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장 여직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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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가입후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글제주가 없는터라 많은 회원님들의 글만 보았는데...막상 써보려니깐 떨리네요. ㅜㅜ
6년전에 직장 다닐때 이야기입니다.
다들 그렇지만 IT업계가 야근이 많고 때로는 올라이트 할때도 더러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여직원들이 많은 편이었고...그래픽 일이 한참일때 밤 셀때가 있었죠.
8월말에 밤에 야근이 있었고 여직원 둘과 제가 함께 있었습니다. 11시쯤 여직원 하나는 집이 수원이라 먼저 퇴근하고 여직원 하나와 저 둘이 야근을 할 판이었습니다. 집에 가는 여직원 하는 말 "데이트 잘 해요" 내심 지가 연결이라도 해줬나.
시간은 바야흐로 새벽 2시 넘어가고...나도 피곤하고 그녀도 피곤하고...좀 쉬었다 하자고 회의실에 앉아서 군것질좀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좀 더 친숙해 지고 집안 이야기며 사회 돌아 가는 이야기...그리고 야한 이야기도 좀 섞어 가며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 녀 하는 말 "일도 대충 마무리 짓고 맥주나 사다 수다나 더 떨까요?" 낼이 아무리 토요일이라도 회사에서 이건 넘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설레이는 마음에 제가 내려가서 편의점에서 맥주 4캔에 마른 안주로 약간 사다가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한캔 먹고 두캔 먹을때 그녀 술이 쎄지 못함을 발견. 약간 혀를 꼬으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그녀가 그렇게도 이뻐 보였습니다. 나이 27, 키 164에 몸매와 볼륨 괜찮고 얼굴 이쁜편입니다. 여름이다 보니 얇은 반팔에 스커트...
사람이 술 먹으면 용감해 진다져. 이야기를 점점 야한쪽으로 몰고 가면서...요즘 여자 남자의 성이 넘 자유롭다, 경험 있냐...자위 해봤냐 등등...(내가 미쳤지...)
이런 저런 이야기에 시간은 새벽 4시를 넘고...술마신 그녀 더먹자고 조르고 난 그만 먹자고 하고...내가 일어나서 정리하려고 하는데 나를 떠다 밀면서 더 사오라고 하는통에 약간 취한 그녀가 나한테 본의 아니게 안기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정적이 흐르고 애라 모르겠다 먼저 키스를 시도했죠. 약간 반항 하더니만 가만있습니다. 길게 혀로 서로의 혀를 탐닉하면서...손은 어느덧 스커트 속으로 향했습니다. 여름이라 팬티만 입어 손가락 넣는데 어렵지 않았고 쉽게 그녀의 음부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자극하니 "헉~헉~"신음소리 내는 겁니다. 그 소리에 저도 흥분되고 밑에서 텐트 치고 있습니다.
물도 흥건하고...느낌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전 얼른 회의실 탁자에 눕히고 쏜살같은 동작으로 사무실 현관과 회의실문 잠갔습니다. 그리고, 취해서 흥분해 있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려 버린 후 입으로 그녀의 음부를 탐닉하고 있었습니다. "아~아~나 좋아...좋아"를 연발하는 그녀. 물도 많이 나왔지만 클리토리스가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치고 크고 둥글었습니다.
전 신속하게 아래를 모두 벗어 버리고 회의 탁자 위에 있는 그녀에게 올라 탔습니다.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삽입하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면서 그녀의 반팔 티를 위로 제쳐 가슴을 탐닉했습니다. 그녀 죽을것 같이 신음 소리 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탁자 위에 유리때문에 제 무릅 까졌습니다. 그땐 술기운에 참지 못하는 혈기에 그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마 1시간 가량 섹스를 즐긴 것 같습니다. 뒤로 돌려가면서 여러가지로 재미를 봤습니다. 결국 클라이 막스에 그녀 음부 위에다 빼서 사정을 하고...둘이 탁자에 누워 몇분간 정적을 느끼며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일어나서 휴지로 다 닦아 주고...팬티도 입혀 주었습니다. 그녀 눈감고 아무 말도 않합니다. 술 다 깬것 같습니다. 참 할말 없습니다.
제가 먼저 말 꺼냈습니다. "나도 모르게 참기 힘들었어. 비밀로 할께" 그녀 "응"하고 대답합니다.
우린 그렇게 회사에서의 비밀 섹스를 즐기고 6시가 다 되어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그날 이후 좀 서먹했지만...서로 잘 지내려 노력했습니다. 그 이후 그녀와 1년이 넘게 근무 하면서 비디오방 등에서 몇번의 경험이 더 있었죠. 그녀는 섹스를 대놓고 밝히지는 않지만...아주 좋아하는 것만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전 이런 여자가 좋습니다. ^^
지금은 먼 옛날 이야기지만 그때 생각하면...그립습니다. ㅜㅜ
글제주가 없는터라 많은 회원님들의 글만 보았는데...막상 써보려니깐 떨리네요. ㅜㅜ
6년전에 직장 다닐때 이야기입니다.
다들 그렇지만 IT업계가 야근이 많고 때로는 올라이트 할때도 더러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여직원들이 많은 편이었고...그래픽 일이 한참일때 밤 셀때가 있었죠.
8월말에 밤에 야근이 있었고 여직원 둘과 제가 함께 있었습니다. 11시쯤 여직원 하나는 집이 수원이라 먼저 퇴근하고 여직원 하나와 저 둘이 야근을 할 판이었습니다. 집에 가는 여직원 하는 말 "데이트 잘 해요" 내심 지가 연결이라도 해줬나.
시간은 바야흐로 새벽 2시 넘어가고...나도 피곤하고 그녀도 피곤하고...좀 쉬었다 하자고 회의실에 앉아서 군것질좀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좀 더 친숙해 지고 집안 이야기며 사회 돌아 가는 이야기...그리고 야한 이야기도 좀 섞어 가며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 녀 하는 말 "일도 대충 마무리 짓고 맥주나 사다 수다나 더 떨까요?" 낼이 아무리 토요일이라도 회사에서 이건 넘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설레이는 마음에 제가 내려가서 편의점에서 맥주 4캔에 마른 안주로 약간 사다가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한캔 먹고 두캔 먹을때 그녀 술이 쎄지 못함을 발견. 약간 혀를 꼬으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그녀가 그렇게도 이뻐 보였습니다. 나이 27, 키 164에 몸매와 볼륨 괜찮고 얼굴 이쁜편입니다. 여름이다 보니 얇은 반팔에 스커트...
사람이 술 먹으면 용감해 진다져. 이야기를 점점 야한쪽으로 몰고 가면서...요즘 여자 남자의 성이 넘 자유롭다, 경험 있냐...자위 해봤냐 등등...(내가 미쳤지...)
이런 저런 이야기에 시간은 새벽 4시를 넘고...술마신 그녀 더먹자고 조르고 난 그만 먹자고 하고...내가 일어나서 정리하려고 하는데 나를 떠다 밀면서 더 사오라고 하는통에 약간 취한 그녀가 나한테 본의 아니게 안기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정적이 흐르고 애라 모르겠다 먼저 키스를 시도했죠. 약간 반항 하더니만 가만있습니다. 길게 혀로 서로의 혀를 탐닉하면서...손은 어느덧 스커트 속으로 향했습니다. 여름이라 팬티만 입어 손가락 넣는데 어렵지 않았고 쉽게 그녀의 음부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자극하니 "헉~헉~"신음소리 내는 겁니다. 그 소리에 저도 흥분되고 밑에서 텐트 치고 있습니다.
물도 흥건하고...느낌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전 얼른 회의실 탁자에 눕히고 쏜살같은 동작으로 사무실 현관과 회의실문 잠갔습니다. 그리고, 취해서 흥분해 있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려 버린 후 입으로 그녀의 음부를 탐닉하고 있었습니다. "아~아~나 좋아...좋아"를 연발하는 그녀. 물도 많이 나왔지만 클리토리스가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치고 크고 둥글었습니다.
전 신속하게 아래를 모두 벗어 버리고 회의 탁자 위에 있는 그녀에게 올라 탔습니다.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삽입하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면서 그녀의 반팔 티를 위로 제쳐 가슴을 탐닉했습니다. 그녀 죽을것 같이 신음 소리 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탁자 위에 유리때문에 제 무릅 까졌습니다. 그땐 술기운에 참지 못하는 혈기에 그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마 1시간 가량 섹스를 즐긴 것 같습니다. 뒤로 돌려가면서 여러가지로 재미를 봤습니다. 결국 클라이 막스에 그녀 음부 위에다 빼서 사정을 하고...둘이 탁자에 누워 몇분간 정적을 느끼며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일어나서 휴지로 다 닦아 주고...팬티도 입혀 주었습니다. 그녀 눈감고 아무 말도 않합니다. 술 다 깬것 같습니다. 참 할말 없습니다.
제가 먼저 말 꺼냈습니다. "나도 모르게 참기 힘들었어. 비밀로 할께" 그녀 "응"하고 대답합니다.
우린 그렇게 회사에서의 비밀 섹스를 즐기고 6시가 다 되어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그날 이후 좀 서먹했지만...서로 잘 지내려 노력했습니다. 그 이후 그녀와 1년이 넘게 근무 하면서 비디오방 등에서 몇번의 경험이 더 있었죠. 그녀는 섹스를 대놓고 밝히지는 않지만...아주 좋아하는 것만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전 이런 여자가 좋습니다. ^^
지금은 먼 옛날 이야기지만 그때 생각하면...그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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