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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강간사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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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56 회 작성일 24-03-26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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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여름쯤이였네요...

저녁에 이 여자를 만나 그 여자 아파트 단지앞

꼼장어집에서 한잔하게 되었져...^^

이 여자얘기를 잠깐하자면 이여자는 작년 이맘때

챗 10분하고 그날 벙개해서 10분봤나???

차안에서 잠깐 만나기 전에 보고 맘에 들면 가볍게

뽀해달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뽀해주고 헤어졌었는데 그뒤로 연락 두절.....

몇달만에 우연히 다시 챗상에서 만나 물어보니

바람 피다 걸려서 조신하게 지냈다고 하네요

다시 만난날 커피한잔 마시고 차안에서 찐하게 키스하고

헤어지고 다음에 만났을때 자기 노팬티라고 은근히 꼬시던

그런 여자였네여 내가 보기엔 좀 뜨거운 그런스탈의 여자....

랑하고도 거의 매일하는그런여자임

암튼 그날 소주 두병을 나눠 마시고...(저 술약함당)

밖에 나왔더니 비가 부슬부슬오네요

그여자는 아직도 신랑한테 의심받고 있었구 그날은

신랑이 야간근무라서 애들한테는 슈퍼간다고 하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전화한번하더니 아빠한테 전화오면 슈퍼에 갔다고

말하라고 하고는 노래방에 가자고 하네요

노래방가서 노래한곡 딱하니 그때부터 엥겨오고 장난아니네여

다행이 좀 안보이는곳이라서...^^

저도 기분 업되서 가슴만지고 빨고 하는데 갑자기

절 의자에 앉게하더니 웃옷을 들추고 가슴을 애무해주네요..

쩝 고기가 성감대인데

그러더니 바로 바지를 내리더니 한입에 쏙.~~~

전 사람들 볼까...안절부절...^^ 조금후엔 자기가 바지벗더니

걍 제위로 올라타네여....허걱

너무 순간적이라서 제지할틈도 없었네여 정신이 없어서

하긴 정신있었더래도 제지할 맘도 없었지만

사람들 지나다니는 소리에 얼마 못가고 발사됐지만

그 여운은 아직도 남네요 뒤처리후 노래방에서 나왔는데

자기네집앞인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서 안겨오고 ....휴

장난아니였네여 ..집에 전화해보니 신랑한테는 전화왔었다구하고

아마도 한바탕 할듯...^^

안들어갈려는걸 간신히 달래서 들어가는데 전화오네여

같이 살자는둥...쩝 어째 무섭네여 그여자도 신랑도

한동안 연락 안하다 얼마전 연락되었는데

2년전부터 만났던 앤을 다시만난다고하네여 머 저랑은

가끔 연락하는 친구지만...(갖기는 머하고 버리는 아까운)

남편한테 제발 걸리지 말라고 한마디 해줬네여....

외모 몸매 좀 되는 여인인데...섹파로는 딱좋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봤음당

추천83 비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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