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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만난 여자와 첫만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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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4 회 작성일 24-03-26 04: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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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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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문을 두드리고 식구가 된지는 이제 일년 반정도 지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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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도 안되는 후진 디카가 한개 있었던 작년엔 약한 사진도 몇장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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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곳에다가 저희 경험담을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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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미숙하더라도 읽어주시는 네이버3 회원님들께서는 제 본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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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주시면 글 읽으시는 재미가 더 쏠쏠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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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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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년전쯤 채팅을 많이 할때는 여자들도 벙개로 많이 꼬셔서 따먹고(?)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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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채팅을 않하다가 작년 가을에 채팅을 해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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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채팅 철학에 첫번째는 제 속마음엔 여자가 궁해서 채팅을 할지라도 채팅 당시엔 절대 내색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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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어느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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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럽 채팅방에 비번을 걸어놓고 "무료한 가을날의 낙엽같은대화"라는 주제아래..(무쟈게 유치찬란한 제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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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녀들을 기다리고 있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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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십분을 기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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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에게서 쪽지가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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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찌되냐고 묻는 그녀의 말에 제 나이 30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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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다시 돌아온 쪽지에 자기는 32니까 그럼 동생뻘이라서 별 할말이 없겠네요..라고 답을 보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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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쪽지를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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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떤 목적을 가지고 대화를 하실려고 쪽지를 보내셨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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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설한 방제목을 보면 그저 이 쓸쓸한 가을의 향기를 맡을수 잇는 대화를 하자고 한것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잇을까요?...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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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다시 날아온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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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업맨은 아니시군요?..비번좀 말씀해주시겠어요?..라고..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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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그녀..비번을 받고 잽싸게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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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입장하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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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되면 커피나 한잔 하자고 멘트아닌 멘트를 날렸는데 그여자 전번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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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얘기를 하기 전까지 무한한 인내심과 프로다운 여유로움을 가지고 한시간 동안 이빨(?)을 깟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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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에서 샵마로 일하고 있던 그녀는 그날 일요일이라 문을 일찍 닫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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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끝나고 문자를 하나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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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수님들께서 그러하듯이 매너만빵인 짧은 문자를 하나 보냈더니 역시나 답은 바로 날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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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초 스피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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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에 가게 앞에서 만나서 자기 집까지 가는 길에 자판기 커피나 한잔 사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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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케이하고 시간을 맞춰서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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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에 오디오 시스템이 좀 빵빵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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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를 태우고 "바야 콘 디오스"의 베스트 앨범을 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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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가슴이 터지도록 엉덩이 밑에 보지가 간질간질 할 정도로 울려대는 베이스음에 주체를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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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음악을 틀어주고 자판기 커피를 한잔 마시고 그여자의 집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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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깔끔하고 매너있는 모습으로 안녕을 고하고 돌아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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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속으로는 오늘 못한걸 아쉬워하면서 프로다운 인내심으로 다음을 기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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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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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키는 163에 얼굴은 이쁜 얼굴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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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지도 않았지만 평범한 얼굴 스타일..좀 화장을 잘하고 옷만 갖춰입는다면 봐줄만 한 마스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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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돼지 얼굴보고 잡아 먹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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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니까 문자가 한통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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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남 즐거웠다고....다음에도 좋은 음악 들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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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다고 회신을 하고 옷을 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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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에게서 다시 날아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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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xx씨 집에 갈때 입술에 뽀뽀하고 싶었는데..아..흉보기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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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문자를 보낸 그여자..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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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다운 인내심은 일을 그르치지 않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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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지 왜 않했어요..지금 다시 갈까요?..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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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으로 그럼 잠시와줄수 잇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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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여자 나이 32에 아직 처녀인걸보니 역시 물올랐군..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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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벗던 바지를 입고 그여자 집앞으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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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에 타자마자 키스를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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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하면서 제 손은 그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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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만지다가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그냥 한방에 손가락으로 쑤셔 버리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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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흥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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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만져 주다가 제 바지를 내리고는 그 여자의 머리를 제 자지로 끌어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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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만난 여자한테 존댓말쓰는 관계에서 빨아주세요라고 말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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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끌어당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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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그여자 한손은 제 불알을 잡고 한손으론 자지를 잡고 무척이나 맛있게 빨아 주는데...정말 질질 싸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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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수님들이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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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맨날 먹던 여자가 아무리 잘해줘도 별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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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라도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먹거리가 나타나면 금방 흥분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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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빨아주면서 그여자 한손으로는 자기 윗도리를 벗어 제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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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도리를 벗은 가슴을 주물르면서 그 좁은 차 안에서 69자세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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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을때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파악했던터라 별 무리없이 빨아줄수 잇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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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냄새나는건 절대 못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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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69자세로 열심히 빨다가 여자를 조수석으로 다시 눕히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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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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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자체가 쫄깃하기보다는 그 여자가 잘 조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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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정도의 테크닉을 지닌 여자이기에 하루만에 콜을 끊을수 잇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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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집 앞이였는데 마침 가로등은 조금 멀리서 한개 켜져있고 동네는 무척이나 조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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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하다가 제가 일어나서 문을 열고 그여자의 손을 끌어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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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차 문을 열어둔채로 차 문을 칸막이 삼아서 골목에서 그냥 뒤로 꽂아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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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밖에서 하니까 더 흥분된다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라고 물을 질질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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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이 많이 나오면 좀 헐거워져서 별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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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허벅지로 보짓물이 질질 흐르고 저도 참지못하고 그냥 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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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사정하고나니 할때는 몰랐는데 끝난후에 얼른 차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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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들어가서 물티슈를 꺼내려고 하는데 그 여자가 저를 눕히더니 제 자지를 끝까지 쪽쪽 빨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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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후에 빨아주면 그 기분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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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 안에다가 항상 식당에서 쓰는 물티슈를 수십개씩 넣어가지고 다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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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처리 하기도 좋고 그냥 티슈는 말라 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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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끝까지 써비스를 받고 난 후 서로 잘자라는 말 한마디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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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일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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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밋는 사건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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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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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업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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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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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제가 수많은 여자들을 따먹어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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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하실려면 절대 채팅방에서 작업멘트를 날리지 마시라고 말씀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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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사무실에서 쓰는거라 이제 퇴근할 시간도 지났고 다음에 조용히 재미나도록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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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쌀쌀한 초겨울 같은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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