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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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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64 회 작성일 24-03-26 1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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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경방 여러분 방갑습니다. 꾸벅...

 

제가 부산에서 대구에 올라온지는 이제 7개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그래두 부산에선 술집정보점 올렸는데 여긴

도대체 알수가 없는관계로 자주 가보지 못하는 실정이라서여...

 

제가 아날을 처음으로 경험한거는 부산 구포 XX노래방 알바아줌씨 하고 경험 하였습니다.  첨엔 그냥 이차간다는 생각으로 가서 호기심에 똥꼬에 손가락을 넣은게 좋아라 하고 해서 두개 넣고 하니 두개다 들어 가더라고여 그래서 해도 되냐구 물어보고 가능할거 같아서 일단 밀어 넣어 가지고 얼마하지못하고  이넘이 뱉어 내더라고여

첨으로 경험한똥꼬라 이넘도 오래 버티질 못하더군요.

그런데 저의 크나큰 실수가 이아줌씨 전화번호를 따지 못한거였슴니다.  다시찾아가서 아무리 찾아도 쥔장말이

뜨내기 아줌씨라서 전화번호 모른다고 하더군요

첫 똥고 경험이후~ 무쟈게 직업여성들을 섭렵해 보았지만 가능한 여자들이 없더군여 다 겁내 하고 나이트에서 알바나온 서른이란 여잔  손가락은 가능한데 이넘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여(저 크지않슴니다. 절대 네버~)

 

그러나 저에게 기회는 다시 찾아 왔습니다.

제가 대구로 조그만 일하러 올라온지 보름만에 채팅으로 대구 근교에 아줌씨를 하나 낚아 올렷슴니다.

근데 첨에 (여자 이름을 그냥 진아라고 하겠슴니다)

진아는 전혀 아닌것처럼 내슝을 떨더군여 아직 랑이에게 오랄도 한번 안해줫다고

어찌 랑이 아닌 다른남자와 잘수 있겠나고 하더군요.   진아와 두, 세번 만나서 밥먹고 노래 부르러 가고 하다

보니 조금은 가까와져서 하루는 대구에서 충무로 바로 쐇슴니다 (우메 바쁜디)

참 저의애마는 1톤 프론티어 탑임니다.ㅎㅎ

바닷가에 가서 날것은 잘못먹는다 하여 그냥 소고기먹고 바닷가 따라 드라이브를 하는데 보이는 산속에 집

ㅎㅎ 모텔이더군여 바로 꽃았슴니다 

그리곤 손을 잡아 끌고 들어 갔져 완강히 반항하던 그녀도 조바아줌씨 앞에선 조용 해지던군여

일단은 방에 입성~~ 그리곤 침대모서리에 앉아서 이러더군여 진아가

  난 이걸 바라고 온게 아니라고 남자 앤이 있엇으면 좋겟다 하는생각에 서로 좋아라만 하자고

그런데 남자가 어찌 여자를 친구라 하겟슴니까..

바로 태클 들어 갔져 ㅎㅎ 진아 얼굴은 중 정도 이상되고여 올해 블혹이지만 몸 하나 둑음임니다.

꽉낀 청바지 안내려 가더군여 근데 조금있으니 조금씩 무너 지기 시작하더군여

안돼는데 ... 안돼는데 ~~

가슴 아담하고  봉지 털 알맞게 나 있고 봉지 ㅎㅎ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넘어 가던군여

외간남자 첨이라나~ 랑이는 애무를 잘안해준다더군여 근데 물은 마니 없는데 아무리해도 아프다 소린 안하더군여 세번은 넘긴뒤  똥꼬를 애무할려니 못하게 하더군여 디럽다고 ,

저항을 물리치고 혀로 살살 돌려 주자 소리를 넘 크게 지르더군여 입을 막고 손가락으로 넣으려 하자 엉덩이를

돌리며 넣지 못하게 하더군여 할수 없이 다시 찾아온 봉지 진아가 네번을 갈동안 전 한번에 마무리 하고 담을 기약하면서 다시 대구로 신나게 발고 왓슴니다

 

추신:  진아 한달전에 감염되었다고 하더군여 똥꼬에 균이 봉지에 들어가서 전화 와서 담엔 조심해서 하라고~~ 사무실 손님와서 나누어 쓰는것을 양해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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