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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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였습니다.
같은 반 애들중에서 금발의 이쁜(제눈에는)폴란드 여자애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몇달의 탐색전 끝에, 떨리는 맘으로 "술 한잔 할래?" 했더니...
왠걸, 너무 쉽게 허락을 하더군요.
보통은 펍에서 맥주를 마셧지만, 명색이 데이트라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시켰죠.(사실 전 와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몇잔 오고간 끝에 "니 좋다.." 했더니 반응이 나쁘지 않더군요..그래서 다음 약속을 잡았죠...
휴..지금부터는 돈이 많이 들었죠. 일단은 뮤지컬 티켓을 두장을 구했죠..그리고 한병의 괜찮은(이말은 좀 비싼..20파운 가까운 가격이었습니다.) 와인과. 꽃다발..
뮤지컬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도 모르고...순진하게 손만 꼬옥 잡고 있었죠..
뻘쭘하게 어떻게할지 몰라서 망설이는데. 걔가 하는말이..우리 집에가서 이 와인 먹자, 내가 폴란드 파스타 해주께..하더군요..
도착해서, 요것이 옷을 훌렁 벗고는 욕조로 달려 가더군요. 머, 저는 워낙 경험이 일천하다보니(?^^) 멀뚱이 서있다가 근처에 있던 오디오로 가서 노래를 틀곤 소파에 앉아있는데..
욕조에서 말 소리가 들리더군요... 와인 따서 한잔 달라는군요. 휴~
시키는데로는 잘합니다. 제가 원래, 한잔 가득히 따라서 들고는 노크를 했죠..
순진한 맘에 여자에가 빼꼼히 문을 열고 받아 갈줄 알았는데 ..왠걸. 들어 오라는군요..
머 벌써 욕조 속에 담겨진 몸은 보이지도 않고 해서 떨리는 맘없이 와인을 주고 나오는데..한마디..
"같이 할래?"
"멀?"
"목욕!"
"나 아까 했어!"
나오고 나서 겁나게 후회를 했습죠 ...소파에 앉아서. 니는 줘도 못묵나 줘도 못묵어.. 담 기홴 안놓친다고 벼루고 별렀죠머..(지갑 깁숙히 숨겨둔 장화도 점검을 했습죠..)
좀 있으니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며 나오더군요..
"배고프니?"
"아니!"
"그래 ?"
"그럼 나 어깨 아픈데 좀 주물러 줄래?"
오호..이것이 두번째 찬스?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어, 내가 한 마싸지 하지 했습죠..
바닥에 가린 큰 수건을 쫘악 깔면서 그냥 엎드리더군요...
놀랬습니다. 청바지 입었을때의 그 가려리던 쉐입이 엄청난 확장을 하더군요
저보다 작은키(160~165정도??)에 그런 몸매가 있단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애가 알바로 속옷 모델을 하고 있다네요..영국서..
그후 와인을 홀짝이면서 어설픈 마사지를 시작했죠..
원래 제사보단 떡밥이겠죠..만지면서 여기 저기 자세해 봤죠머..그 몇분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이 오갔는지..
덮쳐 버려? 기다려? 어떻게 하지..휴...
결국 리드는 걔가 먼저 하더군요.어떻게?
돌아 눕더군요. 헉..
그리곤 끌어 당기는것으로 저의 이성의 끈은 끊기고...
그 전날밤 갖은 상상력을 동원한 모든 자세는 까먹어 버리고는...
금방...끝이 나버렸죠..
기죽은 나에게 좀 누워있자더군요....
일단은 밤은 길고..시간도 넉넉하겠다 싶어..
이런저런 얘기하는중에..
슬슬 반응이 다시 오더군요.
원래 두번째 사정은 늦게 오잖아요...이번엔 측면 후배위 등등..왠만한 자세를 모두 소화를 하고...장렬하게 전사를 했죠머..그 여자애도 만족을 했는지 옆에서 뻗어 있더군요..그린곤 저도 잤구요..
이제부터 제가 하고 싶은 얘깁니다.
자는 도중에 무엇인가 떠거운 것이 느껴지더군요..잠이 화악 깨는 순간 펠라치오를 하고 있는 그녀...
기교없이 그냥 눕힌후 그 섹스는
저 섹스 경험의 중에 가장 강렬했던 기억입니다.
후후후....
이후..
일주일간 동거를 했었답니다.
같은 반 애들중에서 금발의 이쁜(제눈에는)폴란드 여자애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몇달의 탐색전 끝에, 떨리는 맘으로 "술 한잔 할래?" 했더니...
왠걸, 너무 쉽게 허락을 하더군요.
보통은 펍에서 맥주를 마셧지만, 명색이 데이트라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시켰죠.(사실 전 와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몇잔 오고간 끝에 "니 좋다.." 했더니 반응이 나쁘지 않더군요..그래서 다음 약속을 잡았죠...
휴..지금부터는 돈이 많이 들었죠. 일단은 뮤지컬 티켓을 두장을 구했죠..그리고 한병의 괜찮은(이말은 좀 비싼..20파운 가까운 가격이었습니다.) 와인과. 꽃다발..
뮤지컬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도 모르고...순진하게 손만 꼬옥 잡고 있었죠..
뻘쭘하게 어떻게할지 몰라서 망설이는데. 걔가 하는말이..우리 집에가서 이 와인 먹자, 내가 폴란드 파스타 해주께..하더군요..
도착해서, 요것이 옷을 훌렁 벗고는 욕조로 달려 가더군요. 머, 저는 워낙 경험이 일천하다보니(?^^) 멀뚱이 서있다가 근처에 있던 오디오로 가서 노래를 틀곤 소파에 앉아있는데..
욕조에서 말 소리가 들리더군요... 와인 따서 한잔 달라는군요. 휴~
시키는데로는 잘합니다. 제가 원래, 한잔 가득히 따라서 들고는 노크를 했죠..
순진한 맘에 여자에가 빼꼼히 문을 열고 받아 갈줄 알았는데 ..왠걸. 들어 오라는군요..
머 벌써 욕조 속에 담겨진 몸은 보이지도 않고 해서 떨리는 맘없이 와인을 주고 나오는데..한마디..
"같이 할래?"
"멀?"
"목욕!"
"나 아까 했어!"
나오고 나서 겁나게 후회를 했습죠 ...소파에 앉아서. 니는 줘도 못묵나 줘도 못묵어.. 담 기홴 안놓친다고 벼루고 별렀죠머..(지갑 깁숙히 숨겨둔 장화도 점검을 했습죠..)
좀 있으니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며 나오더군요..
"배고프니?"
"아니!"
"그래 ?"
"그럼 나 어깨 아픈데 좀 주물러 줄래?"
오호..이것이 두번째 찬스?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어, 내가 한 마싸지 하지 했습죠..
바닥에 가린 큰 수건을 쫘악 깔면서 그냥 엎드리더군요...
놀랬습니다. 청바지 입었을때의 그 가려리던 쉐입이 엄청난 확장을 하더군요
저보다 작은키(160~165정도??)에 그런 몸매가 있단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애가 알바로 속옷 모델을 하고 있다네요..영국서..
그후 와인을 홀짝이면서 어설픈 마사지를 시작했죠..
원래 제사보단 떡밥이겠죠..만지면서 여기 저기 자세해 봤죠머..그 몇분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이 오갔는지..
덮쳐 버려? 기다려? 어떻게 하지..휴...
결국 리드는 걔가 먼저 하더군요.어떻게?
돌아 눕더군요. 헉..
그리곤 끌어 당기는것으로 저의 이성의 끈은 끊기고...
그 전날밤 갖은 상상력을 동원한 모든 자세는 까먹어 버리고는...
금방...끝이 나버렸죠..
기죽은 나에게 좀 누워있자더군요....
일단은 밤은 길고..시간도 넉넉하겠다 싶어..
이런저런 얘기하는중에..
슬슬 반응이 다시 오더군요.
원래 두번째 사정은 늦게 오잖아요...이번엔 측면 후배위 등등..왠만한 자세를 모두 소화를 하고...장렬하게 전사를 했죠머..그 여자애도 만족을 했는지 옆에서 뻗어 있더군요..그린곤 저도 잤구요..
이제부터 제가 하고 싶은 얘깁니다.
자는 도중에 무엇인가 떠거운 것이 느껴지더군요..잠이 화악 깨는 순간 펠라치오를 하고 있는 그녀...
기교없이 그냥 눕힌후 그 섹스는
저 섹스 경험의 중에 가장 강렬했던 기억입니다.
후후후....
이후..
일주일간 동거를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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