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트레스 클리닉...ㅎㅎㅎ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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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대딸방 3호점이 생긴거 아시죠?
위치는 말씀드릴수 없고, 들어가는 출입문에 스트레스 클리닉이라고 영어로 조그만게 써있네요..ㅎㅎ
전번에 다녀온곳이 대딸방 2호점, 3호점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한후로 궁금해서 도저히 못지나가겠더군요.
그래서 엇저녁에 갔다왔습니다.
새벽1시에..
새벽1시에가서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손님들이 많은가 보더군요..ㅎ
1시간을 기다려서 조그만 커텐이 쳐진 방으로 들어가서 면티와 반바지를 줍니다.
옷을 갈아입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하고 다시옵니다.
누워있으면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피곤했나봐요.
예기를 하는데 말에 집중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암튼 한 10분 야그를 하다가 면티를 벗으라하고 벗으면 위로 올라와서 배위에 앉네요.
배위에 앉아서 가볍게 안마를 해주네요.
이때 기분이 아주 좋대요..ㅎㅎ
안마는 잘하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자세는 좋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제가 천장을 보고 누워있고 아가씨(아참 복장은 청미니에 스웨터였나?)가 배위에 걸터앉아서 어깨죽지를 안마하는 모습입니다...ㅎㅎ
안마를 대충하고 돌아누우면 바지를 벗깁니다.
등을 대충 주무르고 엉덩이에 크림을 바르고 손으로 간지럽힙니다.
그리고 혀로 다리며 장딴지쪽을 간지럽히네요.
앞으로 돌아눕습니다.
여전히 혀가 이곳저곳을 간지럽히고 손에는 크림을 발라서 힘차게는 아니고 서서히 위아래로 흔듭니다.
만지려하면 창피하다고 조금 빼네요.
그럼 마라라..ㅠ.ㅠ
윽...>.<;;
끝납니다.
그러면 쥬스를 갈아가지고 오네요.
쥬스를 마시고 샤워실가서 샤워하고 돌아와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전번에 갔던 2호점은 맛사지를 집중적으로 하고 오늘의 업소는 애무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하네요.
각자의 취향이 있는 것이니 각자의 취향대로 함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글보시고 점수 쏴주시는 것 잊지 마시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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