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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줌마가 점점 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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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1 회 작성일 24-03-26 0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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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이버3가족 여러분 저두 이곳을 알게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여러분의 경험들만 부러움으로 보고만있다가 이제서야 용기내어 한번 올려봅니다. 재미가 없더라두 성의를 봐서라두 한번 심심풀이로나마 읽어보시길......



지난달 어느날 친구들을 만나고 헤어져 돌라오는길에 왠지 허전한 맘이들어
오랜만에 여관이나 함가볼까 하는 생각에 한번 살짝 주인아줌마에게 물어봤는데 요즘 워낙 단속이 심해서 좀 힘들기는 하지만 전화는 함해보겠다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퇴짜!~젠장...
이렇게는 도저히 그냥갈수 없다는 생각에 발품을 팔아 어느 여관에서 ㅇㅋ 이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주인집 아줌마가 좀 젊고(30대 후반)마른 스타일로 할테냐? 아님,뚱뚱하고 나이 많은 여자(40대 전후반)로 할테냐? 물으시더군요...
처음에는 조금 고민을 하다가 제가 워낙 나이가 많아두 풍만한 스타일을 조아라하는지라 후자를 택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라며 20분정도를 담배를 펴가며,상상을 해가며,작전을 짜보며,
TV에서 나오는 성인방송을 보가며 어느새 20여분이 지나가고...
똑!똑! 왔구나~~~"들어 오세요"
젠장 일단 얼굴은 실망! 그래~머 얼굴로 하냐...
몸매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그래두 매너를 지키기위해 웃음을 보였죠! 그래 걍 한판만하구 지베나 가자는 생각으로 가슴을 애무하려구 하는데
참나 튕기더군요...얼굴이나 이쁘믄~그렇다구 몸매라두 판타스틱하믄~
팁좀주면 끝장나게 해준다구 하더군요!!!
증말 짜증나려구 하더군요~그런데 이미 몸은 달아오른지라......
울며 겨자먹기식으루 2만원을 줬습니다!
이제 시작해보자며 69자세를 시키더군요~
69는 첨인지라 그래두 경험삼아 해볼겸 대줬죠!!!
그런데 헉~그만 조절을 못하구 아줌씨 얼굴에 싸버리구 말았습니다...
을마나 쪽팔리던지 먄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에거 시간이 벌써 이렇게......
죄송합니다 좀안간에 이어서 또 올리겠습니다......꾸벅

추천109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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