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어제 밤에 나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주차장에서 어제 밤에 나는..

페이지 정보

조회 5,865 회 작성일 24-03-26 03:5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저의 재미 없는 글을 읽어 주시는 여러 님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건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저가 바빠서리 ㅎㅎㅎㅎ
앞으로도 건 수가 생기면 바로....
많은 격려 바랄께요.......
..............


J에게서 전화가 왔다. 밤11시에
J : "오빠야 오늘 시간있어"
나 : 어쭈 술마셨으면 집에 곧장 들어가지 또 생각이 나나보다
"응 구래 어디로 갈까?"
J : "답답해서 술 한잔 했어...."
나 : "곧장 그리로 갈께 좀만 기달려"
츄리닝만 걸치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
헉..난 그녀의 모습을 보고 놀랄수밖에
가슴이 거의 보이는 V티에 치마는 무릎위 10-20CM 그리고 코트가 그녀의
방패막이 였지만 단추가 풀려있어 그녀의 모습은 뭇 남성의 표적이
되고 있었다.
크락션을 누르자 그녀는 내게 왔고 차를 타더니 바다가 보고 싶단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와보니 차들이 3-4대 보이고 있고 나의 차는 그 차들의 사이에 안락하게 주차를 시켰다.
J : "오빠 ....키스좀 해줘....."
나의 혀가 부드럽게 그녀의 혀로 들어간다.
그러자 나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슴으로...밑으로....입은 옷이 그래서 작업하기가 넘 좋다 ㅎㅎㅎㅎㅎ
하지만 더 편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 안에 있는 걸리는 옷을 과감하게...
브라를 푸르려고 그녀의 귀에대곤 "이거 좀 없애자"
그녀는 브라를 푸르려는지 티를 벗더니 브라를 풀곤 다시 티를 입지는 않는다.
옆차가 조금씩 흔들린다.
그녀의 위로 나의 몸은 조금씩 올라가고 나의 혀는 다시 그녀의 꼭지를 하나씩 빨기 시작..
그녀의 신음이 서서히 시작되고 나의 다른 손은 그녀의 밑에 옷을 벗기기 시작 그녀는 무릎을 움직이며 벗기기 편하게 나의 작업을 도와준다.
손가락 하나가 서서히 그녀의 구멍으로 들어간다....
서서히 물이 나오는 그녀의 구멍......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반긴다
계속 나의 혀는 그녀를 빨고 나의 손은 왕복운동을 그녀의 구멍에 푸욱 ....
"아응..아..아..ㅇ아 ㅇ.....아응..."
갑자기 그녀가 일어난다.
그리곤 나를 눕히곤 츄리닝 바지를 손으로 내린다.
나의 물건이 이미 기지개를 켠 상태라 그녀의 입속으로 ....
그녀는 덥다며 문을 조금 내린다.
그리곤 옆차를 조금 보더니 다시 작업에 들어간다.
나의 막대를 한참 빨더니 점점 밑으로......그리곤 나의 구멍을 빨기 시작한다.
구멍을 빨리기 시작하자 나의 물건은 점점 더 힘을 내고 길이는 길어지고...
그녀가 서서히 구멍에 나의 막대기를 담는다.
그리곤 위로 아래로 서서히 움직이고 허리를 돌리기도 하고.....
그녀는 나의 막대기가 완전히 들어가면 위아래 보다는 허리 돌리기를 좋아한다.
느낌이 다르다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고 손을 내미는 순간 차창으로 물체가 움직인다.
직감적으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옆쪽이라 볼 수가 없고 허리 돌리기로 신음은 점점 더해가고...
나의 손이 가슴으로 가자 더욱 그녀의 신음이 커져간다.
이제야 보인다. 어둠속에서 두 눈이 우리를 보고 있다.
자세를 바꿨다.
일명 개X .. 뒤치기 자세를 잡고 그녀의 치마를 벗긴다
이젠 완전 알몸이된 그녀의 몸을 누군가는 마치 먹이감 보듯이 편하게 볼 수 있겠지...
나의 움직임이 서서히 탄력을 받기 시작하자 다시 그녀의 신음이 커지기 시작한다.
누군가가 보고 있고 그녀의 신음이 그리고 그녀의 구멍에 의해 나의 거시기에서 힘차게 물이 나온다.
그녀의 구멍으로 한번..두번...
그녀의 구멍이 나의 거시기를 꽈악 물고는 ....
내자리로 돌아오자 그녀는 알몸인 체 가릴려고도 하지않고 가뿐 숨만 쉬며 스스로 꼭지를 만진다
옆눈으로 창밖을 보니 아직도 두 눈이 보이고 있고 ....
좀 더 보여주려 문을 좀 더 내려주었다.
그러자 황급히 사라지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시 자리로 와선 감상에 들어간다.
나는 편하게 볼 수 잇도록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담배 한가치를 물고 연기를 날려 보낸다.
차에서 조금 떨어지며 내가 차를 주시하는 그 사람을 보기 시작했다.
내가 나가자 그 남자는 문에 붙어서 마치 그녀를 만질듯이 보고 있었다.
잠시 그 남자의 손이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무슨 예기를 하는 지 ....
이제는 문을 열고 그 남자가 허리를 숙인다.
내 위치에서 볼 순 없지만 그녀를 만지는 건지 빠는 건지 분간이 안간다.
다시 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자 황급히 그 남자가 자리를 피한다.
문은 그대로 열려있고...
차에 타고 그녀의 모습을 보니 그대로 알몸 인 체 구멍주위를 손으로 쓰다듬고....
내가 묻는다. "어 문이 열려있네....왜 문 열어놨어?"
"응 ...넘 더워서 내가 열었어..." 그러며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린다.
밖에서라면 그녀의 검은 숲이 보일 수 있게....
"참 후배가 연락이 왔는 데 만나자는 데 같이 가서 노래라도 부를 래....."
그녀가 대답한다 "그래 갈께.."
그녀의 대답을 듣고 나는 다시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 본다.
찾았다 나의 후배(?)를 그리고 그 남자에게 걸어간다.





추천96 비추천 29
관련글
  • 어제 바에서 생긴일 - 단편
  • 야썰 어제있었던
  • [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 하편
  • [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 중편
  • [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 상편
  • 어제 건진 초보 ㅈ ㄱ ㄴ... - 단편
  • 연예인급....어제 뒤치기만 30분한듯.... - 단편
  • 어제 분당 마사지방간썰
  • 어제 건진 초보 ㅈ ㄱ ㄴ...
  • 어제 사건이 잇었어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