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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청춘로맨스야설) 섹스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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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 회 작성일 23-12-07 02: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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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빠랑 여관을 들어와서 둘이 포옹하면서 서로 키스했다….

한참을 그렇게 키스하며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

난 낮에 비디오 방에 있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오빠는 샤워를 먼저 하라고 해서 난 샤워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거울에 비친 나를 보았다….

얼굴은 이미 홍조를 띠고, 내 몸은 어느새 흥분해 팬티가 젖어 있었다….

내 몸에 비누칠하면서도 마음속에서는 오늘 밤에 대하여 온갖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고 있었다….

그렇게 샤워기에 몸을 맡기고서 몸을 씻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옷을 벗은 채로 욕실에 들어왔다….


"오빠…" 


난 부끄러움으로 손으로 내 몸을 감추려 애를 썼다….


"오빠. 왜 들어와… 어서 나가… "


하지만 내 목소리는 샤워기 물 소리 속으로 감추어지고, 어느새 오빠는 나를 안으면 키스를 해왔다….

오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내 혀를 감았다….

난 오빠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오빠의 힘 앞에 어쩔 수 없었고….

오빠는 내 입술에서 내 목으로… 그렇게 날 함락 하기 시작하였다….

샤워기에 나오는 물은 우리 둘을 적시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오빠의 달콤하고 짜릿한 키스를 난 저항할 수도 없었다….

오빠는 어느새 내 가슴으로 와서 내 유두를 입 안에 넣은 채, 혀로 내 유두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


난 이제 오빠에게 그렇게 내 몸을 맡기며 스스로 흥분의 열기 속으로 나를 몰아갔다….

오빠는 천천히, 그렇게 내 몸을 애무하였지만, 어느새, 오빠의 손은 내 보지에 얹어져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너무나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부끄럽고…. 떨림으로 난 온몸을 바둥거렸다….

오빠의 손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침범하기 시작하고, 내 보지 안에서 퍼지는 뜨겁고 짜릿한 자극 때문에 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아…으… 오빠… 이러지 마… 아…… 나 나가고 싶어… 오빠… "

"희정아… 방으로 나갈래…?"

"응…."


오빠는 샤워기를 끄고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오빠는 자기 몸을 수건으로 닦고…,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침대에 그냥 쓰러져…. 또다시 시작하는 오빠의 애무에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오빠는 계속 내 몸을 탐하면서 키스하고, 내 몸 구석구석을 어루만졌다….

난…, 이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냥 오빠에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

오빠는 어느새 내 보지에 혀를 대고 있었다….


"오빠…. 나 어떻게 해…… 아… 오빠……"


내 목소리는 점점 힘이 빠지고 나는 이제 깊은 흥분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비디오방 안에서 했던 오빠 애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 온몸이 떨릴 정도의 짜릿한 자극 때문에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고, 그 뜨거운 기분을 난 멈출 수 없었다….

오빠는 내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 주었다….

내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도 오빠의 입 속으로 빨 고 있었다….

난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오빠…… 아…… 아……"


내 신음이 방안 가득히 채우기 시작했다….

오빠는 그렇게 나를 애무하다가….

내 몸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그 거대한 자지를 내 보지에 갖다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


오빠의 자지가 들어오자 난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아프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었다….

오빠는 정말 여자를 꼼작할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았다….


"아………"


난 오빠를 꼭 껴안으며 오빠한테 매달리고 있었다….

그렇게 오빠와의 섹스에 난 흥분 속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아………"


내 신음은 오빠를 자극하고, 오빠의 자지는 내 보지 속을 마구 휘젓고 있었다….



"오빠……"

"헉… 아……"


오빠도 크게 신음하면서 내 보지를 계속해서 박았다….


"아…… 아…으…… 오빠……"

"어때…?"

"아…………"

"기분 어때……?"

"몰………라……"

"좋아…………?"


오빠의 질문에 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그냥 신음으로 대신 할 뿐…. 

오빠의 몸이 내 몸속에 들어와 그렇게 강하게, 날 느끼게 할 줄은…처음 경험은 아프다고 하던데….


혼자서 자위할 때 보다 훨씬 더 강한 자극이었다….

난 그냥 계속 느끼고 싶었다….

이 기분…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나를 몰아 갔다….


"아………"


내게 요부의 기질이 있는 거는 아닐까?

왜 난 처음인데도 어떻게 이렇게 기분이 아득하게…밀려오는지….

난 오빠의 자지를 느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오빠는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 땀으로 몸을 적셔갔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절정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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