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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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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9 회 작성일 24-03-26 1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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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마수날였네여...아침에 자리에 앉아 일할려고 하는데 옆에 있는

회사 동생넘이 핸폰을 들고 만지작거리기에 난 앤하고 문자를 하는줄

알았는데...얼핏보니까 먼가를 보더라구요

그래서 " 야..머해? " " 아무것도 아닙니다 " " 새끼야 먼데..내놔봐 " 했더만

이넘이 하는말이 " 이것만은 안됩니다 " 이러더라구요..

그러니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 먼데 그래 임마...뽀르노 다운받으거야? " " 네 " " 봐봐.. "

"ㅠ.ㅠ 사정얘기를 말하겠습니다 " " 사정은 내가 알아서 조절할테니까

보여줘" 했더니 이넘 왈...다운받은게 아니라 어제 여자친구를 만나서

직접 찍은 거라도 하더라구요...

전 봤져...강제로 뺏어서...

아마도 앤였다면 안보여줬을텐데 알고봤더니 이넘은 섹스파트너로 생각하고

여자는 좀 깊은 관계를 원하는 그런 사이더군여

본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하는도중 여자가 먼저 찍자고 간직하고 싶다고

했다더군여

여자 핸폰은 상태가 안좋아서 이넘껄로 찍었는데...무용과출신이라 늘씬하고

좋더라구여 보기에 가슴도 적당하고...정상으로 하다 이넘이 " 야 뒤돌아 "

" 뒤돌아? " " 응 " 해서 뒷치기 하는데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넘한테 물었져.. " 야..너 잘못 꽂았지? " 그랬더만 다리를 좀

오므리고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잘못 꽂은거 같더라구요...

시간은 7분정도 였는데 거의 끝날때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요즘 강해져서 그날 좀 오래했다고 하면서...ㅎㅎㅎ

소리도 죽이고....암튼 잼있더라구요 내가 아는 얼굴이 나오니까...

나중에 모텔가서 문열어놓구 나한테 문자하면 내가 찍어준다고 했는데

할까여?? ㅎㅎㅎ

조만간 업데이트 시켜오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싸이에다 테러한다구 ㅍㅍㅍ

얼굴만 안나왔으면 인터넷에 올려도 될정도로 화질 깨끗했는데....

요즘 여자들 화끈하네여...언제나 저런 여자를 만날까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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