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사지업소 완결편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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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사지 완결편입니다…-_-;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전하면서 야시러운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찾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던 프레디입니다 (__)(--)
H호텔 뒤쪽에 두 군데에서 크게 만족을 하지 못한 저는
이제 그만 미련을 접고 일상생활에 몰두하고자 했으나
그놈의 호기심땜에 결국은 참지 못하고 그저께 또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도 뻐근한게 구실이 딱 마련되더군요…-_-
‘그래 기왕이면 삼세번이라고 이번엔 내가 찾던 그 곳일거야!
저번에 네이버3의 어떤 분이 지하의 그 곳이 내가 찾던 곳일거라고
힌트도 줬었자나! -_-;’
이런 식으로 또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가며 결국엔
마지막 남은 그 한 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남은 한 군데에 대한 설명은 저번에 간략하게 올렸었죠…
지하에 있고 먼가 야스러운 분위기의 간판이라
기대하고 갔으나 안에서 학부형 스탈의 아줌마가 반기는 바람에
기겁을 하고 다시 나왔다는 그 곳…ㅡㅡ;
어차피 이제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패왕별희 아줌마는 안마는 시원하게 잘했지만
심하게 부담스런 나이와 외모땜에 다시 가기가 꺼려졌고…
두번째 갔던 오우거 아가씨는 서비스나 안마나 모두 최악이었고…
이번엔 조금의 망설임 없이 단호히 내려갔습니다.
제발 그 학부형만 걸리지 마라..하면서…
오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카운터에서 나를 반기는 여인은 30대 중후반의 색스러움이
아주 물씬물씬 풍기는 여인네가 절 맞이하더군요!
복장도 다른 곳과 달리 깊이 패인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마치 블라우스를 뚫고 나오려고 애쓰는
배구공 두 개가 안에 숨어있었습니다!
나이는 쫌 많았지만 그래도 보는 순간 똘똘이에 힘이 불끈 들어가더군요.
‘그래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구나!’
전 드디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을 수 있으리란 기대에 벅차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색스런 아줌마는 자기 차례가 아니었나 봅니다 ㅠ.ㅠ
돈만 받더니 들어가 버리곤 다른 분이 나오더군요…
순간 실망했지만 머 잠시 후 나온 여인네도 그리 나쁘진 않아서
참기로 했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였고 얼굴은 쫌 망가지고
가슴작은 김부선 스탈이더군요…
머 그런데로 만족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후 그 여인네가 들어오더니
마사지를 시작하면서
“몸이 찌뿌둥해서 왔어요?” 하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예” 그랬더니,
“몸이 찌뿌둥해서 온거야? 아님 딴 목적이 있어서 온거야?”
그러더군요…-_-;
헉..이건 또 머지..예상외로 너무 쎄게 나오는 바람에
오히려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혹시 여긴 마사지 건성으로 해주고 딸한번 쳐주는 그런 업소인가?
어쩐지 아줌마 복장들이 건전업소처럼은 안보이더만…
근데 왜 이발소 등 더블로 돌아가는게 없지?
퇴폐면 그게 있어야 하자나!!’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곧 궁금증이 풀리더군요…
“여긴 핸드 서비스 해주는 업소에요…받으실거에요?” -0-;;;
순간 아…이게 아닌데.. 이런데는 어딜 가도 쎄고 쎘는데…ㅠ.ㅠ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전
“해주면 고맙죠 *^^*”
라고 힘차게 대답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 후에 일은 머 일반 핸플업소랑 같았습니다…
힘없는 별로 안시원한 마사지가 3,40분정도 이어지고
그 후에 바지 벗긴후에 핸플…
가격도 6마넌… 7마넌짜리 아로마 마사지는 두시간 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줬던거에 비하면 안마 받은거 같지도 않더군요..쩝
암튼 전에 네이버3의 어떤 분이 올려주셨던
H호텔 뒤쪽의 끝내주는 마사지업소를 찾기위해
몸소 3군데를 다 돌아다녀봤지만 결국엔 못찾았습니다 ㅜ.ㅜ
제가 갔던 곳 중에 다른 마사지사를 만나셨던건지…
아님 그 마사지사가 그만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 놈의 궁금증땜에 도합 20마넌만 날렸습니다…-0-;
이번달에 출혈이 쫌 컸으니 당분간 자중하면서 칩거해야겠습니다;;
혹시 네이버3인분들 중에 조은 건전 스포츠마사지업소
경험해 보신분 계시면 얼릉 로컬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전하면서 야시러운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찾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던 프레디입니다 (__)(--)
H호텔 뒤쪽에 두 군데에서 크게 만족을 하지 못한 저는
이제 그만 미련을 접고 일상생활에 몰두하고자 했으나
그놈의 호기심땜에 결국은 참지 못하고 그저께 또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도 뻐근한게 구실이 딱 마련되더군요…-_-
‘그래 기왕이면 삼세번이라고 이번엔 내가 찾던 그 곳일거야!
저번에 네이버3의 어떤 분이 지하의 그 곳이 내가 찾던 곳일거라고
힌트도 줬었자나! -_-;’
이런 식으로 또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가며 결국엔
마지막 남은 그 한 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남은 한 군데에 대한 설명은 저번에 간략하게 올렸었죠…
지하에 있고 먼가 야스러운 분위기의 간판이라
기대하고 갔으나 안에서 학부형 스탈의 아줌마가 반기는 바람에
기겁을 하고 다시 나왔다는 그 곳…ㅡㅡ;
어차피 이제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패왕별희 아줌마는 안마는 시원하게 잘했지만
심하게 부담스런 나이와 외모땜에 다시 가기가 꺼려졌고…
두번째 갔던 오우거 아가씨는 서비스나 안마나 모두 최악이었고…
이번엔 조금의 망설임 없이 단호히 내려갔습니다.
제발 그 학부형만 걸리지 마라..하면서…
오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카운터에서 나를 반기는 여인은 30대 중후반의 색스러움이
아주 물씬물씬 풍기는 여인네가 절 맞이하더군요!
복장도 다른 곳과 달리 깊이 패인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마치 블라우스를 뚫고 나오려고 애쓰는
배구공 두 개가 안에 숨어있었습니다!
나이는 쫌 많았지만 그래도 보는 순간 똘똘이에 힘이 불끈 들어가더군요.
‘그래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구나!’
전 드디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을 수 있으리란 기대에 벅차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색스런 아줌마는 자기 차례가 아니었나 봅니다 ㅠ.ㅠ
돈만 받더니 들어가 버리곤 다른 분이 나오더군요…
순간 실망했지만 머 잠시 후 나온 여인네도 그리 나쁘진 않아서
참기로 했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였고 얼굴은 쫌 망가지고
가슴작은 김부선 스탈이더군요…
머 그런데로 만족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후 그 여인네가 들어오더니
마사지를 시작하면서
“몸이 찌뿌둥해서 왔어요?” 하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예” 그랬더니,
“몸이 찌뿌둥해서 온거야? 아님 딴 목적이 있어서 온거야?”
그러더군요…-_-;
헉..이건 또 머지..예상외로 너무 쎄게 나오는 바람에
오히려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혹시 여긴 마사지 건성으로 해주고 딸한번 쳐주는 그런 업소인가?
어쩐지 아줌마 복장들이 건전업소처럼은 안보이더만…
근데 왜 이발소 등 더블로 돌아가는게 없지?
퇴폐면 그게 있어야 하자나!!’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곧 궁금증이 풀리더군요…
“여긴 핸드 서비스 해주는 업소에요…받으실거에요?” -0-;;;
순간 아…이게 아닌데.. 이런데는 어딜 가도 쎄고 쎘는데…ㅠ.ㅠ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전
“해주면 고맙죠 *^^*”
라고 힘차게 대답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 후에 일은 머 일반 핸플업소랑 같았습니다…
힘없는 별로 안시원한 마사지가 3,40분정도 이어지고
그 후에 바지 벗긴후에 핸플…
가격도 6마넌… 7마넌짜리 아로마 마사지는 두시간 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줬던거에 비하면 안마 받은거 같지도 않더군요..쩝
암튼 전에 네이버3의 어떤 분이 올려주셨던
H호텔 뒤쪽의 끝내주는 마사지업소를 찾기위해
몸소 3군데를 다 돌아다녀봤지만 결국엔 못찾았습니다 ㅜ.ㅜ
제가 갔던 곳 중에 다른 마사지사를 만나셨던건지…
아님 그 마사지사가 그만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 놈의 궁금증땜에 도합 20마넌만 날렸습니다…-0-;
이번달에 출혈이 쫌 컸으니 당분간 자중하면서 칩거해야겠습니다;;
혹시 네이버3인분들 중에 조은 건전 스포츠마사지업소
경험해 보신분 계시면 얼릉 로컬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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