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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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말한 말 잘들을꺼같은 채팅으로 연락주고받던
유부녀를 만났습니다.
그동안 채팅이나 전화상으로 그녀가 저한테 보여주던 집착에
가까운(어떻게 한번도 안만났는데 그런지...)애정 표현으로
가벼운 기대를 가졌고 또하나는 자기가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다고 했었구요...
하여튼 저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거나 남편과에 관계를 매우거부하는
입장이엿는데 저를 알고난뒤로 제 상상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나,,,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번주말경 드디어 어떤 자그만한 경기도에 전철입구에서
만났습니다.
왠걸,,,, 저번에 극장에서 만났던 유녀보다 아~~~주 약간 봐줄만한
얼굴과 몸매더군요 아주 뚱뚱한건 아니지만 그냥 너무 아줌같은 몸매있잖습니까
그래서 주변에 그냥 호프집에 들어가서 술한잔하면서 그전에
채팅상으로 서로 맘에 들면 손을 잡자는 약속을 예의상 지키려고
한번 잡아주니 그녀 제손을 아주 계속 잡고잇더군요
한번두잔 마시면서 그녀 계속 간드러진 목소리로 나가면 어딜갈꺼냐고 묻더군요
그러면 제가 비디오방만 가자고 해도 온갖 이상하다는둥 남자는 다 꼭같다는둥 별소리를 다하길래 그냥 너가가고싶은데를 얘기하라고하니
자기도 모르겟다더군요 그녀에 말을 들어보면 육체적은 관계는 극구
사양하는 스타일이더군요
그래서 살살꼬드겨서 비디오방으로 갔습니다.
옆에 누워서 제가 팔베게를 해주려니까 그거까지 또 이상하다는둥
헷소리를 하길래 그냥 조용히 옆에있다가 자연스럽게 팔만 두르게됐습니다,
에고 별거 아닌데 말이 길어지네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여튼 어둠침침하니 알굴도 안보이고 해서 그냥 과감하게 키스를 하는데
엄청 거부를 합니다. 근데 여기보면 계속 시도하면 여자가 꺽인다는
고수님들에 말을 믿고 계속된키스와 귀애무(그녀 그전에 자신에 성감대는
귀와 가슴이라고 햇거든요)와 가슴을 애무하는데 짜증내는듯한 목소리가
신음으로 빠뀌길래 손을 그녀에 바지위 봉지를 쓰다듬으니까 이거,,,,,
열기와 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젠 됐겟지하고 뒤로 한번 물러나니까
그녀 자기 한성질 한다면서 협박비슷하게 하더군요
저 그런 성질있는여자 무지 싫어하거든요
그순간 이구,,이여자 오늘만나고 끝내야겠다 싶더군요
물론 그전에 얼굴보고도 결정한거지만,,,,,
그래서 이제 막가지는 입장으로(글타구 강제적으로는 못하구요)
그냥 제꺼를 잡게하고 흔들게만 하니까 그거도 엄청 빼더군요
그래서 입으로도 조금 해달라고 하고니까 그냥 살짝 뽀뽀만 하고
말고,,,,,,
그래서 비디오 하는도중에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나오니까 또 언제또 볼꺼내는둥 생각나서 못잘꺼같다는둥 하길래
그냥 암소리 않고 택시 태워보냈습니다.
무지 재미없죠? 죄송합니다.,,,,,그렇게 됏네요
그래서 이제 채팅 당분간 안할까합니다
다른분들은 괜찮은 녀 많이들 만나시던데 저는 어째 한번도,,,,,
그나마 지금 5년가까이 연락하면서 가끔만나는 처제라 부르는녀가
그렇게 안생겼는데도 그중에는 괜찮은 편이네요,,,,
방금전에도 형부 뭐하냐고 문자왔는데 그녀한테난 잘해줘야 하겠네요
유부녀를 만났습니다.
그동안 채팅이나 전화상으로 그녀가 저한테 보여주던 집착에
가까운(어떻게 한번도 안만났는데 그런지...)애정 표현으로
가벼운 기대를 가졌고 또하나는 자기가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다고 했었구요...
하여튼 저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거나 남편과에 관계를 매우거부하는
입장이엿는데 저를 알고난뒤로 제 상상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나,,,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번주말경 드디어 어떤 자그만한 경기도에 전철입구에서
만났습니다.
왠걸,,,, 저번에 극장에서 만났던 유녀보다 아~~~주 약간 봐줄만한
얼굴과 몸매더군요 아주 뚱뚱한건 아니지만 그냥 너무 아줌같은 몸매있잖습니까
그래서 주변에 그냥 호프집에 들어가서 술한잔하면서 그전에
채팅상으로 서로 맘에 들면 손을 잡자는 약속을 예의상 지키려고
한번 잡아주니 그녀 제손을 아주 계속 잡고잇더군요
한번두잔 마시면서 그녀 계속 간드러진 목소리로 나가면 어딜갈꺼냐고 묻더군요
그러면 제가 비디오방만 가자고 해도 온갖 이상하다는둥 남자는 다 꼭같다는둥 별소리를 다하길래 그냥 너가가고싶은데를 얘기하라고하니
자기도 모르겟다더군요 그녀에 말을 들어보면 육체적은 관계는 극구
사양하는 스타일이더군요
그래서 살살꼬드겨서 비디오방으로 갔습니다.
옆에 누워서 제가 팔베게를 해주려니까 그거까지 또 이상하다는둥
헷소리를 하길래 그냥 조용히 옆에있다가 자연스럽게 팔만 두르게됐습니다,
에고 별거 아닌데 말이 길어지네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여튼 어둠침침하니 알굴도 안보이고 해서 그냥 과감하게 키스를 하는데
엄청 거부를 합니다. 근데 여기보면 계속 시도하면 여자가 꺽인다는
고수님들에 말을 믿고 계속된키스와 귀애무(그녀 그전에 자신에 성감대는
귀와 가슴이라고 햇거든요)와 가슴을 애무하는데 짜증내는듯한 목소리가
신음으로 빠뀌길래 손을 그녀에 바지위 봉지를 쓰다듬으니까 이거,,,,,
열기와 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젠 됐겟지하고 뒤로 한번 물러나니까
그녀 자기 한성질 한다면서 협박비슷하게 하더군요
저 그런 성질있는여자 무지 싫어하거든요
그순간 이구,,이여자 오늘만나고 끝내야겠다 싶더군요
물론 그전에 얼굴보고도 결정한거지만,,,,,
그래서 이제 막가지는 입장으로(글타구 강제적으로는 못하구요)
그냥 제꺼를 잡게하고 흔들게만 하니까 그거도 엄청 빼더군요
그래서 입으로도 조금 해달라고 하고니까 그냥 살짝 뽀뽀만 하고
말고,,,,,,
그래서 비디오 하는도중에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나오니까 또 언제또 볼꺼내는둥 생각나서 못잘꺼같다는둥 하길래
그냥 암소리 않고 택시 태워보냈습니다.
무지 재미없죠? 죄송합니다.,,,,,그렇게 됏네요
그래서 이제 채팅 당분간 안할까합니다
다른분들은 괜찮은 녀 많이들 만나시던데 저는 어째 한번도,,,,,
그나마 지금 5년가까이 연락하면서 가끔만나는 처제라 부르는녀가
그렇게 안생겼는데도 그중에는 괜찮은 편이네요,,,,
방금전에도 형부 뭐하냐고 문자왔는데 그녀한테난 잘해줘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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