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매니아로써 한 경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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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글을 쓸까 망설이다 오늘 몇줄 적어 봅니다.
얼마 안 있으면 한국에 나가는데, 요즘 성매매 특별법이다 하여,
근 3년 만에 한국 나가는 것 영 분위기를 못 타네요.
걍 눈 구경이나 해야 할 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줌마를 좋아합니다만,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하나 적어 보겠습니다.
모처럼 한국을 나가 친구들과(이것도 쳇방에서 알고 지낸 친구들) 벙개 모임을 하고, 새벽이 다 밝아서 인천으로 아침 바다 구경 가자고 하여 차를 신나게 몰고 가는데, 이크 웬 봉고 트럭이 그대로 제 차 옆구리를 들여 박았습니다.
그 당시 개인적인 일 관계상 지방에 머무를 때였는데, 경찰서에서 이것 저것
조서 꾸미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자동으로 집어 넣어 주더군요.
한 3일 정도 지내다 안되겠다 싶어 연고지 지방에 있는 한방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한방 병원이 노인네들 환자가 엄청 많아요.
이건 졸지에 영계가 됐지 뭡니까.
할 수 없이 나오는 밥 축내고 잠만 자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그런데 이 노인네들 간호하러 오는 아짐씨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 옆 침대 노인네 분하고 인사도 하고 간호하러 오는 며느리들-참고로
딸하고 며느리하고 한 4명은 번갈아 와서 자면서 간호하더라고요-하고
수다도 떨고 그러다가 조금 낯을 익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던가 그날도 잠을 자는데, 병원에서 잠잘때는 불을 다 꺼요.
그날따라 낮잠도 자고 하여 잠이 오지 않아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가
옆 침대를 보니, 큰 며느리가 노인분 간호하다가 조그마한 간병인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세가 노인분을 보며 제게는 등을 돌린채로 비스듬이 누워서 자는데
햐~~~ 아줌마인데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곡석이 눈에 들어노데요.
예술의 경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보는 순간 아래에 힘이 잔뜩 들어 갑디다.
그때부터 온통 온몽의 신경을 아줌시한테로 집중하여 일단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왜냐면 머리 맡 방향이 같은 상태에서는 뭐 어떻해 해볼 도리가 없더군요.
그래 반대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누워 자는척 하며 손을 침대 밖으로 떨구었습니다. 그날 그 아줌씨 이불을 어깨부터 배정까지만 덮고 아래는 이불이 아 덮혀 있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손을 아줌씨에게로 다가가고,,,,휴 그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또 간혹 노인네분들이 잠을 안 주무시는 경향이 있어 눈치 보며
어렵사리 아줌마 다리까지 손을 갔다 데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네이버3에서 보고 외우고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아줌씨 다리를 아주 부드럽게 위라래로 쓰다듬으며 터치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줌씨가 낮에는 일하고-보험업-밤에는 병간호 하느라 깊이 잠이
들었는지 영 반응이 없더라고요.
속으로 이젠 내 세상이다하고 손의 위치를 점점 위로 향해 갔습니다.
겨우 엉덩이까지 가는데 왜 그리 시간이 더디 흐르던지,,,,
아마 한 1시간은 족히 결린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시리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데고 나서, 일단 손등으로 엉덩이 전체에 아주 사알짝 문질러 봤어요.
아무 반응이 없이 자는 것을 확인 후 본격적으로 아줌씨 탐험에 나섰답니다.
일단, 손가락으로 아줌씨 항문쪽에다가 규칙적으로 누르며 빼기를 반복 하였습니다. 그때 그 느낌 지금 글을 쓰면서도 짜릿한 전기가 오네요.
그러기를 한 10여분, 그런데 그때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줌씨 항문이 움찔움찔 하는 거예요. 제가 손가락을 누를때마다 아줌씨 항문도 같이 힘을 주는지 누르는 손가락이 밖으로 튀어 나갈정도로 강하게 수축을
하데요. 그래 이번에는 필살의 무기인 손가락 돌리기로 들어갔습니다.
아줌씨 항문을 중심으로세 손 가락을 작은 원을 그리듯이 살살돌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규칙적으로 항문쪽으로 하번씩 찔러 넣었습니다.
역시 아줌씨 항문은 계속하여 손가락이 항문을 찌를때마다 반응을 하고요.
그때부터 모릿속이 복잡해 지더군요. 이거 아줌씨가 깬걸까? 이거 걸리면 좆때는데 싶은 걱정도 들고, 그러나 그 짜릿함의 유혹은 그런 걱정을 아주 잠재워 버리더군요. 한 30분 가량을 그러고 있는데, 아줌씨 엉덩이가 움직이더라고요. 아주 천천히 움찔움찔 움직이는데, 그때 생각하였습니다.
아줌씨가 이 상황을 즐기던지, 아니면 모른척 해준다는 나름대로의 위안을
발판삼아 항문쪽에서 살이 더 많은 윗쪽 두덩이 쪽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이동하였습니다. 물론 항문에서 씹두덩 쪽으로 손가락을 오르락 내리락 천천히 하며 말입니다. 그당시 아줌씨가 검정색 스판 바지를 입고 계셨는데 몸에 꽉끼는 그런 바지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아줌씨 살을 비록 바지하나 팬티 하나를 두고 만지다지만, 어찌 아줌시 살을 감상 할 수 없었겠습니까.
사람이 욕심이 끝이 없다고 이젠 저도 제법 대담하게 아줌씨 항문과 보지 언덕 두덩을 자유롭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단계까지 집입하였습니다.
그런 단계를 마친 후 아줌씨 보지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아줌씨가 옆으로 누운 자세로 두발이 옆으로 포개지어 있던 상황인데
보지 만지기에는 아주 그만 이었습니다. 딱 만지기 좋은 자세였어요.
그래 아줌씨 보지를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찌르기를 수십번....
아 그런데 제가 너무 긴장하며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그것이 아줌씨 물인지,
아줌씨 보지 부분 바지가 습해지는 거예요.
이젠 이판사판이다 하는 심정으로 보지만 계속 빠르게 규칙적으로 찌르기를 하였습니다.확실히 보지 부위 바지가 축축해 지는 것을 느끼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아줌씨가 자세가 불편했는지 몸을 뒤척이는데, 순간 어찌나 놀랬던지, 아줌시가 깬 것 같아 얼른 손을 침대 밑으로 떨구었습니다.
자다가 실수한 것처럼 위장할렬고요. 몸을 한번 뒤척이더니 다시 이불을 발까지 덮고 자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그 상황에서 이미 불이 붙었는데 물불 가리시겠습니까? 다시 작업에 들어갔지요. 이불 밑으로 손을 살며시 넣어-차라리 이불을 덮는데 더 낫더라고요, 왜냐면 혹시 다른 사람이 보더라도 완벽하게 가림막 역활을 해주니까요- 아줌씨 보지로 손이 향하는데, 이젠 아줌씨가 고개는 제 반대편 침대쪽으로 몸은 약간 정방향으로, 그러니까 고개만 돌리고 아래 다리는 똑바로 누운 자세가 되어 있더랍니다. 그런데 이 잠씨 정말 생각이 있었는지
한쪽 다리는 뻗고 다른 한쪽 다리는 세워서 노인네 침대쪽에다가 기대고 있더군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올매나 만지기 좋은 자세입니까?
이유여하 불문하고, 그대로 아줌씨 보지로 손이 돌진. 아줌씨 바지는 이미 밖으로도 축축하다 못해 약간씩 젖어 오지요. 손가락을 계속하여 보지 주위를 돌리다가 손가락으로 짤러 대지요. 아줌씨 허리가 약간씩 움직이더니만 이젠
슬슬 돌리기까지 하도군요. 그래 저도 더 이상 속도 조절 하지 못하고 빠르게 아줌씨 보지를 문질렀습니다. 이미 제 한손은 제 육봉을 잡고 딸을 치고요.
아줌씨 어느 순간 세웠던 다리를 꽉 오므리며 그 당시 제 손가락이 아줌씨 보지에 정확히 있을땐데 하체가 경련을 하더군요. 움찔움찔 엉덩이는 파르르...
그순간 정도 참지 못하고 제 오형제 손가락에다가 발사하였습니다.
그렇게 움찔하는 순간에도 계속하여 아줌씨 보지를 같은 리듬으로 반복하여 눌러 주었습니다. 지금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정하고 나서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아줌씨 보지 부위 바지에다가 묻혔습니다.
아주 돌아이 짓을 했지요. 그렇게 아줌씨 보지 부위는 제 정액에 아줌씨 물에
젖어서, 저는 너무나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까닭에 아줌씨 가슴 한번만 살짝 주무르고 손을 뺐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줌씨 바지를 보니 다른 것으로 갈아 입었더군요.
시치미 떼고 있는데, 아줌씨가 저보고 보험 있냐고 묻더라고요.
제가 해외에 사는데 한국 보험이 있겠습니까?
없다고 하였더니, 나중에 보험 설명 하여줄테니 한번 보자고 전번 주더군요.
그래 이 아줌씨하고 어케 한번 돼나 보다 생각하는데, 아줌씨 남편이 왔어요.
그니까 그 노인데분 큰 아들이지요. 아고고...이거 조폭인가보더라고요.
걍 눈 딱 감고 나중에 퇴원해서 연락 안했는데. 제가 잘한건지 원.
그렇다고 아저씨가 조폭이라고 한건 아니고, 체구가 그렇더라고요. 인상도 그렇고. 암튼 이번 한국 방문시 이 아줌씨를 한번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금도 그때 추억 생각하며 허접한 글 몇자 적었습니다.
이곳은 요즘 감기땜시 난리입니다. 저도 한 2주째 고생하는데 영 안떨어지네요.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기회 닿는대로 제 경험 또 올리겠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한국에 나가는데, 요즘 성매매 특별법이다 하여,
근 3년 만에 한국 나가는 것 영 분위기를 못 타네요.
걍 눈 구경이나 해야 할 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줌마를 좋아합니다만,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하나 적어 보겠습니다.
모처럼 한국을 나가 친구들과(이것도 쳇방에서 알고 지낸 친구들) 벙개 모임을 하고, 새벽이 다 밝아서 인천으로 아침 바다 구경 가자고 하여 차를 신나게 몰고 가는데, 이크 웬 봉고 트럭이 그대로 제 차 옆구리를 들여 박았습니다.
그 당시 개인적인 일 관계상 지방에 머무를 때였는데, 경찰서에서 이것 저것
조서 꾸미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자동으로 집어 넣어 주더군요.
한 3일 정도 지내다 안되겠다 싶어 연고지 지방에 있는 한방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한방 병원이 노인네들 환자가 엄청 많아요.
이건 졸지에 영계가 됐지 뭡니까.
할 수 없이 나오는 밥 축내고 잠만 자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그런데 이 노인네들 간호하러 오는 아짐씨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 옆 침대 노인네 분하고 인사도 하고 간호하러 오는 며느리들-참고로
딸하고 며느리하고 한 4명은 번갈아 와서 자면서 간호하더라고요-하고
수다도 떨고 그러다가 조금 낯을 익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던가 그날도 잠을 자는데, 병원에서 잠잘때는 불을 다 꺼요.
그날따라 낮잠도 자고 하여 잠이 오지 않아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가
옆 침대를 보니, 큰 며느리가 노인분 간호하다가 조그마한 간병인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세가 노인분을 보며 제게는 등을 돌린채로 비스듬이 누워서 자는데
햐~~~ 아줌마인데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곡석이 눈에 들어노데요.
예술의 경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보는 순간 아래에 힘이 잔뜩 들어 갑디다.
그때부터 온통 온몽의 신경을 아줌시한테로 집중하여 일단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왜냐면 머리 맡 방향이 같은 상태에서는 뭐 어떻해 해볼 도리가 없더군요.
그래 반대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누워 자는척 하며 손을 침대 밖으로 떨구었습니다. 그날 그 아줌씨 이불을 어깨부터 배정까지만 덮고 아래는 이불이 아 덮혀 있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손을 아줌씨에게로 다가가고,,,,휴 그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또 간혹 노인네분들이 잠을 안 주무시는 경향이 있어 눈치 보며
어렵사리 아줌마 다리까지 손을 갔다 데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네이버3에서 보고 외우고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아줌씨 다리를 아주 부드럽게 위라래로 쓰다듬으며 터치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줌씨가 낮에는 일하고-보험업-밤에는 병간호 하느라 깊이 잠이
들었는지 영 반응이 없더라고요.
속으로 이젠 내 세상이다하고 손의 위치를 점점 위로 향해 갔습니다.
겨우 엉덩이까지 가는데 왜 그리 시간이 더디 흐르던지,,,,
아마 한 1시간은 족히 결린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시리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데고 나서, 일단 손등으로 엉덩이 전체에 아주 사알짝 문질러 봤어요.
아무 반응이 없이 자는 것을 확인 후 본격적으로 아줌씨 탐험에 나섰답니다.
일단, 손가락으로 아줌씨 항문쪽에다가 규칙적으로 누르며 빼기를 반복 하였습니다. 그때 그 느낌 지금 글을 쓰면서도 짜릿한 전기가 오네요.
그러기를 한 10여분, 그런데 그때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줌씨 항문이 움찔움찔 하는 거예요. 제가 손가락을 누를때마다 아줌씨 항문도 같이 힘을 주는지 누르는 손가락이 밖으로 튀어 나갈정도로 강하게 수축을
하데요. 그래 이번에는 필살의 무기인 손가락 돌리기로 들어갔습니다.
아줌씨 항문을 중심으로세 손 가락을 작은 원을 그리듯이 살살돌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규칙적으로 항문쪽으로 하번씩 찔러 넣었습니다.
역시 아줌씨 항문은 계속하여 손가락이 항문을 찌를때마다 반응을 하고요.
그때부터 모릿속이 복잡해 지더군요. 이거 아줌씨가 깬걸까? 이거 걸리면 좆때는데 싶은 걱정도 들고, 그러나 그 짜릿함의 유혹은 그런 걱정을 아주 잠재워 버리더군요. 한 30분 가량을 그러고 있는데, 아줌씨 엉덩이가 움직이더라고요. 아주 천천히 움찔움찔 움직이는데, 그때 생각하였습니다.
아줌씨가 이 상황을 즐기던지, 아니면 모른척 해준다는 나름대로의 위안을
발판삼아 항문쪽에서 살이 더 많은 윗쪽 두덩이 쪽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이동하였습니다. 물론 항문에서 씹두덩 쪽으로 손가락을 오르락 내리락 천천히 하며 말입니다. 그당시 아줌씨가 검정색 스판 바지를 입고 계셨는데 몸에 꽉끼는 그런 바지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아줌씨 살을 비록 바지하나 팬티 하나를 두고 만지다지만, 어찌 아줌시 살을 감상 할 수 없었겠습니까.
사람이 욕심이 끝이 없다고 이젠 저도 제법 대담하게 아줌씨 항문과 보지 언덕 두덩을 자유롭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단계까지 집입하였습니다.
그런 단계를 마친 후 아줌씨 보지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아줌씨가 옆으로 누운 자세로 두발이 옆으로 포개지어 있던 상황인데
보지 만지기에는 아주 그만 이었습니다. 딱 만지기 좋은 자세였어요.
그래 아줌씨 보지를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찌르기를 수십번....
아 그런데 제가 너무 긴장하며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그것이 아줌씨 물인지,
아줌씨 보지 부분 바지가 습해지는 거예요.
이젠 이판사판이다 하는 심정으로 보지만 계속 빠르게 규칙적으로 찌르기를 하였습니다.확실히 보지 부위 바지가 축축해 지는 것을 느끼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아줌씨가 자세가 불편했는지 몸을 뒤척이는데, 순간 어찌나 놀랬던지, 아줌시가 깬 것 같아 얼른 손을 침대 밑으로 떨구었습니다.
자다가 실수한 것처럼 위장할렬고요. 몸을 한번 뒤척이더니 다시 이불을 발까지 덮고 자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그 상황에서 이미 불이 붙었는데 물불 가리시겠습니까? 다시 작업에 들어갔지요. 이불 밑으로 손을 살며시 넣어-차라리 이불을 덮는데 더 낫더라고요, 왜냐면 혹시 다른 사람이 보더라도 완벽하게 가림막 역활을 해주니까요- 아줌씨 보지로 손이 향하는데, 이젠 아줌씨가 고개는 제 반대편 침대쪽으로 몸은 약간 정방향으로, 그러니까 고개만 돌리고 아래 다리는 똑바로 누운 자세가 되어 있더랍니다. 그런데 이 잠씨 정말 생각이 있었는지
한쪽 다리는 뻗고 다른 한쪽 다리는 세워서 노인네 침대쪽에다가 기대고 있더군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올매나 만지기 좋은 자세입니까?
이유여하 불문하고, 그대로 아줌씨 보지로 손이 돌진. 아줌씨 바지는 이미 밖으로도 축축하다 못해 약간씩 젖어 오지요. 손가락을 계속하여 보지 주위를 돌리다가 손가락으로 짤러 대지요. 아줌씨 허리가 약간씩 움직이더니만 이젠
슬슬 돌리기까지 하도군요. 그래 저도 더 이상 속도 조절 하지 못하고 빠르게 아줌씨 보지를 문질렀습니다. 이미 제 한손은 제 육봉을 잡고 딸을 치고요.
아줌씨 어느 순간 세웠던 다리를 꽉 오므리며 그 당시 제 손가락이 아줌씨 보지에 정확히 있을땐데 하체가 경련을 하더군요. 움찔움찔 엉덩이는 파르르...
그순간 정도 참지 못하고 제 오형제 손가락에다가 발사하였습니다.
그렇게 움찔하는 순간에도 계속하여 아줌씨 보지를 같은 리듬으로 반복하여 눌러 주었습니다. 지금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정하고 나서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아줌씨 보지 부위 바지에다가 묻혔습니다.
아주 돌아이 짓을 했지요. 그렇게 아줌씨 보지 부위는 제 정액에 아줌씨 물에
젖어서, 저는 너무나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까닭에 아줌씨 가슴 한번만 살짝 주무르고 손을 뺐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줌씨 바지를 보니 다른 것으로 갈아 입었더군요.
시치미 떼고 있는데, 아줌씨가 저보고 보험 있냐고 묻더라고요.
제가 해외에 사는데 한국 보험이 있겠습니까?
없다고 하였더니, 나중에 보험 설명 하여줄테니 한번 보자고 전번 주더군요.
그래 이 아줌씨하고 어케 한번 돼나 보다 생각하는데, 아줌씨 남편이 왔어요.
그니까 그 노인데분 큰 아들이지요. 아고고...이거 조폭인가보더라고요.
걍 눈 딱 감고 나중에 퇴원해서 연락 안했는데. 제가 잘한건지 원.
그렇다고 아저씨가 조폭이라고 한건 아니고, 체구가 그렇더라고요. 인상도 그렇고. 암튼 이번 한국 방문시 이 아줌씨를 한번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금도 그때 추억 생각하며 허접한 글 몇자 적었습니다.
이곳은 요즘 감기땜시 난리입니다. 저도 한 2주째 고생하는데 영 안떨어지네요.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기회 닿는대로 제 경험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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