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관심바랍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수님들의 관심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9,402 회 작성일 24-03-26 08:4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일전에도 글을 한두번 남겨봤는데...

갑자기 쌩~뚱 맞은 기분이 들기에.. 경방이 맞을지 낙방이 맞을지

고민은 안하고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파란만장한 인생살이를 하고 있는 군인 입니당. ^;^

군인이되기전에 있었던 일들은 나중에 썰을 풀수 있도록 할게요.

다른게 아니고 제 고참으로 여군이 하나 있는데... 같이 근무한지는

한 2년쯤 됐슴다.. 원래 제보직을 얘가 온뒤로 뺏기고 전 완존야전근무중이라

처음엔 상당히 껄끄럽고.. 뭐.. 그럴만한 이유였던게.. 제가 여자를 원래

잘 안따지지만.. 딱두가지를 따지는데 희고, 깨끗한 피분데..

얘는 나보다 나이는 한살많긴해도.. 얼굴이 일단 꾸무적거리는 색이고..

여드름에.. 짙은 변비에 의한 얼굴에 똥독(?)이 많이 올라있거든요.

그 변비에 따른 입냄새도 지독하구요...

근데 ㅡ.,ㅡ; 내가 이상한건지.. 애인이 있는데도.. 얘를 바라볼때면 괜히

흥분이 되요.. 뭐 키도 168정도고.. 몸매가 글래머는 아닌데.. 허리숙이고

뭐 하다보면 굴곡진것에 스기도 하고 그렇죠...

2년전엔 장난삼아 나 너 좋은데 나랑 사귈래? 사랑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작업을 하다.. 얘가 진짜 좋아하는듯한 기미를 보이기에 그러기가 싫어서

딱 끊고 안봤었는데... 언젠가 부터 다시 날 불끈거리게 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했다는짓이란게 뭐 걔 뒤로 지날때 한번찔러주고..

근데 웃긴건 좋아진다는게 신체반응만인지.. 별로 가까이 지내고 싶지는

않은거에요... 이성적으론;;; 군대에 있다보니까 쉬운파트너를 찾는건가...

암튼 찔러주던지.. 장난삼아 엉덩이 치기.. 허벅지 만지기(가벼운 대화를 통한 스킨쉽)

이정도... 근데 오늘 삘을 받을 사건이 생겼죠...

사격을 하는데 얘가 사격을 한번도 안해봤다는거에요.. 지도 여자라고

나한테 이것저것 해달라고 조르는데 괜히 귀엽더라구요...

그러다가 사격을 한다기에 (전진무의탁하고, 엎드려쏴자세를 취하는

걔를 평소처럼 다름없이.. 지긋이 좋아하며 바라봤죠...

근데 오늘따라 바지가 엉덩이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더만..

움직일때마다 팔락 거리는데.. 오우.. 죽더만요..

얘가 얼굴피부는 개같은데.. 몸은 진짜 탄력있거든요.. 평소에 달리기나

기본 운동신경이 좀 되서 그런가...

냄새나도 쪼임당하고 싶은건지 어쩐건지...

암튼.. 마음이 어떤건지를 잘 모르겠고.. 사실 고수님들께

편한 파트너를 만드는 방법도 사사받고 싶고....

제가 토욜 저녁 먹자고 약속은 잡아놨거든요.. 시쳇말로 저도 좀 놀아봐서

술먹이고 아흥~하는 이런거 말구용...

말빨은 되니깐 걱정마시구.. 혹시 현재 앤한테 충실하세요 라고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


근데.. ㅡㅡ; 앤한테 충실하세요 하시는 네이버3회원님은 드물듯...

끈적끈적 부탁부탁

추천47 비추천 21
관련글
  • [열람중] 고수님들의 관심바랍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