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시작...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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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으로 인연의 끈을 간만에 붙잡고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네요
만남이란 우연속에서 서롤 탐익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이죠
서울 남자가 분당 여잘 만나 자극적인 행위에 만족하면서
사랑을 한다면 짜릿함에 몸은 더욱 흥분하죠.....
교육을 담당하는 여자의 직업에서 지적인 수준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능동적인 태도에 자신감을 갖고 ....
여자가 원하는 분위길 찿아 원천유원지로
거기서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찻집에서 무드잡고
상큼한 대화와 위트 넘치는 대화로 긴장을 늦추고
서서히 다가가는 마음의 느낌을 은근한 눈빛으로 유혹......
그리고 나와서 길가의 모텔로 직행
서서히 달아오르는 여인의 입술에 키스할 때
입에서 느껴지는 여자의 단낼 맡고 흥분하기 시작한
육체의 민감한 부분을 공략하기 시작하면서 하나씩 벗겨내리고
아래쪽에서 풍기는 씻지않은 여인의 강한 냄새가 나를 자극하면서
더 빨리 혀끝을 아래쪽으로 이동하면서 향끗하게 느껴지는
약간은 지린듯한 여인의 향에 혀를 두겁게 핥고 밑으로 내려 딱으면서
똥고까지 단숨에 왕복하면.......
여인은 신음을 크게 소리내며 자지러듯이
엉덩이가 위로 올라 내 콜 건들린다
여자의 반응에 삽입의 충동을 억제하면서
좀 더 예민한 자극점을 찿아 혀는 맹렬히 움직인다
위 아래로 목덜미와 코끝과 귀뿌릴 물고 핱으며
유두의 딱딱함을 느끼고 주변을 혀로 문지르고 빨면서 힘차게 흡입하면
거의 참지못하고 넣어주길 원하는 손의 움직임이 밑에서 느껴지고
남자의 힘찬 기둥의 함몰이 급속히 전달된 순간에
여자 한번 더 외친다 나 미치게서......
행위의 절정에서 여잔 남자의 모든 걸 받아드리며
사랑해....
그런데 외도의 마음엔 언제나 헤어 질 수있음을 암시하며
곁에 머물길 바라는 이중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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