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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cafe 여자와 애인 만들기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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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8 회 작성일 24-03-26 05: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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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탄을 기대하고 있었는지요?ㅎㅎ
사실 아직 저의 송이버섯을 조개입에 물지는 못했지만...

많은 진전이 있었죠..ㅎㅎㅎ
1탄에서 마지막에 다음날 같이 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문자를 보냈더만...
허걱...
잠시 그녀가 화장실간사이에 문자메세지가 다른 친구에게 걸렸습니다.
다음날 지방에 내려가기로 했던것 없던일로...
왜냐구요?
다른 그녀는 엄청 순진하고 몸도 조심하는 여자라.
자기 지방에 갔다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날 만나지도 못하고..쩝...

하지만 오늘까지 약 2-3번을 카페에 아무일 없다는듯이 가서 얘기도 많이 했답니다.
오히려 더 스릴이 있을정도로....
그녀는 지금 같이 있기 때문에 연락을 잘 할수 없는 상태이지만 잠시 슈퍼에 간다던가 김밥을 사러 간다던가 할때에는 몰래 전화를 한답니다.

문자도 화장실에서 보내구..
사실 혼자 있으면 연락을 매일하겠지만 하루종일 같이 다니기 때문에 연락을 나한테 할수가 없는상태..쩝..
몇번 갔는데..(회사 동료와) 전혀 눈치도 못채고 앉아있으면 제 옆쪽으로 슬며시 앉고 이런저런얘기를 하면서..
제 손은 그녀의 허벅지..다리를 더듬으면서 얘기하면 정말 흥분이 되더군요.
어느날은 혼자 갔을때 다른테이블에 다른 그녀가 잠시 주문받고 있을때 제 앤은 옆에 와서 앉아 구석에서 짜릿하게 가슴을 만지고...

결혼하지 않은 상태라 그런지 터치를 할때마다 가냘픈 소리도내고....
배속에서 조개속으로 손까지 넣고 구석에서 은밀한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아직 서로 잠자리는 안했고 또 자기 카페이기 때문에 진하다 싶으면 살짝 거부하고..
화장실이 급해서 잠시 나와 볼일을 보고 있는데 그녀가 화장실을 왔네요..ㅎㅎ
뭔지 아시죠?
그녀와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진한 키스와 애무..
하지만 오래하면 눈치를 채기 때문에 자제하고 아쉽게 다시 자리에 와서 아무일 없다는듯....웃으며 얘기하고..
그러다 갑자기 그녀의 손이 저의 페니스에 넣더군요..
나 잘하지는 못해..그러면서 피스톤을 살짝살짝....
아........

언제쯤 서로 은밀한 대화를 할수 있을지...
혼자 있는 날만 서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혹시 2탄이 기대되었던 분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저도 참고 있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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