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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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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8 회 작성일 24-03-26 03: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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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올립니다.
격려 마니 고맙구요
잼잇는 일 생기는데로 올릴께여

J에게서 연락이 왔다
시간있으면 드라이브 시켜줄 수 있냐고...
오키...
둘이서 만났다 저녁에
야경을 보며 드라이브를 즐기다 으슥한 곳에 차를 주차 시키고는 작업에 들어갔다.
J도 쌕이 하고 싶었는 지 노브라에 헐렁한 치마 그리고 가슴이 깊게 파인 티를 입고 있었다.
간단한 작업.....
가슴 만지고 치마 올려서 팬티 내리고
J는 가슴은 적은 데 밑은 숲이 장난이 아니게 밀림을 이루고 있다.
썬팅이 잘되어 있는 차에서의 스킨쉽은 점점 흥분을 하게 하고 차앞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녀의 신음은 볼륨이 올라간다.
밑에서는 서서히 윤활유가 나오고 가슴은 조금씩 커지기 시작.....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며 나에게 다가온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의 거시기를 빨기 시작한다.
한남자란 음악이 나오자 그녀는 고개를 들더니 노래를 부르러 가잔다.
오키......
노래방엘 들어갔다.
약간 색기가 있어 보이는 아줌마의 인사를 받으며 구석진 방으로 안내....
유리창은 온통 음악 포스터로 도배를 하여 중간 조그마한 여유만 남기고 보이지 않게 최적의 방(?)을 배정받고...
그녀가 노래를 선곡한다.
"한 남자"......
한 남자가 있어 너를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노래에 흠뻑빠져 있는 그녀를 뒤에서 나는 열심히 작업을 하기 시작한다.
티에 있는 단추를 풀고 치마를 올려 팬티를 내리고.......
10-20분 작업이 끝나고 그녀가 디스코 메들리를 신청한다.
한 손에 마이크를 들고 등을 숙이게 한 다음 윤활유가 나온 그녀의 구멍에 나의 거시기가 다가간다.
박자 무시 음정 무시 하지만 몸은 음악에 맞춰 계속 흔든다.
뒤에서 나도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고......
이상한 느낌에 문을 보니 아저씨 한 분이 포스터 사이로 방안을 보고 있었다.
그래 오늘 서비스다 ㅎㅎㅎㅎ
나의 거시기를 빨게 하고 그녀의 거시기가 문쪽을 향하게 하여 아저씨가 그녀의 구멍이 잘 보이도록 위치를 바꾸었다.
그리곤 그녀의 가슴도 완전 노출.....
그녀는 흥분을 했는 지 옷을 전부 벗겨도 거시기 빨기에만 올인.....
다시 그녀의 뒤로 가서 구멍박기를 시작하였고 순간 아저씨와 내 눈이 마주쳤다.
순간 당황하는 빛이 보였지만 내가 손가락으로 OK사인을 보내자 아저씨는 음휴한 미소로 화답하고 계속 보기를 하였다.
그녀에게 누가 보고있는 것 같은데 뺄까 하고 묻자....
그녀는 계속 해달랜다. 빼지말고.....
그녀를 아저씨 쪽으로 머리를 돌리고 박기를 계속......
그녀는 그래도 열심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마치 아무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1시간 가량 놀다가 나오니 아저씨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나갈려고 하니 아저씨가 내 손에 명함을 한장 준다........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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