 그녀의 표정이 그려지자
제 혀의 공략이 좀 더 과격해집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호수를 제 혀에 좀 더 가까이 밀착시키는 그녀
엉덩이를 움켜잡았다가 가슴을 정신없이 주물럭거리니
그녀의 호흡이 가빠지며 거의 실신지경입니다.

이제 제 손길은 부드럽게 그녀의 상승곡선을 하향시켜줍니다.
반쯤감긴 눈으로 입술을 벌리고 있는 그녀의 입에 부드러운 키스를 선사해줍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온몸에 키스해줍니다.

그녀 몸을 일으키고는 저를 꼭 안아줍니다.
"좋았니?" 제가 묻자
그녀 살짝 웃으며 너무 황홀했다고 사랑스런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오빠가 저한테 너무 자신감을 주었다."며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하네요.

"이제 나한테 해줄 수 있겠니?" 제가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묻자
대답대신 저를 반듯이 눕힙니다.
그녀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역시 가르친 보람이 있습니다.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공략으로 제 몸을 심하게 흥분시킵니다.
흠칫흠칫 그녀의 자세를 훔쳐봅니다.
역시 봐도 곡선이 예술입니다.
한 20여분 정도 그녀의 짜릿한 공략이 이어집니다.
침침한 밀실안이 거의 흥분의 도가니입니다.
지금쯤 사정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제 물건을 부여잡고 천천히 흔들고 있는 그녀의 손을 빨리 움직여주자
그녀 감지하고는 마구 흔들어줍니다.
뜨거운 결정체가 그녀의 몸으로 튀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그녀를 꼬옥 안아버립니다.
후~~~~~~~
한참만에 몸을 일으켜 그녀를 바라봅니다.
그녀의 홍조띤 얼굴이 너무 예쁩니다.
"오빠.. 너무 멋진 분이예요"
"너도 너무 아름답다."
"섹스가 이렇게 멋진거라는 거 처음 알았어요. 오빠 고마워요"

그녀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거 압니다.
그녀의 눈빛에 써 있습니다.

남자들이 어떻게 해주어야지 좋아하는지 제가 제대로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그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제 몸을 잘 닦아줍니다.

"너 참 아름다워. 몸매가 예술이야"
"오빠가 칭찬해 주니 더 자신감이 생겨요. 정말 고마워요"
그녀 제 입술에 살포시 키스합니다.

"네 몸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고 싶은데..."
그녀 한참을 부끄러운 듯 망설입니다.
"내 모델이 되어줄래? 사진찍고 싶어."
그녀...살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다음에 오실 땐 디카 가져오세요. 저도 보고 싶어요"
얼굴을 한번 어루만져 주고는 일어나 그녀가 챙겨주는 옷을 입습니다.

"오빠. 기다릴께요"
문 앞까지 나와서 배웅하는 그녀의 모습이 참으로 예쁩니다.
상쾌한 새벽공기를 가르며 기분좋게 문을 나섰습니다.


[끝 맺는 글]
이 글 야설이 아닙니다.
1%의 거짓도 없는 실제상황입니다.
저에게 욕을 하셔도 돌을 던지셔도 좋습니다.
그래도 전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카메라에 담고 싶습니다.
멋진 스타킹도 준비해 갈려고 합니다.
그녀와 좀 환타스틱한 경험을 해 보고 싶습니다.
멋지게 촬영되면 사진방에도 한번 올려 드리고 싶은데...

단, 쪽지나 댓글로 그녀가 누군지 장소가 어딘지 알려달라고 하지만 말아 주십시오.
그녀와 나, 둘만의 비밀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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