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났던 나이 많은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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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서 거의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제가 글 재주가 워낙 없어서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디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래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 채팅 사이트내에 게임을 하는 곳이
있었는데... 전 그곳에서 게임을 자주했더랬지요..
그러다가... 자주 보던 아이디가 있었고...
게임하다 보니간.. 아무래도 자주 얘기하다 보니 서로에 대한 신상까지도
이제 파악하게 되었답니다... 한달, 두달 지나다가 이젠 호칭까지도
농담으로.. 자기야 이런식으로 바뀌게 되고..
그 아줌마의 나이는 46세...
전 그때 20대 중반이었죠.. 점점 농담인듯 진담인듯 처럼
야한 얘기가 많이 오가고 그랬어요..
그 아줌마는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까지 있었는데...
유부녀랑 한번 해보고 싶었던 나는... 계속 작업을 했었지요..
점점 야해져서... 그 아줌마는 총각이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거에요...
아저씨가 나이가 있고 해서 힘도 영 별로고.. 혼자서 사정하고 내려온다면서
저보고 제대로 느끼게 해줄 수 있냐면서...
아줌마도... 제가 시키는 데로 다 해줄테니간 자신있냐고 그러더군요...
이리하여.. 몇일 지난후..
전 나름대로 과감한 결심(?)을 하고...
우리 사이에는 거리가 제법 멀었는데 ... 하루 날잡고 만나기로 하고...
아줌마가 있던 도시까지 갔는데 터미널에 마중 나옴...
얼굴은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나이는 속이지 못해서 ... 좀 그렇더군요..
이럴줄 알고 일부러 저녁에 만났거든요...
저녁 어둑어둑할때.. 터미널 옆.. 한적한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가슴도 만지고.. 거기도 슬쩍슬쩍 만져보고... 만져보니 벌써 한강이더군요..
아저씨가 그날 저녁에 출장간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보고 집으로 와도 된다고 해서 갈려고 했으나..
아저씨가 일정이 변경되어서 다음날 아침에 간다는 거에요..
젠장 여기까지 와서.. 아줌마 따먹어 보지도 못하고 가야되나...
아줌마도 아쉬워하면서.. 난감해 하더군요...
일단 방잡고 혼자 자래요 ... 흐흐...
다음날 아침에 아저씨 나가자 마자 모텔로 본인이 오겠데요...
믿고 일단 방잡고 혼자서 잤습니다...
아저씨 보내자 마자 6시 반쯤에 모텔로 아줌마 왔더군요...
방에 들어오는 아줌마 보자 마자... 그대로 침대로 눕혔습니다...
아줌마도 급했는지.. 둘다 씻지도 않고..
허겁지겁 옷 벗었습니다... 제 옷을 벗기더니..
제 거기를 잡고.. 얼마나 맛있게 빨던지.. 거의 쌀뻔 했어요...
시키는 데로 정말 다 하더군요...
진정하기 위에.. 아줌마 거기를... 빨아줬습니다...
미치겠다고 그러더군요.. 남편은 옛날(?) 사람이라 거기 애무를 않해준데요...
졸지에 아줌마 씹물.. 정말 실컷 먹었습니다... 얼마나 빨아댔던지..
이제 자세 바꿔서... 제껄 넣었는데.. 아줌마가 소리를 제법 크게 내어서..
좀 민망했어요... 자기야..아아아.... 하다가.. 조절(?)차...
피스톤 왕복을 천천히 했더니....
더쎄께.. 더빨리... 거의 자지러지더군요 .....
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 일으켜 세우고는 얼굴에다가
그대로 사정..... 제 그게 아줌마 얼굴을 주루룩 타고 흐르더군요... 에구...
나와서 아줌마 집으로 가서 구경하고...
절 눕혀 놓고는 한번 더 하고 싶은지... 좀 추근덕 거렸어요...
그래서... 더 하지는 않고요... ^^
이제 가야 된다고 말하고는... 터미널로 와서 돌아 왔습니다...
그 이후로도 연락와서... 또 만나자고 그랬는데...
유부녀인데다가 책잡히는게 싫어서.....
마음은 만나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그만 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연락해 볼까요... ?
그래도 잘 사는 아줌마 조용히 놔둬야 겠죠... ^^;
전 나이 많은 아줌마 경험이 몇명 더 있거든요...
나중에 시간될때 또 올릴게요...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추천 많이 부탁 드립니다... ^^;;;
이곳에서 거의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제가 글 재주가 워낙 없어서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디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래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 채팅 사이트내에 게임을 하는 곳이
있었는데... 전 그곳에서 게임을 자주했더랬지요..
그러다가... 자주 보던 아이디가 있었고...
게임하다 보니간.. 아무래도 자주 얘기하다 보니 서로에 대한 신상까지도
이제 파악하게 되었답니다... 한달, 두달 지나다가 이젠 호칭까지도
농담으로.. 자기야 이런식으로 바뀌게 되고..
그 아줌마의 나이는 46세...
전 그때 20대 중반이었죠.. 점점 농담인듯 진담인듯 처럼
야한 얘기가 많이 오가고 그랬어요..
그 아줌마는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까지 있었는데...
유부녀랑 한번 해보고 싶었던 나는... 계속 작업을 했었지요..
점점 야해져서... 그 아줌마는 총각이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거에요...
아저씨가 나이가 있고 해서 힘도 영 별로고.. 혼자서 사정하고 내려온다면서
저보고 제대로 느끼게 해줄 수 있냐면서...
아줌마도... 제가 시키는 데로 다 해줄테니간 자신있냐고 그러더군요...
이리하여.. 몇일 지난후..
전 나름대로 과감한 결심(?)을 하고...
우리 사이에는 거리가 제법 멀었는데 ... 하루 날잡고 만나기로 하고...
아줌마가 있던 도시까지 갔는데 터미널에 마중 나옴...
얼굴은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나이는 속이지 못해서 ... 좀 그렇더군요..
이럴줄 알고 일부러 저녁에 만났거든요...
저녁 어둑어둑할때.. 터미널 옆.. 한적한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가슴도 만지고.. 거기도 슬쩍슬쩍 만져보고... 만져보니 벌써 한강이더군요..
아저씨가 그날 저녁에 출장간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보고 집으로 와도 된다고 해서 갈려고 했으나..
아저씨가 일정이 변경되어서 다음날 아침에 간다는 거에요..
젠장 여기까지 와서.. 아줌마 따먹어 보지도 못하고 가야되나...
아줌마도 아쉬워하면서.. 난감해 하더군요...
일단 방잡고 혼자 자래요 ... 흐흐...
다음날 아침에 아저씨 나가자 마자 모텔로 본인이 오겠데요...
믿고 일단 방잡고 혼자서 잤습니다...
아저씨 보내자 마자 6시 반쯤에 모텔로 아줌마 왔더군요...
방에 들어오는 아줌마 보자 마자... 그대로 침대로 눕혔습니다...
아줌마도 급했는지.. 둘다 씻지도 않고..
허겁지겁 옷 벗었습니다... 제 옷을 벗기더니..
제 거기를 잡고.. 얼마나 맛있게 빨던지.. 거의 쌀뻔 했어요...
시키는 데로 정말 다 하더군요...
진정하기 위에.. 아줌마 거기를... 빨아줬습니다...
미치겠다고 그러더군요.. 남편은 옛날(?) 사람이라 거기 애무를 않해준데요...
졸지에 아줌마 씹물.. 정말 실컷 먹었습니다... 얼마나 빨아댔던지..
이제 자세 바꿔서... 제껄 넣었는데.. 아줌마가 소리를 제법 크게 내어서..
좀 민망했어요... 자기야..아아아.... 하다가.. 조절(?)차...
피스톤 왕복을 천천히 했더니....
더쎄께.. 더빨리... 거의 자지러지더군요 .....
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 일으켜 세우고는 얼굴에다가
그대로 사정..... 제 그게 아줌마 얼굴을 주루룩 타고 흐르더군요... 에구...
나와서 아줌마 집으로 가서 구경하고...
절 눕혀 놓고는 한번 더 하고 싶은지... 좀 추근덕 거렸어요...
그래서... 더 하지는 않고요... ^^
이제 가야 된다고 말하고는... 터미널로 와서 돌아 왔습니다...
그 이후로도 연락와서... 또 만나자고 그랬는데...
유부녀인데다가 책잡히는게 싫어서.....
마음은 만나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그만 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연락해 볼까요... ?
그래도 잘 사는 아줌마 조용히 놔둬야 겠죠... ^^;
전 나이 많은 아줌마 경험이 몇명 더 있거든요...
나중에 시간될때 또 올릴게요...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추천 많이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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