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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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합니다. 지난번 올린 글 이후 제가 무지 분주하게..그리고 컴퓨터가 잇는 공간을 떠나 있다 지금 한국에 잠시 귀국 했습니다. 다시 1월 초에 나가지만..이글을 읽는 분중 저를 기억 하시는 분들은 양해 바랍니다.^^
----------------------------------------------------------------지난번 나의 MT불참은 누나의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누나는 작고 아주 조용한 그런 성격 이었고 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그런 편이었기에 다른 남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저와는 3살의 나이차이를 가진..진정한 나의 첫 사랑...아마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지 못할 사람이죠...^^
그 날 이후 우리는 학교에서 마주치면서 인사도 하고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핑계삼아 만나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까지 함게하는 정말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하며 하루 하루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나는 졸업반이라 취업의 준비도 하며 나름대로 분주하게 저는 신입생이라 조금은 어수선한 생활을 만끽하며.. 가끔 누나가 저의 원룸을 찾아 같이 밤을 보내기도 하며 여름을 맞이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정말 손 그 이상의 진도는 없었지요..후후..아마 소중하게 어설프게 서로가 접근하기 싫었거나 조심스러웠는지 모르지만..
여름은 무지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89년의 그 여름은...
방학이 시작 하는 종강의 시간은 저에게 고비 풀린 망아지 였습니다.쫑 파티라고 한답시고 회식자리 이어지는 학교의 이곳 저곳을 옯겨가며 이어지는 술자리..범생이거나 아님 집이 먼 친구들도 이날만큼은 집으로 가는 것을 잊을 만큼..다 함께 한 학기를 마무리 하는 자리였습니다.
나름대로 이어지는 술자리에서 분위기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시국의 정세를 한탄 하기도 하고 제법 대학물을 먹은 흉내를 내면서 토론을 벌이고 다들 취하고...후후..그런 자리 다들 아시잖아요...
장소는 다시 학교의 캠퍼스안으로 올겨지고 빙 둘러 앉아 다시 이어지는 이야기들..다들 체력도 좋고..참 많이 친한것 같기도 하고..그런 분위기 중에..
제 옆에 앉은 동기여자애가 말을 건내더군요..
한참을 항상 제 눈 주변에서 머물었던 그녀...
고향이..서울이라 서울말을 나른하게 사용합니다. 그런 모습에 우리 경상도 사내들 반은 넘어갑니다.
아직은 풋풋한 얼굴,,화장은 거의 하지 않아 거의 맨얼굴 수준이었지만..깔끔하고 이쁜 타입인데...줄곧 저의 주변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 말을 시작하니.이런 저런 말을 마구 질문으로 던집니다.
MT는 왜 안왔는지.? 미팅은 했는지..? 4학년 선배(누나) 랑은 어떤 사이인지..?
술이 어느정도 되어 용기를 내어 물어 본다면서...
저는 대충 대충 이야기 하면서..그녀를 쳐다 보았습니다. 아래위로..
몸매며..키..그리고 드러난 살결...
왜 물어보는지..대강 느낌은 오고..
학교 와서..같은 과애들은 건드리지 않겟다는 신념으로 오해를 받을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아 저의 이미지는 좋은 편이었지요^^
대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그친구 저보고 마음에 든다면서 사귀어 보자고 합니다.
누나의 생각도 나고..같은 과 이면 CC라고 소문도 날것 같아 전 NO라고 답했지요..그 친구 술을 한잔 입에 붓고 다시 말합니다..
"왜..?" "그냥"
".나.너가 생각하는 만큼..좋은 사람이 아니고..내년에 군대도 가니 그냥 애인 만들어 골치 아프기 싫어서..."라고 대충 얼버무리듯 대답을 했지요
그런 말을 들음 속이 상하겠지만...사실이기도 하고..
그것은 그때 가서 보고..지금은..애인 없잖어..아니 지금 이밤은..적어도 없잖어..그러니..한번 사귀어 보자고 합니다.
오늘밤만 그럼 애인 하자..농담처럼 던진 말에..그 친구도 좋아 라고 하며 건배를 건합니다..
둘이서..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이 3시를 가리킬때즘..우리 모임은 아귀움을 뒤로 하고 정리가 되고..그 친구도 어느정도 취해..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합니다. 제 이름을 부르며 부축해다랄고...좀 창피 하기도 했지만..그래도 남자니..제가 챙기겠다고 하며 다른 친구들을 배웅 하고 저도 그녀를 부축하고 택시를 잡기위해 학교 밖으로 나왔습니다.
새벽인데 차들도..많이 없고..여름 밤이라 약간 땀으로 젖은 몸도 찝찝 하고..저는 빨리 그녀를 보내고 집으로 가서..샤워도 하고 쉬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어느정도 기다리니 택시 한대를 잡아 그녀를 태워 보내기 위해 기사분에게 목적지를 말하고..문을 닫고 돌아서 오는데..얼마 아주 짧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 누군가 "학생..학생" 하고 외칩니다. 설마 하면서 돌아보니..그 기사 아저씨..
저를 오라고 손짓하며 고함 칩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그녀 차 타고 출발하자..차안에다 구토를 했습니다..
기사 아저씨..황당하여 못 태운다고 데려 가라고..세차비달라고..아..~~
미칩니다.. 그 친구 미안해 하면서 나를 보면서 기사아저씨에게.죄송하다고 하는데..참으로 한창 할 지경입니다..
그래도 어떻 합니까?
그 밤의 애인으로 약속을 지키고 의무를 해야지요...
어쩔 수없이..여태 한번도 동기들을 데리고 오지 않았던..제 방에..누나 이외에..처음으로 여인네가 들어온 날입니다..
화장실로 데려가..씻길려고 보니..저의 옷에도 약간의 흔적이 있고..그녀의 옷은 거의 흔적들이..적나라 합니다..
말은 알아 듣기에..벗고 씻어라고 하니..머뭇꺼림 없이..옷을 벗길래..전 자리를 비껴주고 저의 옷을 반바지랑 반소매 면티를 건네 주었고..저도 옷을 갈아 입었지요..세탁기에 그녀의 옷과 나의 옷을 돌리고.그녀가 씻고 나올때까지..기다리는데..좀 걸리더군요..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약간 상기된 얼굴 물기로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틀며 나옵니다..
저는 괜잖은지 물어보며..물한잔 건네주고..욕실로 들어 가 씻고 나오지요..
그 친구 제 침대에 누워 자더군요..
더블 사이즈 이긴 했지만...전 그냥 바닥에 이불깔고 저도 잠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는지..햇살이..누을 귀찮게 하는것을 느끼고..일어나니..그 친구 아직도 이불 둘러 싸고 자는 듯 합니다..
전 커피를 타기 위해 조심스레이..싱크대로 가서 커피를 타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그 친구 일어나려는지..기지게 소리를 냅니다..
남의 집에서..그것도 늑대가 있는 집에서..태평하게 자다니..
후후..
잘잤니?"---" 응 , 어제 미안해..여기가 니 방이니..?"
"응, 속은 어때? 옷 세탁기에 있는데..내가 미쳐 못 말렸다..우선 내옷 입고 있어라.."
"나도 피곤하여 잠 들었거든.."
그녀..잠시 머뭇거리면서..화장실로 달려 갑니다.. 그리고..다행이네..하며..
손에 뭔가를 들고 나오다니..발래를 말리려 세탁기쪽으로 갑니다..
작은것이..바로 팬티 였습니다..제가 발견 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 친구 옷을 건조대에 하나 하나 말리고..다시..들어오길래...어색한 기운이..잠시..
아침 대신에..뭐라도 줄려고..냉장고 문을 열고..
이것 저것 먹을것을 준비 합니다..
" 우리 라면 먹자" 그 친구의 말이 들리더군요..
전 라면을 끓이고..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둘이 앉아..라면을 먹는데..그 친구 허벅지가 자꾸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약간 큰 그리고 짦은 반바지가..허연 허벅지 안까지..자세히 보니..엉덩이도 약간 보이고..
순간..저는 성욕이..일어나고..
농담처럼...그 친구에게..말했습니다.."어제 너 내가..늑대가 되어 건드리려 했다"
그친구..아무 말이 없더군요..좀 창피..
후후..그리고 자세를..바로 잡는..그녀..하지만..가슴 윤곽이.드러나는..면티는..노 브래지어의 그녀를 감상하기에..정말 좋았습니다..
저도..노 팬티라..발기 되어..참 불편 하고..
그녀도 저의 눈치를 보며..휠끔..쳐다보는 것이..호기심 만땅인것 같았습니다.
아직 옷이 마르기엔 많은 시간이..남았고..우리 라면도 다 먹고..둘이..TV를 보면서..시간을 보내기로 했죠..
술이 아직 완전히 깨지 않았고..잠도 모자란 탓에..내가 잠들었고..어느정도 시간이..지나면서..뭔가가..느겨지더군요.
바로 그녀의 손이..저의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그녀도..자면서..말입니다..
저는 순간 개어나..그녀를 보면서..호기심과 욕정을 동시에 가지면서..그녀의..가슴을 보기 위해.면티를 위로 올렸습니다..
그 유방이..하얀 피부에..분홍의 유두,..침 넘어 갑니다.
그녀가 깰가봐..조심 조심..허벅지로...옷을 들추어..그녀 다리 사이를 보았습니다..노팬티라..털이..보이고..
전 유두로 올라와..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의식을 차려..놀래지만..저의 눈을 보고..가만 있더군요..
그리고 저의 빠른 혀 놀림이랑..손이..벌써..그녀의 다리에 계곡을 만들엇지요..
숨가쁘게..넘어가는 호흡들...
그녀도..서서히..달아 오르는 모양,..입니다..
그녀가 "나 처음인데.." 말을 듣고..전 더 흥분 됩니다..
"그래..나 경험 많어.." 걱정마..
그러면서..그녀를..더 거세게..공략 합니다..
흥건히 정말..흘러 내리는 그녀의 물...그리고..탱탱하게 부플어 오른..가슴..
전 옷을 다 벗고..그녀에게..저의 성기를 잡게 하고..만지게 했습니다..더 단단하게..변하는 저의 물건을 보고..그녀..작대기 같다면서..놀랩니다..
"그래..빨아봐..."
입에대 가져다 되고..빨게하니..서툰 그녀의 혓놀림에..아프기도 하고..
전//ㄱ
손으로..그녀의 유방을 만집니다..
그리고..더디어..처음이라는 그녀를..향하여 밀고 들어가는데..정말..처음이라 그런지 놀랩니다..
그래도...저는 천천히..밀고 들어갑니다..
아픈듯..저의 등을 곽 잡아 당기는 그친구..
그렇게..서툰 그녀와 한번..두번..세번..그날은 밤이 오는 시간까지.. 우린 벗고 놀았습니다.. 나중에..그 친구..저랑..참 좋은 파트너였습니다..
서툴게..시작한 그녀..명기로 만들었지요^
지금 그 친구 결혼 하여..잘 살고 있습니다..
----------------------------------------------------------------지난번 나의 MT불참은 누나의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누나는 작고 아주 조용한 그런 성격 이었고 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그런 편이었기에 다른 남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저와는 3살의 나이차이를 가진..진정한 나의 첫 사랑...아마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지 못할 사람이죠...^^
그 날 이후 우리는 학교에서 마주치면서 인사도 하고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핑계삼아 만나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까지 함게하는 정말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하며 하루 하루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나는 졸업반이라 취업의 준비도 하며 나름대로 분주하게 저는 신입생이라 조금은 어수선한 생활을 만끽하며.. 가끔 누나가 저의 원룸을 찾아 같이 밤을 보내기도 하며 여름을 맞이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정말 손 그 이상의 진도는 없었지요..후후..아마 소중하게 어설프게 서로가 접근하기 싫었거나 조심스러웠는지 모르지만..
여름은 무지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89년의 그 여름은...
방학이 시작 하는 종강의 시간은 저에게 고비 풀린 망아지 였습니다.쫑 파티라고 한답시고 회식자리 이어지는 학교의 이곳 저곳을 옯겨가며 이어지는 술자리..범생이거나 아님 집이 먼 친구들도 이날만큼은 집으로 가는 것을 잊을 만큼..다 함께 한 학기를 마무리 하는 자리였습니다.
나름대로 이어지는 술자리에서 분위기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시국의 정세를 한탄 하기도 하고 제법 대학물을 먹은 흉내를 내면서 토론을 벌이고 다들 취하고...후후..그런 자리 다들 아시잖아요...
장소는 다시 학교의 캠퍼스안으로 올겨지고 빙 둘러 앉아 다시 이어지는 이야기들..다들 체력도 좋고..참 많이 친한것 같기도 하고..그런 분위기 중에..
제 옆에 앉은 동기여자애가 말을 건내더군요..
한참을 항상 제 눈 주변에서 머물었던 그녀...
고향이..서울이라 서울말을 나른하게 사용합니다. 그런 모습에 우리 경상도 사내들 반은 넘어갑니다.
아직은 풋풋한 얼굴,,화장은 거의 하지 않아 거의 맨얼굴 수준이었지만..깔끔하고 이쁜 타입인데...줄곧 저의 주변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 말을 시작하니.이런 저런 말을 마구 질문으로 던집니다.
MT는 왜 안왔는지.? 미팅은 했는지..? 4학년 선배(누나) 랑은 어떤 사이인지..?
술이 어느정도 되어 용기를 내어 물어 본다면서...
저는 대충 대충 이야기 하면서..그녀를 쳐다 보았습니다. 아래위로..
몸매며..키..그리고 드러난 살결...
왜 물어보는지..대강 느낌은 오고..
학교 와서..같은 과애들은 건드리지 않겟다는 신념으로 오해를 받을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아 저의 이미지는 좋은 편이었지요^^
대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그친구 저보고 마음에 든다면서 사귀어 보자고 합니다.
누나의 생각도 나고..같은 과 이면 CC라고 소문도 날것 같아 전 NO라고 답했지요..그 친구 술을 한잔 입에 붓고 다시 말합니다..
"왜..?" "그냥"
".나.너가 생각하는 만큼..좋은 사람이 아니고..내년에 군대도 가니 그냥 애인 만들어 골치 아프기 싫어서..."라고 대충 얼버무리듯 대답을 했지요
그런 말을 들음 속이 상하겠지만...사실이기도 하고..
그것은 그때 가서 보고..지금은..애인 없잖어..아니 지금 이밤은..적어도 없잖어..그러니..한번 사귀어 보자고 합니다.
오늘밤만 그럼 애인 하자..농담처럼 던진 말에..그 친구도 좋아 라고 하며 건배를 건합니다..
둘이서..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이 3시를 가리킬때즘..우리 모임은 아귀움을 뒤로 하고 정리가 되고..그 친구도 어느정도 취해..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합니다. 제 이름을 부르며 부축해다랄고...좀 창피 하기도 했지만..그래도 남자니..제가 챙기겠다고 하며 다른 친구들을 배웅 하고 저도 그녀를 부축하고 택시를 잡기위해 학교 밖으로 나왔습니다.
새벽인데 차들도..많이 없고..여름 밤이라 약간 땀으로 젖은 몸도 찝찝 하고..저는 빨리 그녀를 보내고 집으로 가서..샤워도 하고 쉬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어느정도 기다리니 택시 한대를 잡아 그녀를 태워 보내기 위해 기사분에게 목적지를 말하고..문을 닫고 돌아서 오는데..얼마 아주 짧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 누군가 "학생..학생" 하고 외칩니다. 설마 하면서 돌아보니..그 기사 아저씨..
저를 오라고 손짓하며 고함 칩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그녀 차 타고 출발하자..차안에다 구토를 했습니다..
기사 아저씨..황당하여 못 태운다고 데려 가라고..세차비달라고..아..~~
미칩니다.. 그 친구 미안해 하면서 나를 보면서 기사아저씨에게.죄송하다고 하는데..참으로 한창 할 지경입니다..
그래도 어떻 합니까?
그 밤의 애인으로 약속을 지키고 의무를 해야지요...
어쩔 수없이..여태 한번도 동기들을 데리고 오지 않았던..제 방에..누나 이외에..처음으로 여인네가 들어온 날입니다..
화장실로 데려가..씻길려고 보니..저의 옷에도 약간의 흔적이 있고..그녀의 옷은 거의 흔적들이..적나라 합니다..
말은 알아 듣기에..벗고 씻어라고 하니..머뭇꺼림 없이..옷을 벗길래..전 자리를 비껴주고 저의 옷을 반바지랑 반소매 면티를 건네 주었고..저도 옷을 갈아 입었지요..세탁기에 그녀의 옷과 나의 옷을 돌리고.그녀가 씻고 나올때까지..기다리는데..좀 걸리더군요..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약간 상기된 얼굴 물기로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틀며 나옵니다..
저는 괜잖은지 물어보며..물한잔 건네주고..욕실로 들어 가 씻고 나오지요..
그 친구 제 침대에 누워 자더군요..
더블 사이즈 이긴 했지만...전 그냥 바닥에 이불깔고 저도 잠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는지..햇살이..누을 귀찮게 하는것을 느끼고..일어나니..그 친구 아직도 이불 둘러 싸고 자는 듯 합니다..
전 커피를 타기 위해 조심스레이..싱크대로 가서 커피를 타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그 친구 일어나려는지..기지게 소리를 냅니다..
남의 집에서..그것도 늑대가 있는 집에서..태평하게 자다니..
후후..
잘잤니?"---" 응 , 어제 미안해..여기가 니 방이니..?"
"응, 속은 어때? 옷 세탁기에 있는데..내가 미쳐 못 말렸다..우선 내옷 입고 있어라.."
"나도 피곤하여 잠 들었거든.."
그녀..잠시 머뭇거리면서..화장실로 달려 갑니다.. 그리고..다행이네..하며..
손에 뭔가를 들고 나오다니..발래를 말리려 세탁기쪽으로 갑니다..
작은것이..바로 팬티 였습니다..제가 발견 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 친구 옷을 건조대에 하나 하나 말리고..다시..들어오길래...어색한 기운이..잠시..
아침 대신에..뭐라도 줄려고..냉장고 문을 열고..
이것 저것 먹을것을 준비 합니다..
" 우리 라면 먹자" 그 친구의 말이 들리더군요..
전 라면을 끓이고..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둘이 앉아..라면을 먹는데..그 친구 허벅지가 자꾸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약간 큰 그리고 짦은 반바지가..허연 허벅지 안까지..자세히 보니..엉덩이도 약간 보이고..
순간..저는 성욕이..일어나고..
농담처럼...그 친구에게..말했습니다.."어제 너 내가..늑대가 되어 건드리려 했다"
그친구..아무 말이 없더군요..좀 창피..
후후..그리고 자세를..바로 잡는..그녀..하지만..가슴 윤곽이.드러나는..면티는..노 브래지어의 그녀를 감상하기에..정말 좋았습니다..
저도..노 팬티라..발기 되어..참 불편 하고..
그녀도 저의 눈치를 보며..휠끔..쳐다보는 것이..호기심 만땅인것 같았습니다.
아직 옷이 마르기엔 많은 시간이..남았고..우리 라면도 다 먹고..둘이..TV를 보면서..시간을 보내기로 했죠..
술이 아직 완전히 깨지 않았고..잠도 모자란 탓에..내가 잠들었고..어느정도 시간이..지나면서..뭔가가..느겨지더군요.
바로 그녀의 손이..저의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그녀도..자면서..말입니다..
저는 순간 개어나..그녀를 보면서..호기심과 욕정을 동시에 가지면서..그녀의..가슴을 보기 위해.면티를 위로 올렸습니다..
그 유방이..하얀 피부에..분홍의 유두,..침 넘어 갑니다.
그녀가 깰가봐..조심 조심..허벅지로...옷을 들추어..그녀 다리 사이를 보았습니다..노팬티라..털이..보이고..
전 유두로 올라와..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의식을 차려..놀래지만..저의 눈을 보고..가만 있더군요..
그리고 저의 빠른 혀 놀림이랑..손이..벌써..그녀의 다리에 계곡을 만들엇지요..
숨가쁘게..넘어가는 호흡들...
그녀도..서서히..달아 오르는 모양,..입니다..
그녀가 "나 처음인데.." 말을 듣고..전 더 흥분 됩니다..
"그래..나 경험 많어.." 걱정마..
그러면서..그녀를..더 거세게..공략 합니다..
흥건히 정말..흘러 내리는 그녀의 물...그리고..탱탱하게 부플어 오른..가슴..
전 옷을 다 벗고..그녀에게..저의 성기를 잡게 하고..만지게 했습니다..더 단단하게..변하는 저의 물건을 보고..그녀..작대기 같다면서..놀랩니다..
"그래..빨아봐..."
입에대 가져다 되고..빨게하니..서툰 그녀의 혓놀림에..아프기도 하고..
전//ㄱ
손으로..그녀의 유방을 만집니다..
그리고..더디어..처음이라는 그녀를..향하여 밀고 들어가는데..정말..처음이라 그런지 놀랩니다..
그래도...저는 천천히..밀고 들어갑니다..
아픈듯..저의 등을 곽 잡아 당기는 그친구..
그렇게..서툰 그녀와 한번..두번..세번..그날은 밤이 오는 시간까지.. 우린 벗고 놀았습니다.. 나중에..그 친구..저랑..참 좋은 파트너였습니다..
서툴게..시작한 그녀..명기로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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