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도 그만이고 얼굴도 예쁜 아가씨와 그만 접촉사고를 겪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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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이었습니다.
지하철 이수역 4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 정말 죽을 맛이죠.
여늬날과 다름없이 7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탈려고 내리던 제(저는 4호선 통로의 선두를 확보하기 위해 바삐 서두르고)가 4호선쪽에서 급하게 오던(제가 내린 7호선 전동차문이 닫힐까봐) 몸매도 그만이고 얼굴도 예쁜 아가씨와 그만 대형접촉사고를 겪고 말았습니다.
순식간에,
서로 정면으로 겹치면서 아가씨는 바닥으로 나뒹굴고 저는 부딧혔다가 옆으로 비칠거리는 1초도 안되는 찰라였지만 쿳션감이 좋은 아가씨의 탄력감이며 풍기는 아가씨 특유의 냄새 정말 황홀(?) 하던군요.
누구 잘잘못을 따질 형편이 아닌 자동차로 따지면 쌍방과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찌됐던 나이 한살이라도 많은 남자인데다 몸매좋은 아가씨의 탄력감이 넘치는 가슴을 공짜로 맛본(?) 것이 미안한 탓으로 일으켜라도 주려고 다가간 순간 이었습니다.
"아~ 씨발!~"
난 놀라고 말았습니다.
저렇게 예쁜 아가씨 입에서도 더러운말이 나올수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
여자를 겉으로만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발딱섯던 거시기가 순식간에 번데기로 줄어들만큼 기분 참 더럽더군요.
지하철 이수역 4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 정말 죽을 맛이죠.
여늬날과 다름없이 7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탈려고 내리던 제(저는 4호선 통로의 선두를 확보하기 위해 바삐 서두르고)가 4호선쪽에서 급하게 오던(제가 내린 7호선 전동차문이 닫힐까봐) 몸매도 그만이고 얼굴도 예쁜 아가씨와 그만 대형접촉사고를 겪고 말았습니다.
순식간에,
서로 정면으로 겹치면서 아가씨는 바닥으로 나뒹굴고 저는 부딧혔다가 옆으로 비칠거리는 1초도 안되는 찰라였지만 쿳션감이 좋은 아가씨의 탄력감이며 풍기는 아가씨 특유의 냄새 정말 황홀(?) 하던군요.
누구 잘잘못을 따질 형편이 아닌 자동차로 따지면 쌍방과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찌됐던 나이 한살이라도 많은 남자인데다 몸매좋은 아가씨의 탄력감이 넘치는 가슴을 공짜로 맛본(?) 것이 미안한 탓으로 일으켜라도 주려고 다가간 순간 이었습니다.
"아~ 씨발!~"
난 놀라고 말았습니다.
저렇게 예쁜 아가씨 입에서도 더러운말이 나올수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
여자를 겉으로만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발딱섯던 거시기가 순식간에 번데기로 줄어들만큼 기분 참 더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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