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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안좋은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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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4 회 작성일 24-03-26 0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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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때 사귀던 여자친구와의 경험담입니다.
그녀는 자위를 좋아하는데 가끔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에게 오랄을 시키기도 했다더군요.
보통은 애무를 해서 충분히 젖게 한후에 삽입하는 데, 그녀는 곧바로 삽입을 해도 금방 젖어버리면서 느끼기에 만나자 마자 그냥 삽입부터 했었더랬습니다.
사귈당시에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개혓바닥이 닿았던곳을 들락날락거렸다고 생각하니 좀 기분이 더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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