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모 대딸방에서의 페티즘... -_-; 크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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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해피족장님에게서 멜받고~ 감사의 인사도 못드렸내요..-_-;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음 먼저 대딸방 -_- 경력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그냥저냥

가끔한번들립니다.. ㅋㅋ

요기 들어가니~ -_- 카운터보는 아가씨가 넘 이뻐서 화들짝 --;;;;

옆보습은 확실히 이효x 닮은것같고 흐흐흐.. 그참 가슴선 살짝 들어나는

선이 역시 여긴 업소자체가 페티즘적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T 몇개냐고 물어보니 한 15개~ 꽤 큽니다. 이정도면 기업수준인듯..

방들어가니~ 방에 욕실이 있네요.. 욕실갈때 딴사람이랑 안마주쳐서

좋은 시설이라생각이 들었어요.. 암튼 각설하고....

입장 하셨어요.. 그분께서.. 얼굴은 이쁘더군요.. ㅋ 근데 넘말라서..-_-;

살짝부딛히니깐 아프더군요..

나: "너 잘못하면 흉기되겠다"

그분: " 어 아니에요 안아프게할수있어요"

원래 그렇지만 -_- 이건 안마인지 아님 쓰다듬는건지 암튼 안마는뭐~ ㅋ

발 아로마 맛사지하나 좋더군요. -_-;;

스페셜의 시간 확인겸 쓰다듬으니 오호~ X타킹 에 노X티 노브X ㅎㅎㅎ

거기다가 옆에 거울이있드라구요(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ㅎㅎ)

돌아 누우라고하고 우선 뒤부터 관찰(뵨태는 아니구요거울의 구조상) -_-;;;

그리곤 다시 돌아누우라고했죠 ㅋㅋ 그런다음 본격적으로 만지기도하고

쿡쿡 찔르기도하고 -_- ㅋㅋ 커뮤니케이션 통해서 거부 안하더군요..

ㅎㅎㅎ 그런경우는 첨이라 좀 색다르드라구요.. -_-.. ㅋㅋ

나일~~~롱 양말속에있는조개 -_-;; ㅋ 먼가 다른곳과는 차별화된..-_-;

벗~ 하드하지는 않기에~ 하드좋아하시는분에겐 별로일듯. ㅋㅋ

한번먼 더가고 안갈려구요.. -_- 수질은 중상~상하 정도될려나?> --;;;

암튼 ~ 요새 그런데 가면걸리고 안마가 대략 10만원이 넘으니...

총알딸리시는분에겐 한번쯤은 괜찮은듯.

또는 프로가아닌 아마추어를 좋아하시는 님들에겐...

대딸방에서 꼬셔서 했다느분 얘길못들어봐서 확실히 아마추어이긴한듯~

ㅎㅎㅎ 담에 ~ 또가면 올릴게요 다른데 -__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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