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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흔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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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3 회 작성일 24-03-26 1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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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 이후 여러님들의 충고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의견이 분분해서 판단이 안서더군요. 저에 대해 와이프보다 제가 오히려 문제를 안고 있다는 분도 계셨는데 그렇지 않고 자기의 경험을 전화로 알려주시는 고마운 분도 계시더군요. 그분께는 지면을 빌려 감사드리고 또한 지금 껵고 계신 아픔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조금씩ㄷ 치유되리라 보며, 원하시는대로 부인께서 아이들과 남편 곁으로 빨리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아래글은 저번 글이후
일어난 일상에 대한 글입니다..

요근래 저에 대한 아내의 관심이 만ㅎ이 업어진듯 합니다.
예전같으면 퇴근시간전에 오늘은 일찍 들어오냐고 물어왔습니다.
저녁밥을 할지 않을지 때문이랍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술도 조금씩만 먹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관심을 많이 보여줬는데 몇달전부터 술을 먹고오던 저녁을 먹고오던 밖에서 뭘하고 새벽에 오던 일찍 퇴근해오던 도통 관심이 없더이다.
섹스도 별로 없고 섹스하자면 피곤하다고 피하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오르가슴을 못느끼는 것도 아니거던요. 가끔 섹스를 하면 많이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자기 나름대로 생활이 있어서 낮시간에 자주 집을 비우곤 하더이다. 약간 의심스럽다는 생각에 와이프가 샤워하면서 벗어놓은 팬티를 보니 허연 정액색깔의 분비물이 팬티중앙에 오줌찌린것과 함께 지름약 4-5센티 크기로 묻어있더군요. 또 이틀 후 새벽에 세탁기에 물어 흠뻑 젖은 또다른 팬티를 보니 먼저번보다도 많은 양의 흰색 분비물이 묻어 있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외도진단시약을 구매해서 확인해볼려고 먼저번 팬티와 세탁기에서 나온 분비물을 종이에 묻혀서 책상서랍 제일 밑에 숨겨 놓았는데 어제 새벽 2시쯤 퇴근하여 확인을 하니 어느새 종이하고 팬티가 없어졌더군요. 그래서 화가나는데 말은 못하겠고 양주있는것 가지고 오라하니 와이프는 술을 못해 없어질 리가 없는데 양주가 많이 줄어 있고 또다른 양주 작은 것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습디다.
양주 몇잔 마신 후 누워서 거칠은 숨을 쉬니 예전 같으면 왜 자기한테 불만이 있냐고 또, 팬티는 왜 숨기냐고 따질텐데 말없이 누워 있더라구요. 팬티사건 이후 와이프는 팬티를 함부로 놓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가 친구찿기 신청을 해서 와이프 핸드폰에서 승인 받을려고 몇번 와이프 핸드폰을 들고 작은방에서 시도하는데 그날따라 부쩍 자기 핸드폰을 열심히 챙기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 왜 자기핸폰을 가지고 있냐고 따져야 할턴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해서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읍니다.
팬티에 묻은 허연색깔의 물질이 여자들의 냉같기도하고 정액같기도 하고 분간이 안가는데 여자의 냉이 정액하고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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