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대딸방을 다녀와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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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유행이라는 강남의 대딸방 **을 찾아 갔지요.
들어가는 순간 남자 직원이 약간의 설명을 하더니 작은 방으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긴침대에 젤로 보이는 것이 있더라구요.남직원은 선불 60000을 받고
샤워를 권하더라구요.그리고 벨을 누르라고.
간단히 끝내고,벨을 길게 눌렀지요.
예쁜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안마를 해 주더라구요.
발부터.
느낌이 징하게 옵니다.처음 느끼는 감정.
아가씨가 예뻐서 그런지.
발에서 어깨,등.
제법이더라구요.
그러더니 바지를 벗긴후 젤을 이용 대딸을 시작하더라구요.
약간의 가슴 애무는 허락하더라구요
가슴도 작고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는 못만지게 하더군요.
아-경험을 했습니다.
대딸방도 등급이 있대요.
다른곳도 궁금하더라구요.
네이버3 여러분들 간접 경험이 됐으면 좋겠구요.
시간되시면 들려 보세요.
그럼 담에 다른곳을 경험하고 또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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