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 M스포츠마사지를 다녀와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포에 M스포츠마사지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조회 6,332 회 작성일 24-03-26 08:2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마포 H호텔 뒤 지하에 위치한 M스포츠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저도 다른 분과 마찬가지로 없는 살림에 정말 크게 마음 먹고 방문을 했습니다. 시간은 오후 4시경.
지하로 내려가니 글레머여주인이 저를 맞이 하더군요.
마사지 침대가 있는 방으로 안내되어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다시 그분이 들어와서는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냐, 어디가 가장 아프냐, 등 질문을 하더니, 가격에 대해서 말을 하더군요.
기본 6만원, 오일 9만원, 스페셜 13만원, 부담이 되면 기본만 받으라고 해서 전 기본을 받기로 하고 마사지는 시작됐지요.
생각보다는 성심껏 하더라구요.
약 1시간이 경과할 무렵 발마사지를 하더니 이젠 마무리를 할 건데, 시원하냐구 물어 보더군요.
그러면서, 기본은 이게 끝이라구 하면서 오일을 받으면 좀 더 스페셜한것이 있다구 하더군요. 대부분의 남성이 원하는 것이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받기로 하구 웃옷을 벗으라구 하더니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면서 한 쪽발만 빼라구 하다군요.
전 완전히 누드로 누워 있구 그분은 자연스럽게 담요를 제 꼬추바로 밑까지만 덮더니 배에 오일을 발라 복부마사지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담요를 제치고 바로 꼬추와 알을 마사지하면서 자기가 이런거 하는 것은 이것이 마사지의 마지막 코스이긴 한데 퇴폐쪽으로 사람들이 몰고가서 아직 시집도 안간 미스가 이러면 안되는데 장사를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남성분들이 원해서 시작 했다구 하더군요.그러면서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다구 하더군요.
제가 다른 분의 글을 본게 일주일은 넘은 듯한데..
아무튼 그렇게 짜릿한 딸은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방사한 후의 그 후회.
역시 들더군요. 터치는 다리만 허용한다면서, 자기는 남자로 보이지 않고 그냥 어린아이로 보인다면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흔들어 주긴 하는데 제가 신경을 안 쓰면 전혀 나올 것 같지 않더군요.
그냥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다른 생각하다가 방사한 후 시간이 남는다구 손마사지를 더 해주더니 마무리를 하더군요.
갠적으로 가볼만한 곳은 아닌 듯 합니다.
차라리 대딸방이 좋을 것 같더군요. 거긴 보기라도 하잖아요.
아무튼 후회 막심한 하루였습니다.

추천54 비추천 53
관련글
  • [열람중] 마포에 M스포츠마사지를 다녀와서...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