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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카만고집하는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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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8 회 작성일 24-03-26 09: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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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 여러분 올해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힘든 한해였지만 화이팅 합시다.
에스크럽 음악들으러 갔다가 그녀를 알게되었고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45살 K시에사는 그녀와 커피한잔 하기로하고 만남을 가졌다 보통의 아줌마 몸매 얼굴은 맘에 안들었으나 싫지는 않았다 손도 안잡기로 하고 2번에 만남끝에 전화가 먼저왔다 속상하다고 차한잔하잔다 시간은 1시정도 밖엔 안되었는데 때마침 바쁘지 안아(개인사업자)약속장소에 나가서 그녀를 픽업하고 서부간선도로를 달리다 이야기끝에 서해바다로 향하기로 하였다
서해바다는 익히 낚시다니면서 잘알고있는 만리포로 향했다 만리포족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곳이다 횟집이며 나오다보면 무슨무슨 모텔이 그리도 많은지...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 등 경관좋은곳을 드라이브하니 완전 경관에 기분이 떳다는것 알아체지 못할 남자가 어디있겠는가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살짝 팔짱끼라구 했더니 가슴이 팔에 닿는느낌이 아~ 애기밥그릇은 충분했다 잠시 무드잡고 걸다가 아무도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기습키스성공 이것으로 그녀와의 끈이 시작되었다.

그녀를 만나서 물왕리에서 식사하고 그녀의 마T즈차를 타구 차에서 이야기 하다 손잡고 키스하고 애기보온밥통 허벅지 하~ 순서데로 공략해서 그녀의봉지까지 손이 가는데 성공하고 나니 허탈했다
다시 웃옷제치구 애기밥이 쉬었는지 괜찬은지 확인하고 그녀의 치마벗기는데 힘들었지만 성공시켜 봉지에 키스해주니 머리가뒤로 재껴지면서 아~~소리내는데 이런 속 왕내숭 하면서 계속공략하구 그작은 차에서 지퍼내리구 반쯤 내린다음 올라가서 내집까지 찾아갔다 우와 집에 들어가니 집이 왜이리큰집인지 아줌마들다 큰집에만 사나봐...ㅎㅎ 작은집 사는분들두 있겠지만 ..ㅎㅎ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내숭녀 다시는 안본다나 약속을 어겨서 그래놓구 계속 3번을 카에서 주는데 감질나서 미치겠더라구 ... 어느날 선재도 바람쏘여주고 모텔주차장에 차를세웠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를 피워 이구 쪽 . 그냥 되돌려 다시 으슥한길가에 세우고 차에서 물총쏘기 한판하구 집에왔다 계속차만고집하는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구 만지면 다시는 안만겠다면서 만나는 이유도 모르겠고 매일로 정말좋은사람이라 결혼을 안했었다면 같이 살구 싶다구 하면서 모텔은 안되고 차에서는되는 이해못할유녀 화끈하게 이곳저곳 구석구석다 녹여주고 싶었는데 이젠 내가 짜증나서 45의유녀새를 하늘에 날려보내줬다 자기본향의집으로 가겠다고 남푠한테 미안하구 죄짖는것다나... 그래 앞으론 새고기맛알았으니 다시 새고기먹지말구 먹던 고기나 열심히먹길 바란다.

아무튼 그동안 좁은차에서 때론 넓은차에서 차만 좋아했던 그녀의 행복을 바란다. 사람은 끝맺음이 중요하잔아. 네이버3 여러분 즐기면서 행복하되 부디 제비들은 되지맙시다 서로에 행복을위하여 건전한성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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