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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대딸방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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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62 회 작성일 24-03-26 0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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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화곡동쪽에 성관련 업소들이 많이 있었지만,
집근처라 일부러 사무실 근처인 강남쪽에서 주로 욕구를 해소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전에 그냥 동네 업소를 한 번 구경이나 해 볼 요량으로
집에서 젤 가까운 대딸방으로 출발...
총알은 6개로 다른 곳과 똑같더군요..뭐 부천쪽은 6개반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만,일단 총알 6개 주고,데스크에서 쎅시한
여자분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가 옷 갈아입고 샤워 마치고.좀 기달리니까
이쁜 아가씨가 들어 오더군요..간단한 안마와(전문 안마하는 곳 하고는
천지차이지만^^)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간 후에..본게임...
요즘..이쪽 업소들도 경쟁이 심한지 어느 정도에 터치는 다 받아주더군요.
강남에 대딸방은 시설이나 수질이 좋은 반면에 좀 심한 터치는 좀 그런데
아무래도 화곡동쪽은 시설이나 수질이 약간 떨어지는 걸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어느 정도에 터치는 허용하는 것 같더군요..
암튼 간만에 아가씨도 이쁘고 맘에 들어서인지,흡족한 기분이었습니다.
시설은 중 정도이구 수질은 상하 정도에 업소가 동네에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다는....(혹시 써비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로컬로 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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