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로마 맛사지 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전] 아로마 맛사지 경험

페이지 정보

조회 2,342 회 작성일 24-03-26 06:5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번주 월욜날 이군요..ㅎㅎ
회사동료들과 격하게 운동을 하니 몸이 찌뿌둥하고 여기저기가 결리더군요..
예전엔 쑤신다, 결린다 하는 말들이 무슨 의미의 말들이고 무슨 뜻이고 어떤 상태인가를 아예 몰랐는데...
이젠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내 몸이 쉬이 쑤시고 결리는게 느껴짐... ㅠ.ㅠ;;
각설을 하고 온몸이 찌뿌둥하면 생각나는 곳이 여러군데 있지만 그중에 요즘 타싸이트에서 점찍어둔곳이 있어 가보기로 결심했다.
대딸방 업소..
또는 아로마 맛사지하는 업소..ㅎㅎ
대전의 둔산동 까르푸 근처에 있음.
더이상의 위치와 상호명은 않쓰겠음..ㅎㅎ
먼저 들어가면 한덩어리하는 젊은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 합니다.
그리고 취향을 물어봅니다.
물론 아가씨의 취향이죠..
키크고, 작고 또는 글래머러스, 아니면 빼빼..ㅎㅎ
저는 그냥 괞찬은 아가씨로 해주셔요 히히..
요금 6마넌 선불입니다.
물론 현찰로..
옷장에서 까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를 하고 돌아오면 아가씨가 족탕기인가에다가 무슨 향을 타고 거기에 발을 담가놓고 한 5분정도 발마사지를 합니다.
맛사지후 아가씨가 무릎위에 수건을 올려놓고 한쪽발씩 물기를 닦아냅니다.
그리고 간이 침대위에 올라가서 업드려 눕습니다.
아참 목욕까운은 바지만 착용한 상태로..
이제부터 아로마맛사지가 시작됩니다.
팔부터시작해서 등하고 다리까지 꾹꾹 잘 눌러 줍니다.
엄청 시원합니다.
한 30분 맛사지합니다.
이젠 앞으로 돌아누우라네요.
앞으로 누우면 팬티를 벗깁니다.
그리고 수건을 덮어놓죠.
배를 쓸어 줍니다.
힘차게....
그러면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갑니다.
바로 거총자세로 돌아갑니다.
배를 몇분 쓸어주소 아랫도리를 덮은 수건을 치우고 옆에 눕습니다.
코맹맹이 목소리로 가벼운 쌕소리 냅니다.
그리곤 손으로 서서히 딸잡아줍니다.
아참 이아가씨 복장은 청바지에 블라우스 차림입니다.
제가 두손이 노는 관계로 옷속을 뒤져 브라자속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좀 거부하네요.
다시 한번 시도하네요.
또 거부하네요.
가슴살이 부드럽긴 부드럽던데...
옆에누운 아가씨의 가슴살과 머리카락을 쓰다듬다가 발사합니다.
아가씨가 손으로 다잡아 뽑습니다.
그리고는 반바지를 입혀주고 샤워실가서 씻고왔습니다.
아가씨 바로 나가지는 않고 샤워실서 씻고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음료수 한병가지고 와서 주절주절 예기좀 하다가 제가 옷다입고 나가는 곳까지 따라나와 인사하고 들어갑니다.
카운터로 나오면 한덩어리하는 사장님이 어땐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는 고칠점이나 건의사항같은 것들이 있으면 예기해달라고 하네요.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여러모로 많은 신경을 쓰는듯 하더군요.
아뭏튼 아주 좋았다라고 말하지는 못해도 괞찬은 경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한번 더 가볼생각입니다.
대전에도 대딸방 업소가 생겼네요..^^

이글 보시고요 점수 좀 마니 쏴 주실래요?
계속 빨간신호가 않지워지네요..
무서워서리...ㅎㅎ

추천93 비추천 13
관련글
  • 아로마 마사지-신종이네요
  • [열람중] [대전] 아로마 맛사지 경험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