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형처럼 작고 귀여웠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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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네요...
겨울에 생각나는 친구 이야기 좀 할께여...
부산은 눈이 잘 안오는데, 그날 그애를 만나러 달맞이 고개를 갔었어여...
눈이 엄청 온 주말이었는데 눈이 얼마나 왔는지 차열쇠 구멍이 막혔더라구여, 겨우 녹여서
해운대로 갔었습니다.
그애를 신도시에서 만나서 달맞이로 올라다가 차가 미끌려 낭뜨러지에 떨어져 죽을 뻔한 기억
그날 그애와 난 여관에서 뜨겁게 불탔는데...
그애를 첨만난건
지금은 없어진 MSN 채팅방 (여긴 실명 가입이런거 필요없었음)에서 야한 방제에 들어갔다가
그애를 만났죠, 그러다 몇번 대화를 나누다가 뭐 별게 있나 싶어 벙개를 했슴돠
일욜 오후에...
앗 만낫는데 애는 영 짝아두 넘 이쁜거얌, 마치 일본 인형처럼
자그마한것이 햐아 전 순수히 함 사겨 볼 마음이 생겼어여 최선을 다해 매너를 지켰는데 (4년전인가 오년전인가)
드라이버도 하고 저녁도 먹구 송정 바닷가를 거닐기도 하고 크으 좋았져
어느날 밤
무심결에 제가 야한거 함 볼래 (그당시 차에 VCD체인져가 있었는데 그중 한개가 포르노였음)
바다가 보이는 으슥한 곳에 주차를 하고 (얼마전에 가보니 이제 안 으슥하던데)
보기 시작했슴돠, 근데 얘 전혀 미동도 않습니다. 괜히 우에 해볼라꼬 맘 묵었던 내가 이상해졌슴돠
그 다음날
다시 만났슴돠 그자리에서 햄버그 먹다가 우에 눈이 맞았는지
처음으로 걔와 찐한 키스를 했습니다.
불끈 솟아올랐슴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정말 싱싱 !!!
걔가 내꺼 막 만졌습니다.
전혀 그렇게 안보였는데 순수하고 깨끗한줄 알았거던여
여관 가기로 합의
가는동안에 내 작은넘을 계속 만집니다. 분기탱천임돠 미칠거 같았슴돠.
이넘의 모텔은 왜이리 안보이는지
지오디의 박머시기랑, 고 머시기랑 잤다는 송정의 모 호텔로 들어갔슴돠
송정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거사를 치룹니다.
걔 옷을 벗겼습니다.
재가 이리 말했슴돠 " 와아 이가슴 여태 우에 숨기고 댕깃노?"
걔 " 후하하하 숨기는것두 기술이다 "
허리가 개미허립니다
가슴은 작은 수박 두덩어리 같슴돠.
"허리 안뽈라지나 무거브서?"
"매일 운동해서 개안타"
그녀 절대로 안눕습니다. 누우면 머리 뭉게진다구 머리 들구 합니다
자세 희안합니다. 그녀 머릿결이 티비에 나오는 광고만큼이나 윤결이 있었습니다.
살결 우유같습니다. 만지면 미끄러집니다. 리마리오만 미끄러지는게 아닙니다.
가슴에 얼굴 묻고 열심히 혓바닥, 입술 봉사했슴돠.
결정적으로 거기 털이 적슴돠. 많은걸 좋아하는데 어쨎던 거기두 분홍빛임돠. 아참
그때 걔가 나보다두 6살인가 7살인가 적었슴돠
걔 작은 수박두덩이 사이에 제꺼 끼웟슴돠 첨 해봤음돠.
죽는줄 알았음돠. 보드라운 살결에 낑가는 거...앙 미티
오럴도 예술임돠.
그녀 정상위 힘들답니다. 머리를 바닥에 못 누여서
그래서 그녀 위에서 합니다. 그때만 좀 오래했는뎅 요즘은 안한지 몇개월 되서 (거의 스님수준) 함 함 바루 찍임돠
그녀 자지르집니다. 저두 허리가 뽀아질듯 위로들이댑니다.
거사를 치르구 나니 바다가 눈에 보입니다.
그녈 안아주고 싶은데 머리 뭉개진다구 안 안깁니다 (씨X) 걍 그녀를 앉아서 뒤에 안고
바다 쳐다보다가 나왔슴니다.
근데 그날 이후 두어번 더 했슴돠.
한번은 그녀 나앞에서 자위했슴돠 저두 그녀앞에서 함 했슴니돠. 별 짓을 다했슴돠.
한번은 해경 초소앞에서 차 세워놓구 열심히 흔들다가 해경넘이 후레쉬 들고와서 비추는 바람에 놀래서 돌아왔슴돠
근데, 그녀 꽃뱀인거 같앴습니다.
돈빌려달래서 빌려주고 전화 안됬습니다.
얼마 안되는 돈이라 잊었습니다. 이뿌면 다 용서 됩니다.
돈 필요하면 연락옵니다. 몇번 그랬습니다.
그때만 해도 정말 연애 감정이었걸랑요
근디,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니 보통내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욕도 잘합니다. 저렇게 이뿌고 발갛고 작은 입에서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할까 싶을 정두입니다.
끝내기로 했슴돠. 연락도 안하고, 근데 가끔 하고 싶고 수박이 먹고 싶을때 있슴돠 참았슴돠.
한날 연락왔슴돠 1년정두 지난뒤에
달맞이에서 까페 개업했답니다. 양주 1병에 10만원인지 얼마인지 해준다고 놀러오랍니다.
그러군 연락 끝이었슴돠.
보다라운 자근 수박사이에 끼우고 흔들때 참 좋앗는데...
끝내고 나서 바라본 겨울 바다도 좋았고.. 이긍
요즘은 골짜기에서 거의 스님임돠. 밤마다 눈만 벌겋고 ^^
추운데 건강하십시요
겨울에 생각나는 친구 이야기 좀 할께여...
부산은 눈이 잘 안오는데, 그날 그애를 만나러 달맞이 고개를 갔었어여...
눈이 엄청 온 주말이었는데 눈이 얼마나 왔는지 차열쇠 구멍이 막혔더라구여, 겨우 녹여서
해운대로 갔었습니다.
그애를 신도시에서 만나서 달맞이로 올라다가 차가 미끌려 낭뜨러지에 떨어져 죽을 뻔한 기억
그날 그애와 난 여관에서 뜨겁게 불탔는데...
그애를 첨만난건
지금은 없어진 MSN 채팅방 (여긴 실명 가입이런거 필요없었음)에서 야한 방제에 들어갔다가
그애를 만났죠, 그러다 몇번 대화를 나누다가 뭐 별게 있나 싶어 벙개를 했슴돠
일욜 오후에...
앗 만낫는데 애는 영 짝아두 넘 이쁜거얌, 마치 일본 인형처럼
자그마한것이 햐아 전 순수히 함 사겨 볼 마음이 생겼어여 최선을 다해 매너를 지켰는데 (4년전인가 오년전인가)
드라이버도 하고 저녁도 먹구 송정 바닷가를 거닐기도 하고 크으 좋았져
어느날 밤
무심결에 제가 야한거 함 볼래 (그당시 차에 VCD체인져가 있었는데 그중 한개가 포르노였음)
바다가 보이는 으슥한 곳에 주차를 하고 (얼마전에 가보니 이제 안 으슥하던데)
보기 시작했슴돠, 근데 얘 전혀 미동도 않습니다. 괜히 우에 해볼라꼬 맘 묵었던 내가 이상해졌슴돠
그 다음날
다시 만났슴돠 그자리에서 햄버그 먹다가 우에 눈이 맞았는지
처음으로 걔와 찐한 키스를 했습니다.
불끈 솟아올랐슴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정말 싱싱 !!!
걔가 내꺼 막 만졌습니다.
전혀 그렇게 안보였는데 순수하고 깨끗한줄 알았거던여
여관 가기로 합의
가는동안에 내 작은넘을 계속 만집니다. 분기탱천임돠 미칠거 같았슴돠.
이넘의 모텔은 왜이리 안보이는지
지오디의 박머시기랑, 고 머시기랑 잤다는 송정의 모 호텔로 들어갔슴돠
송정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거사를 치룹니다.
걔 옷을 벗겼습니다.
재가 이리 말했슴돠 " 와아 이가슴 여태 우에 숨기고 댕깃노?"
걔 " 후하하하 숨기는것두 기술이다 "
허리가 개미허립니다
가슴은 작은 수박 두덩어리 같슴돠.
"허리 안뽈라지나 무거브서?"
"매일 운동해서 개안타"
그녀 절대로 안눕습니다. 누우면 머리 뭉게진다구 머리 들구 합니다
자세 희안합니다. 그녀 머릿결이 티비에 나오는 광고만큼이나 윤결이 있었습니다.
살결 우유같습니다. 만지면 미끄러집니다. 리마리오만 미끄러지는게 아닙니다.
가슴에 얼굴 묻고 열심히 혓바닥, 입술 봉사했슴돠.
결정적으로 거기 털이 적슴돠. 많은걸 좋아하는데 어쨎던 거기두 분홍빛임돠. 아참
그때 걔가 나보다두 6살인가 7살인가 적었슴돠
걔 작은 수박두덩이 사이에 제꺼 끼웟슴돠 첨 해봤음돠.
죽는줄 알았음돠. 보드라운 살결에 낑가는 거...앙 미티
오럴도 예술임돠.
그녀 정상위 힘들답니다. 머리를 바닥에 못 누여서
그래서 그녀 위에서 합니다. 그때만 좀 오래했는뎅 요즘은 안한지 몇개월 되서 (거의 스님수준) 함 함 바루 찍임돠
그녀 자지르집니다. 저두 허리가 뽀아질듯 위로들이댑니다.
거사를 치르구 나니 바다가 눈에 보입니다.
그녈 안아주고 싶은데 머리 뭉개진다구 안 안깁니다 (씨X) 걍 그녀를 앉아서 뒤에 안고
바다 쳐다보다가 나왔슴니다.
근데 그날 이후 두어번 더 했슴돠.
한번은 그녀 나앞에서 자위했슴돠 저두 그녀앞에서 함 했슴니돠. 별 짓을 다했슴돠.
한번은 해경 초소앞에서 차 세워놓구 열심히 흔들다가 해경넘이 후레쉬 들고와서 비추는 바람에 놀래서 돌아왔슴돠
근데, 그녀 꽃뱀인거 같앴습니다.
돈빌려달래서 빌려주고 전화 안됬습니다.
얼마 안되는 돈이라 잊었습니다. 이뿌면 다 용서 됩니다.
돈 필요하면 연락옵니다. 몇번 그랬습니다.
그때만 해도 정말 연애 감정이었걸랑요
근디,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니 보통내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욕도 잘합니다. 저렇게 이뿌고 발갛고 작은 입에서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할까 싶을 정두입니다.
끝내기로 했슴돠. 연락도 안하고, 근데 가끔 하고 싶고 수박이 먹고 싶을때 있슴돠 참았슴돠.
한날 연락왔슴돠 1년정두 지난뒤에
달맞이에서 까페 개업했답니다. 양주 1병에 10만원인지 얼마인지 해준다고 놀러오랍니다.
그러군 연락 끝이었슴돠.
보다라운 자근 수박사이에 끼우고 흔들때 참 좋앗는데...
끝내고 나서 바라본 겨울 바다도 좋았고.. 이긍
요즘은 골짜기에서 거의 스님임돠. 밤마다 눈만 벌겋고 ^^
추운데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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