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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번개 뚱뚱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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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35 회 작성일 24-03-26 0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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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상도에 거주하는 31살..피끓는 청춘임다..

똘똘이가 동굴구경한지 넘 오래되서리..세이에서 요즘 마니

뻐꾸기 날립니다... 정말 안되더군요..

어제 정말.........오랜만에..한 번개였슴다..

서로 쪽지 주고받고..하다 섹스 얘기 나오구요...

섹스 하기로 했슴다..

사전에..키는 67이래요.....

속으로..오호라....... 몸무게는 비밀이라 하더라구요...

옆동네 경산에서 그녀가 버스를 타구 제 있는 경X 로 왔습니다.

애마를 델구.....터미널에서 만났슴다..

도망가고 싶었슴다.......미치도록..

키는 67인데..몸무게는 76도 넘을거에요..

허벅지도 장난 아니구...얼굴도 저보다 커고....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왔다는 정말 퍽이있습니다.....ㅠ.ㅠ

나에겐 왜 이런 시련만 닥칠까....마니 저를 원망햇습니당......

그래도 하기로 한거..어쩜까..해야지요..

근처 여관가서...바로 옷벗고.하는데....

무슨 코끼리 비슷한 느낌이랄까..

몸이 커니 체위도 맘대로 안되고...... 힝힝 하는 신음소리만 내고..

그녕 조개를 빨려다......죽는줄 알았슴다...

횐님들 경험담 보면..오징어썩는냄새....라고들 하죠..

전 첨 맡아봤습니다..물론 섹스전 샤워 했습니다...

졸라 씻던거 같은뎅...............냄새에 끄악......경악을 금치 못하겟더라구요..

보상심리로..입에 싸기로 했습니다..

올챙이들이 텨 나올라 함다...

입벌리라하구...발사.......ㅋㅋㅋ

얼굴주위에 마니 튀더군요........... 그렇게 한번 방사한 뒤..

바로 딸딸이쳐서.....2차 발사 했슴다...

1차후 잔재가 좀 남은 느낌이라............신속히...방충..

입안에 정확히 골인...........ㅋㅋㅋ

구런데..이것이 먹어버리네요.........더 경악함....ㅠ.ㅠ

섹스하면서 뒤치기 않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코끼리랑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엉덩이 살과 허벅지가 넘 굵어서요...

그녀도 졸라 힘들어 하길래........ㅠ.ㅠ

그렇게 씻고 나와서......빠빠이...........

세이 교훈..

못생긴건 용서되도 나보다 몸집커면 절대 용서안됨.......

여자랑 자본적이 마니되서..경험도 마니 없구요..

경험담에 글남긴 횟수가 무지 적네요.....

많은 경험으로 많이 쓰고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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