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 후...사랑을 만나다..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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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말했듯이..나의 고교생활은 몇건의 즐거운 유희들이 있었지만 비슷한 이야기 인지라..대햑으로 넘어 갑니다...지금 부터,,,,
어쩌면 그 이후 부터 나의 섹스의 탐닉은 끝이 없는 브레이크가 파열된 폭주 기관차 같았다..그러나..아무나 하고 관계를 하지 않았다..
적어도 난 나의 선(기준)에 합당하지 앟음 벗고 달려 와도 거부를 했다..후후
흔히 말하는 명문대학은 아니지만..난 그래도 서울의 모 대학을 진학했고 지방 출신이 서울에 오니 정신없고..신나고 분주하게..그리고 서울 말을 사용하는 여자들의 말에..그리고 옷입는 모습등..나를 위한 천국 같은 곳이라고 생각 했다..서울 상경기는 그렇게 그런 느낌으로 시작 되었다.
함께 서울로 올라온 고교 동기들..그리고 어린 시절 단짝들과 한동안 이런 저런 핑계로 매주 만나고 매일 캠퍼스의 수 많은 사람들과 스치는 인연들을 맺으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MT를 가는 시점이었다..난 그런 집단 행동에는 관심이 없는 이유에..그냥 가기 싫어 이런 저런 핑계를 만들어 불참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MT를 가지 않고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나의 원룸에서 (당시 나는 적은 원룸에 생활을 했다) 음악도 듣고 편하게 지내는 여유를 즐기는 2일째...
변함없이..도서관을 마치고 학교 식당에서 저녁 해결 하고 집으로 오니 나의 원룸 입구의 계단에 누군가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난 설마 나으 손님은 아니겠지 하고 지나려는데..내이름을 부른다.
순간 멈추어 천천히 보니.나의 과 선배인 누나였다. 환영회때.그리고 지나면서 인사 몇번 하고 얼굴정도 아는 그런 단순한 사이 이상은 아니었는데..
"어쩐 일이시죠..?
지금 MT한창인데..선배도 안갔나요?"
그렇게 인사를 죄 지은 듯이 하고..머뭇거리는데..그 선배는 나를 보더니 그냥 웃는다 그러면선" 집 구경 좀 하자" 그런다..
참 이선배는 나 보다 2년 선배이다..그리고 우리 과 특정상 여자가 남자에 비해 좀 많은편이다..그러니 남자 학우들은 쉽게 읽혀진다..
그 선배는 지금도 나의 마음에 남은 나의 잊혀지질 않은 첫 사랑이 되었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그 이전 섹스를 나눈 사람은 나에게 그런 강한 마음의 정신의 지배나 영향 까지는 주지 못한 이유에 나는 이 선배를 나의 첫사랑이라 기억한다...
나의 머리에 남은 그 선배의 이미지는 백합이라는 표현에..어쩌면 슬픈 눈을 가진 사람이었고 우리 과랑 잘 어울린다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다..지금도..
나에게 사랑의 열병을 가르켜 주었고..눈물을 흘리게 한 유일한 사람이다..
어쩌면 난 그 이후 지금의 사람을 만나기까지 그 선배의 이미지와 느낌때문에
다른 여자를 마음에 담지 않았는지 모른다..
방으로 들어온 나와 선배..어색 하기만 하다..여자라는 동물을 처음으로 데리고 왔다. 물론 지방 꼬추 친구들은 다녀 가긴 해도 난 나의 공간을 잘 개방 하지 않있고..그렇게 놀이터가 되는 것이 싫었다.
말문을 연것은 선배쪽이었다, " 생각 보다 무척 깨끗하고 잘 해 놓고 사네. 다른 애들은 단순하게 잠만 자는 그런 자취 생활을 하던데..지저분 하고 여기 저기 옷 가지들..그리고 책들이 난잡한데.넌 정리 정도도 그리고 신혼집 처럼 해 놓고 사네..너 혼자 사는 것 맞어?"
난 지금도 취미가 청소이고 특기가 설것이라고 적을 만큼..혼자 있음 정리 정돈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네? 그럼 혼자 살지 누구랑 살아요?" -- "학생취곤 너무 사치 아냐?"
"친구들과 집에선 안놀아요..청소도 그렇고 습관되면 놀이터가 될까 싶어..."
".....음 그런데 어떻게 아셨나요? 제 집을..?"
"학교 과사에서 현주소 봤지..그리고 찾는데.1시간 정도는 결렸다"
" 선배 왜 저한데 일있나요?..MT는? ..." 이런 질문들을 하고..어색함을 깨고 냉장고에 과일 조금..먹다 남은 과자들..그리고 음료수..손님이니..이것 저것 정신없이 준비하며 물었다..
"응 갔는데..너가 안보여 과 대포에게 물어보니..안왔다고 말해주더군..그래서 나도 가기 싫었는데..너랑 친해질까 하고 이번에 참가 했는데..의미가 없어 핑계되고 왔어"
..."네...? 저랑요..친하다니.누나 앤 없나요? 있다고들 하던데.나도 들은 소리지만."
" 그래,소문이 어째든 지난 이야기 이고..지금 헤어진지 2달이 넘어 가는데.."
"아~~"
"그런데.누나! 저랑 친하고 싶다니..그게 무슨 소리죠? 우리 같이 밥먹은 일도 없는데.." ---" 그러니까 이제부터 친해지면 같이 밥도 먹고 그러겠지.."
"왜요? 너 어린데..누나 나보다 선배이고.."--"1살밖에 차이 안나..학년은 2년이지만"
" 그래요 몰랐네...한 해 일찍 학교 왔군요".."응"
"그래도..우리 잘 모르는데..서로에 대하여.." --" 난 조금 알어, 너 집이면 어디 출신인지? 그리고 여자들이 관심 많던데 친절 하다며.."
" 후후..에이~~그 정도는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없죠..제가 보기보다 응큼하고 나쁜 놈인데...알면 누나도 놀랠 것 같은데.."
": 상관없어..지난 이야기.."--" 그래도~~"
" 남자 심리 다 비슷하고..어차피 순수를 영원히 지키지 못 할 것 같음 본능이나 생각에 충실한 편이 좋아..혼자 내숭이나 속으론 딴 생각 하는것보다"
" 그건 나도 같은 생각인데....그렇다고 막 사는 것은 아닌데..."
"어째든 놀랬네요..누나가 나를 찾아와..좀 황당하지만..지금은 좋은데요.."
그날 그렇게...누나랑.많은 이야길 하고 우린 오래전부터 아는 듯한 느낌을 가지기 시작 했다..
물론 그날은 누나의 이야기들은 지금도 나의 머리에 뚜렷이 남아 있고..나의 마음에 앙큼이나 미련처럼 남은 사랑은 시작 되었다..그 89년 화창한 늦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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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야한 이야길 기대한 분은..다소 실망이지만..적어도 이 누나와의 관계는 제가 소중하게 생각 하는 부분이라..비교적 상세히..그리고 솔직하게 천천히..적을려고 합니다..성급한 생각으로 접근 하고자 하시는 분은..좀 여유를..제가 아니어도 성감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은 여러 네이버3 동지들이 올리니..그냥 이글은..첫 사랑을 회상 하는 느낌으로 읽어주세요..아..물론 누나와의 섹스 부분의 이야기도 적을 것입니다..
절편 신공이니 그런 말은 삼가해 주시고..그냥..회상으로 조금씩 적을 생각입니다...평가는 여러분들이..알아서 해주세요..
어쩌면 그 이후 부터 나의 섹스의 탐닉은 끝이 없는 브레이크가 파열된 폭주 기관차 같았다..그러나..아무나 하고 관계를 하지 않았다..
적어도 난 나의 선(기준)에 합당하지 앟음 벗고 달려 와도 거부를 했다..후후
흔히 말하는 명문대학은 아니지만..난 그래도 서울의 모 대학을 진학했고 지방 출신이 서울에 오니 정신없고..신나고 분주하게..그리고 서울 말을 사용하는 여자들의 말에..그리고 옷입는 모습등..나를 위한 천국 같은 곳이라고 생각 했다..서울 상경기는 그렇게 그런 느낌으로 시작 되었다.
함께 서울로 올라온 고교 동기들..그리고 어린 시절 단짝들과 한동안 이런 저런 핑계로 매주 만나고 매일 캠퍼스의 수 많은 사람들과 스치는 인연들을 맺으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MT를 가는 시점이었다..난 그런 집단 행동에는 관심이 없는 이유에..그냥 가기 싫어 이런 저런 핑계를 만들어 불참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MT를 가지 않고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나의 원룸에서 (당시 나는 적은 원룸에 생활을 했다) 음악도 듣고 편하게 지내는 여유를 즐기는 2일째...
변함없이..도서관을 마치고 학교 식당에서 저녁 해결 하고 집으로 오니 나의 원룸 입구의 계단에 누군가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난 설마 나으 손님은 아니겠지 하고 지나려는데..내이름을 부른다.
순간 멈추어 천천히 보니.나의 과 선배인 누나였다. 환영회때.그리고 지나면서 인사 몇번 하고 얼굴정도 아는 그런 단순한 사이 이상은 아니었는데..
"어쩐 일이시죠..?
지금 MT한창인데..선배도 안갔나요?"
그렇게 인사를 죄 지은 듯이 하고..머뭇거리는데..그 선배는 나를 보더니 그냥 웃는다 그러면선" 집 구경 좀 하자" 그런다..
참 이선배는 나 보다 2년 선배이다..그리고 우리 과 특정상 여자가 남자에 비해 좀 많은편이다..그러니 남자 학우들은 쉽게 읽혀진다..
그 선배는 지금도 나의 마음에 남은 나의 잊혀지질 않은 첫 사랑이 되었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그 이전 섹스를 나눈 사람은 나에게 그런 강한 마음의 정신의 지배나 영향 까지는 주지 못한 이유에 나는 이 선배를 나의 첫사랑이라 기억한다...
나의 머리에 남은 그 선배의 이미지는 백합이라는 표현에..어쩌면 슬픈 눈을 가진 사람이었고 우리 과랑 잘 어울린다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다..지금도..
나에게 사랑의 열병을 가르켜 주었고..눈물을 흘리게 한 유일한 사람이다..
어쩌면 난 그 이후 지금의 사람을 만나기까지 그 선배의 이미지와 느낌때문에
다른 여자를 마음에 담지 않았는지 모른다..
방으로 들어온 나와 선배..어색 하기만 하다..여자라는 동물을 처음으로 데리고 왔다. 물론 지방 꼬추 친구들은 다녀 가긴 해도 난 나의 공간을 잘 개방 하지 않있고..그렇게 놀이터가 되는 것이 싫었다.
말문을 연것은 선배쪽이었다, " 생각 보다 무척 깨끗하고 잘 해 놓고 사네. 다른 애들은 단순하게 잠만 자는 그런 자취 생활을 하던데..지저분 하고 여기 저기 옷 가지들..그리고 책들이 난잡한데.넌 정리 정도도 그리고 신혼집 처럼 해 놓고 사네..너 혼자 사는 것 맞어?"
난 지금도 취미가 청소이고 특기가 설것이라고 적을 만큼..혼자 있음 정리 정돈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네? 그럼 혼자 살지 누구랑 살아요?" -- "학생취곤 너무 사치 아냐?"
"친구들과 집에선 안놀아요..청소도 그렇고 습관되면 놀이터가 될까 싶어..."
".....음 그런데 어떻게 아셨나요? 제 집을..?"
"학교 과사에서 현주소 봤지..그리고 찾는데.1시간 정도는 결렸다"
" 선배 왜 저한데 일있나요?..MT는? ..." 이런 질문들을 하고..어색함을 깨고 냉장고에 과일 조금..먹다 남은 과자들..그리고 음료수..손님이니..이것 저것 정신없이 준비하며 물었다..
"응 갔는데..너가 안보여 과 대포에게 물어보니..안왔다고 말해주더군..그래서 나도 가기 싫었는데..너랑 친해질까 하고 이번에 참가 했는데..의미가 없어 핑계되고 왔어"
..."네...? 저랑요..친하다니.누나 앤 없나요? 있다고들 하던데.나도 들은 소리지만."
" 그래,소문이 어째든 지난 이야기 이고..지금 헤어진지 2달이 넘어 가는데.."
"아~~"
"그런데.누나! 저랑 친하고 싶다니..그게 무슨 소리죠? 우리 같이 밥먹은 일도 없는데.." ---" 그러니까 이제부터 친해지면 같이 밥도 먹고 그러겠지.."
"왜요? 너 어린데..누나 나보다 선배이고.."--"1살밖에 차이 안나..학년은 2년이지만"
" 그래요 몰랐네...한 해 일찍 학교 왔군요".."응"
"그래도..우리 잘 모르는데..서로에 대하여.." --" 난 조금 알어, 너 집이면 어디 출신인지? 그리고 여자들이 관심 많던데 친절 하다며.."
" 후후..에이~~그 정도는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없죠..제가 보기보다 응큼하고 나쁜 놈인데...알면 누나도 놀랠 것 같은데.."
": 상관없어..지난 이야기.."--" 그래도~~"
" 남자 심리 다 비슷하고..어차피 순수를 영원히 지키지 못 할 것 같음 본능이나 생각에 충실한 편이 좋아..혼자 내숭이나 속으론 딴 생각 하는것보다"
" 그건 나도 같은 생각인데....그렇다고 막 사는 것은 아닌데..."
"어째든 놀랬네요..누나가 나를 찾아와..좀 황당하지만..지금은 좋은데요.."
그날 그렇게...누나랑.많은 이야길 하고 우린 오래전부터 아는 듯한 느낌을 가지기 시작 했다..
물론 그날은 누나의 이야기들은 지금도 나의 머리에 뚜렷이 남아 있고..나의 마음에 앙큼이나 미련처럼 남은 사랑은 시작 되었다..그 89년 화창한 늦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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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야한 이야길 기대한 분은..다소 실망이지만..적어도 이 누나와의 관계는 제가 소중하게 생각 하는 부분이라..비교적 상세히..그리고 솔직하게 천천히..적을려고 합니다..성급한 생각으로 접근 하고자 하시는 분은..좀 여유를..제가 아니어도 성감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은 여러 네이버3 동지들이 올리니..그냥 이글은..첫 사랑을 회상 하는 느낌으로 읽어주세요..아..물론 누나와의 섹스 부분의 이야기도 적을 것입니다..
절편 신공이니 그런 말은 삼가해 주시고..그냥..회상으로 조금씩 적을 생각입니다...평가는 여러분들이..알아서 해주세요..
추천80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